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7화

밝은에핑 2015-05-30 3

"네 이곳은 저와애쉬더스트의 힘으로 바깥과의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바깥의1분은 여기서의 1시간 입니다."

"엄청난 시간차군요......."

"자이제 팁은 다드렸습니다. 다시 훈련을 시작하죠"

다시 준이의 의식속

"다프넨!!!!![아이스 익스플루전]을 성공했어!!"

"와~~~습득력 하나는 니가짱드삼!!!"

"칭찬고마워~~~나 유리 구경가도되???"

"자기여친이라고 챙기는것봐 저기에 있어"

준이는 유리에게 달려간다.

"유리야~~~"

"준혁아~~~ 너는 벌써 끝났어???"

"지금은 신기술 배우는중이야"

"와~~~난 다프넨도 못이기고있는더... "

"다프넨을 못이겨??? 왜 이기려고해???"

"그야 다프넨의 힘을 얻어야하니까...."

"머하러???힘은 빌리면되고 유리너는 다프넨에게 고통을주고 굴복시켜서 힘을 얻고싶은거야??"

"아니.....그치만 쉐인이 차원종의식을 이기라고....."

"쉐인은 그런말 한적없는거 같은데???"

"그랬던가???"

"그래 유리너는 방금 다른사람을 상처입히면서 까지는 힘을 얻고싶지 않다고 했지??? 그럼 그걸 실천하면되."

"아하!!!준혁아 고마워~~"

"고맙긴멀 그리고 다프넨!!!넌좀 맞아야겠다. 다른걸 시켰다며!!!"

"다른거 시킨거 맞거든!!!쉬고있으라고 시켰잖아!!""

"이시키가 오냐 니가 알려준기술 너한테 써보자!!!"

"야!!!!그거 위험하다고!!!!"

"괜찮아 넌않죽잖아~~"

"이 잔인한 시키"

"그나저나 유리 시험이나 다시봐줘"

"답은 찾은거 같아??"

"그런듯 하니까 말하지"

"그래그럼 유리양 시험을 다시 시작하죠"

"응!!"

유리는 힘차게 일어났다.

"그럼 시작합니다!!"

다프넨은 유리를 한번 뱃다. 역시 유리는 자신이 재일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본다.

"하..역시 이기억이 재일 싫어!!"

"계속하실래요??"

"아니~~~방금 떠올랐는데 쉐인씨는 너랑 친구 먹고오랬지 이기라고는 않했거든 그러니까 나는 너랑 친구할래."

"역시 정답입니다 유리양 이제 유리양과준이는 나가도되요. 유리양은 나가면 무기를 최종까지 변화시키는 훈려을 할거예요."

"알았어~~"

"야 다프넨 나는???"

"너는 나가서 위상력이나 회복해 니친구들하고유리양이 훈련을 다끝날때까지."

"알았어."

"그럼 다음에봐"

우리는 의식속에서 나왔다. 팀원들은 아직 키텐을 상대하고 있다.

"아직 키텐을 상대하고 있나봐???"

"준이군 벌써 나오셧군요."

"내가 습득력하나는 갑이라서"

"역시 용이라는 건가요??"

"그래 그나저나 쉐인 슬비한테는 언제 말할거야???"

"네??그게 무슨 말이죠??"

"니가 슬비의 부모님을 죽인거 말이야."

"어떻게 아셨나요???"

"니가 슬비를 볼때마다 정말 미안하다는 표정이거든 그것때문에 다른애들한테도 무기변화에 대해서 알려준거 아니야?"

"역시 이준군 눈치가 좋으시네요."

"그리고 나한테 힘을 전부준건 슬비가 강해진다음 너를 죽이기 쉽게 하려고 그런거고."

"맞아요 . 기분나쁘지않으세요??"

"머 상관없어 이제 유리도 훈련시켜줘"

"그러죠 당신은 머하려고요??"

"잠깐 연습하고 싶은게 있어서 훈련다되면 불러."

"알겠습니다. 유리양을 제외한 다른멤버들은 거의다 끝난것 같군요."

