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차원종 이였다 1화

ID시도 2015-05-29 3

          -세하의 꿈속