"그런거 같네 유리가 끝네고 30분후에 시작이다. 유리는 금방 끝낼거야."

"알겠습니다. 유리양 이제부터 키텐을 잡으세요.이훈련은 다프넨에게서 들었겠지만 무기변화를 목적으로 한겁니다."

"네~~"

유리는 키텐에게 달려가 사냥을 시작했다.
몇일후 쉐인이 다가왔다.

"준이군 모두들 무기변화를 끝냈어요."

"그래???그럼 시작하자"

"그럼 모두를 불러오죠"

팀원들이 모였다.

"이제 시작할까???"

모두들 각자의 무기를 들었다.

"그럼나도 시작부터100%로 가볼까??"

준이는 귀걸이를 푼다.

"헐???시작부터 용이야???"

"않그러면 질거같거든."

쉐인이 심판을 자청했다.

"그럼 시작합니다."

준이는 시작과동시에 팀원들 주의에 얼음을 뿌린다.

"그럼 바로간다!!![아이스 익스플루전]"

얼음이 폭발했다.

"꺄악"

"큭"

"으앵"

"꺄악"

"으악"

"응??벌써끝???"

"이기술 다프넨이 알려준거 아니야???"

"맞아~~이제 너희차례야"

"각오해!!![음속배기]"

"[발포]"

"[음이온 펀치]"

"[레일건]"

"[런스버스트]"

"호~~~맞으면 좀 아프겠는데??"

"그냥 맞아!!"

"그럴까???그러지머"

준이는 모두의 기술을 전부맞았다.

"끝인가??"

"그럴리가~~이게 전력이라고 하진않겠지??"

"이게 전력일리가 있겠어???"

"그럼 내가 새로운 필드로 초대하지.[아이스 필드]"

주위가 얼음으로 뒤덥힌다.

"이기술은 머야??"

"주위를 얼음필드로 바꾸는 기술"

"대단하네 벌써 이런것도 가능한거야??"

"내가 그몇일도안 머했다고 생각한거야???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야!! [얼음의송곳]그리고[파이어 볼]"

준이의 주위에 얼음송곳과 불덩이가 생성된다.

"가라!!"

그것들이 일제히 날아온다.

"일단 피하자!!!"

"어딜~~[플레임 트렙]"

팀원들 주위에 불꽃의감옥이 생긴다.

"앗 뜨거!!"

"이게머야!!!"

"준이동생 너무 한거아니야???"

"준이형 너무해요!!"

"준혁이 나빳어!!"

"이준 너끝나고 각오해!!"

모두들 이를간다.
"나한테 머라고하지마 너희가 막으면 되는거잖아."

"칫 벌써부터 힘빼긴 싫은데 [결정기 폭련검 전소!!]"

"호~~~좋은 판단이였어"

"준혁아 이제 서로 힘그만빼고 결판내자!!"

"오 좋은생각이야 유리야 그럼 서로결정기 사용하고 끝내자."

우리는 결정기를 사용했다.

"간다!![결정기 유리일섬]"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 기분]"

"[결정기 폭련검 전소]"

"[결정기 라그나로크]"

"[결정기 위성낙하]"

"이제 내차례내 [결정기 Gate of Babylon]+[결정기 빙폭의 화염룡]"

공중에서 형형색색의 결정기가 맞부디처 폭발한다.

"이거 너무심한거아니야???까닥했다간 골로갈번 했다구"

먼지속에서 준이가 걸어나온다.

"그건 우리가 할말이거든!!"

"맞아 결정기 2개의 위력이 우리모두의 결정기와 위력이 비슷하니까말이야."

"준이형 너무강해요...."

"준혁이 너무강해!!"

"콜록 준이동생 좀살살하지 그랬어."

팀원들이 불평한다.

"제이아저씨 저는 까딱잘못했다가는 저세상 갈번했다구요."

쉐인이 중재한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세하군 슬비양을 잠시만 잡아주시겠습니까?"

"응??갑자기왜???"

"지금부터 재가 말씀드릴 이야기가 매우 충격적이라서요."

"알겠어"

세하가 슬비를 안는다.

"이세하 잡으라고했지 안으라고 않했거든!!"

"가만히있어 이게 편하다고."

"알겠어..."

"그럼 슬비양 일단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죠???"

"당신의 부모를 죽인건 저의 불찰이였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세하와팀원들이 얼어붇는다.
슬비가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다.

"쉐인씨..... 그...게...무슨....소리죠??"

"당신의부모를 죽인건 재가 관리하던 녀석들이였습니다......당신의부모와저는 친한친구였고 자주 그집에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숭배하듯하던 부하들이 당신의부모를 질투해 죽인것입니다.......부하들을 통솔하지 못한 재 잘못입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그게......사...사실..이세요 쉐인씨??"

"네 사실입니다......."

데미플레인의 공기가 서늘해진다. 슬비가 세하의품에서 뛰처나온다.

"이세하 잘잡고있었어야지!!"

준이가 슬비를 잡는다.

"이거놔!!!! 저녀석을 죽여버릴거야!!!"

"진정해 슬비야......제발 진정해.....니가 그러지 않아도 쉐인은 없어진단 말이야...."

준이의품에서 날리를치던 슬비가 멈춘다.

"무슨소리야 쉐인이 없어진다고???"

"그래 나에게 모든힘을준 쉐인은 이미 없어저야했어 하지만 데미플레인의 힘으로 조금 버티고있었지만 그것도 이제한게야. 그리고 니가 쉐인을 죽인다고 너희부모님이 살아돌아오시진않아..... "

"그치만....그치만.......우리부모님은 겨우 그따위이유로 돌아가셨다고!!!"

"그래....나도 그기분이해해....우리부모님도 애쉬와더스트의 장난에 돌아가셨으니까.....그런데 슬비야 저번에도 말했지만 그덕분에 너는 좋은 동료들을 얻었잖아..........그리고 쉐인."

"왜그러시죠 이준군??"

"너는 슬비의손에 죽고싶다고했지??"

"네 그랬습니다...."

"그게 과연 슬비를 위한걸까??? 슬비의부모님이 기뻐하실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그래 아까도 말했지만 슬비니가 복수를한다고 쉐인 니가 슬비의손에 죽어도 그누구에게 득이 되는건 없어........그러니까 그악연은 여기서 끝내자........."

"준이야........"

"이준군......."

"쉐인씨.......그동안 고통스러우셨나요??"

"네.......부하들을 통솔하지못한 저의무능함과 친구들이 죽었을때의 죄책감 그리고 슬비양에 대한 미안함......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래요??그럼 사라지시면 부모님께 전해주세요. 당신들의딸은 쉐인 당신을 용서했으니 당신들도 친구를 용서하라고...."

쉐인은 눈물을 흘린다.

"슬비양 정말 고맙습니다......정말로....."

"쉐인씨 안녕히가세요....."

"네....슬비양 그럼 몸조심하세요...."

"쉐인씨 편히쉬세요."

쉐인이 사라젔다.

"그럼 우리도 가자!!!"

"그래........."

준이가 차원문을 열었다. 차원문을 통해 돌아온 우리는 시간을보고 깜짝놀랐다.

"저기 애들아 지금이 몇시같아???"

"한10시???"

"진짜 그쯤되보이는데???"

"그러게 쉐인의말이 거짓말이 아니였나봐"

"그럼 각자 집으로 돌아가볼까???"

"그전에 준아 너귀걸이 다시해야지."

"아.....깜박했다."

준이는 다시 귀걸이를 착용했다.

"그럼 집가자!! 내일봐!!"

나와세하는 집으로 들어같다. 우리를 반기는건 엄마였다.

"어머 아들들 지금까지 어디있었니?? 응??너희들 조금은 강해진것 같은데???"

"하하.....설마요."

"아니야 세하넌 건블레이드나 숨기고이야기해라 그리고 준이는 몸속에 또다른 위상력이 들어있구나."

"역시 엄마네요. 관찰력이 좋으시네요."

"후훗 엄마가 너희를 몇년동안 봤는데 그거하나 모를까봐??? 그래서 머하다온거니??"

"데미플레인에서 쉐인이라는 차원종이 수련시켜줬어요."

"너희 요세 차원종의도움을 많이받는다??"

"그러게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됬네요."

"그럼 얼마나 강해젔는지 이엄마가 확인해볼까??? 너희가 수련받았으면 다른애들도 받았겠지???"

"엄마 진심이세요??"

"진심이고말고 그러니까 내일 유니온훈련실로 10시까지 나오렴~~다른애들에게는 너희가 연락하고~~~"

그렇게말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는 엄마였다.

"어떻하지??"

세하가 진땀을 흘리며 묻는다.

"어떻게하긴 엄마말대로 해야지.문자는 내가넣는다."

"알았어."

준이는 팀원들에게 문자를 했다.

'내일10시까지 유니온훈련실로 집합. 우리엄마가 수련의성과를 테스트하신데..."

답장은 바로왔다 일등은 슬비였다.

'진짜???알파퀸님이??? 이건 꼭 가야되!!알았어 꼭 갈게!!"

이어서 유리 테인이 제이아저씨 유정누나순으로 답장이왔다. 제이아저씨는 충격과 공포에 빠진듯했다.

"제이아저씨 많이 무서운가봐...."

"그럴만하지 차원전쟁때 엄마의모습을 알고있을 테니까....."

"우리도 이제자야지....."

"그래...잘자 준이야"

"너도 잘자 세하야"

나는 내방에들어와 잠을 잤다. 다음날 나는 평소보다 조금일찍일어나 점심을 준비했다. 왠지 오늘은 다른팀원들의 것까지 준비해야 할것같은 기분이 들어서이다.

"어디보자.....간단하게 김밥으로할까??? 튀김하고 제이아저씨줄 생강차랑 테인이줄 떡볶이도 해야겠네."

준이는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어 요리를 시작했다.  가스렌지가 모자라 휴대용가스렌지도 사용했다. 준이가 요리를 시작한게 5시 끝났을때의 시간은 8시였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됬네.....빨리 세하랑 엄마 깨워야지."

준이는 세하의방으로 들어같다.

"세하야 일어나서 씻고 밥먹자."

세하는 움직이지도 않는다.

"역시 이런다고 일어날리 없나??"

준이는 세하에게 다가가 살며시 세하를 발로 밟는다.

"이세하 일어나!!!!"

"크억!!!야이준 사람죽일일있어???"

"그러니까 사람이 말로할때 일어나면 오죽좋아 빨리 준비하고나와 밥먹고 출발하자."

"응...알았어."

준이는 세하의방에서 나와 서지수의방으로 향한다.

"엄마 일어나세요!!!"

"소리않질러도되 아들 이미 일어나있어."

"그럼 나와서 밥드세요. 저희도 출발해야죠."

"알았다."

10분쯤 지나 세하와서지수나 나왔다.

"어머 아들 이걸 니가다 차린거니???"

"네 그러니까 빨리먹고 가요 저희가 불러놓고 늦으면 그렇잖아요?? 그리고 몸도좀 풀어놔야 하고요."

"그래야겠구나~~~그럼 빨리먹자~~"

"잘먹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밥을 흡입하듯이 먹어치웠다.

"근데 아들 저건머니???"

"점심이요. 웬지 다른 사람들이 점심을 않챙겨올거 같아서요."

"그래도 저많은걸 먹을수있을까???"

"아마도 먹을수있지 않을까요???"

"그래...."

"이제 출발해요."

"그러자꾸나."

우린 사이킥무브로 유니온 한국지부 앞까지 날아왔다.

"역시 아직은 아무도 없는것 같구나."

"그런것같네요. 그럼저희는 들어가서 몸이나 풀고있어요."

"그래."

"그러자꾸나."

우리는 훈련실에 도착해 몸을 풀고있었다. 몇분이 지나고 슬비와팀원들이 도착했다.

"이제오니??"

"안녕하세요 아줌마."

"안녕하세요 알파퀸님."

"안녕하세요."

"안녕 누님"

"빨리 너희도 몸 풀어 조금있다가 시작할거야."

혹시나하는 마음에 준이가 질문한다.

"다들 점심은???"

"점심???"

다들 깜박했다는 표정이다.

"하...역시 준비해오길 잘했네....."

슬비가 묻는다.

"준비해와???너 우리꺼 까지 준비해온거야?"

"그래 어쩐지 않챙겨올거 같았거든......."

"너우리를 너무무시한다?"

"그래도 않챙겨왔잖아."

"그건 그렇지만....."

"잔소리 그만하고 몸풀어 한5분후면 시작할것같으니까."

"그래......"

몇분후

"자 이제 시작하자!!"

서지수가 왜첬다.

준이가 묻는다.

"엄마 어떤방식으로 하는건데요??"

"1:1 엄마랑 단판승부!!"

"그래요???그럼 저랑먼저해요!!"

"오~~아들 의욕충만하네?? 그래 그다음은 세하다!!"

"네??어째서....."

"불평않받는다."

"그럼 저도 진지하게 해야겠네요."

준이는 귀걸이를 뺀다.

"오~~그게 우리아들의 용모습??? 멋지네~~"

"칭찬감사합니다."

"그럼 아들 시작하자~~"

준이와서지수는 격하게 싸우기 시작했다.

"오 아들 쌘데??"

"후훗 엄마도 팔팔하시네요."

"그렇지 엄마는 저기 백발노인처럼 관리를 않하지 않아~~"

제이아저씨가 뜨끔한다.

"큭.....누님 그건....."

엄마는 그런 제이아저씨의 말을 무시하고 말한다.

"아들 재대로하자!!"

"그러죠"

엄마가 뛰어들어와 기술을 사용한다.

[발포]

"역시 엄마 위력이......."

"대단하지~~~"

"그건 그러네요.[아이스 익스플루전]"

서지수는 당황한다.

"이게머지??"

서지수주위에 있던 얼음들이 폭발한다.

"으악!!!!!"

서지수가 나라간다.

"엄마 괜찮아요??"

"물론!!!아들 한번에 결판콜??"

"다른애들도 남았고 하니까 그러죠."

"그럼간다!![결정기 폭련검 전소!!]"

건블레이드에서 불길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결정기 빙폭의 화염룡]"

두개의결정기가 공중에 부디처 폭발한다.

"역시 엄마 대단하시네요."

"우리아들도 괜찮은데???"

"감사해요. 그럼 조금 쉬었다가 세하차례."

"그래 아들~~"

나는 팀원들이 있는곳을로 같다.

"어땧어???"

유리가안기며 말하다.

"와~~풀파워인 아줌마랑 비슷하다니 준혁이 대단하다!!"

"응???우리엄마 대충한건데???"

모두들 놀란듯하다.

"저게 대충한거라고???"

"응 저길봐 아직 팔팔하시잖아. 그리고나도 조금 살살했고"

"하하.....참 대단한 능력들이야....."

"너희도 엄마말에 전력을 다하지마 너희 죽을지도....."

"응.....알았어...."

저멀리서 서지수가 외친다.

"세하야!!!!빨리와!!!"

"네......"

"그럼 세하야 덤벼"

"그럼갑니다. [질주]+[역전]+[발포]"

세하는 시작부터 공중콤보다.

"윽 우리아들 시작부터 그러기야??"

"어쩔수없잖아요."

"그럼 엄마도 공중콤보로 답해줄게~~[충격파]+[발포]+[하늘배기]"

"윽......엄마 너무쎈거 아니예요???"

"아들이 먼저 그랬잖니??"

"엄마 우리 결정기 승부해요!!!"

"그럴까??? 그러자 그럼간다.[결정기 유성검]"

"그럼 저도[결정기 유성검]"

두개의 푸른유성이 부디친다. 

"윽 엄청난 폭발이야!!!!!"

세하가 팅겨저 나온다.

"세하야!!!"

슬비가 뛰어가 중력장을 이용해 세하를 살며시 내려놓는다.

"고마워 슬비야. 역시엄마 엄청강하네...."

"그럼~~아들 그치만 아들도 강했어~~"

"그럼 다음은 누가나가???"

또다시 서지수가 상대를 정한다.

"거기 농땡이치는 백발꼬마 나와 오랜만에 한판붙자."

"꼬마는 누가꼬마야!!"

제이아저씨가 발끈한다.

"덤벼~~이누나가 오랜만에 상대해줄게~~"

"칫 알았다고...."

준이는 심판을본다.

"그럼 시작하세요."

"간다!![옥돌자기력]"

제이아저씨가 엄마를 끌고온다.

"아직도 이기술써??? 그럼 나는 [역전]"

제이아저씨가 공중에 뜬다.

"어???잠깐만 누님 설마.... "

"우리꼬마 눈치도 좋아."

"[하늘배기]"

"그럼 나는 [음이온펀치]"

두개의기술이 맞부디친다.

"우리꼬마 많이컷네??? 결정기승부할래??"

"그러자고 누님."

"그럼 나먼저!![결정기 폭련검 전소]"

"그럼 나는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기분]"

아저씨의결정기는 조금 변화되어 회오리가 주먹에 감겨있다. 두가지 결정기가 부디친다.역시나 엄청난 폭발이다.

"역시누님 정말강해.....죽을뻔했다고."

"후훗 그정도로 엄살떨기는 그럼 다음 슬비야 나올래??"

"넵"

슬비는 잔뜩 긴장한듯하다.

"슬비야 긴장풀어 어쩌피 실력검증이니까."

"응....."

"엄마 이제 시간도 별로없는데 결정기 싸움으로가죠??"

"그러자 아들 엄마도 피곤해."

"그럼 시작!!!"

"그럼 아줌마 먼저간다~~[결정기 유성검]"

"저는 [결정기 위성낙하]"

유성과위성이 공중에서 폭발한다.

"역시 알파퀸님 정말 강하세요."

"후훗~~슬비 너도 정말강하구나 역시 미래의며느리다워~~"

슬비의얼굴이 빨게진다.

"미래의며느리라뇨...."

"어머 슬비는 우리세하기 싫으니??"

"그건 아닌데....."

"그럼 됬네~~"

"아우우"

"이제 유리랑테인이던가???그럼 테인이 먼저~~"

"네 잘부탁드려요~~"

"그래 이아줌마도 잘부탁한다~~"

"그럼 시작!!"

"이아줌마가 먼저할게~~[결정기 폭련검]"

"재 차레예요.[결정기 궁니르]"

역시 엄청난 폭발이다.

"테인이도 많이 강하구나."

"칭찬 감사해요."

"그럼 다음은 유리!"

"네~~~"

"그럼 시작!"

"재가 먼저할게요![결정기 유리일섬]"

"이 아줌마 차례니??[결정기 유성검]"

결정기의충돌 폭발은 말할것도없다.

"우와 아줌마 역시 강하시네....근데 경기장은 흠집하나없네??"

"둘째아들~~~이제 풀어도되~~"

"네 정말 살살좀하시지 유지하느냐고 죽는줄 알았다구요."

준이는 투덜거리며 무언가른 푼다.

"응??얼음???"

"그래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아이스필드]를 발동 시켜놨지 그덕분에 훈련장에는 흠집하나 없어."

"아~~어쩐지 조금 춥더라니~~"

"아들 이제 밥먹자 엄마 배고파~~"

"그러죠 다들 이리와요."

준이는 도시락을 푼다.

"와~~~"

"이거진짜 니가 혼자다한거야??"

"우리 둘째 짱이지~~이애가 새벽5시부터 만든거야~~"

"엄마 알고있었어요???그럼 좀 도와주지..."

"어머 아들 엄마가 요리못하는거 알잖니??"

"그렇네요 재가 실언을 했네요."

모두들 맛있다고 먹었다.



힘들다 힘들어 쓰다보니 느낀건데 오페레이션 작가님 존경합니다.
2024-10-24 22:27: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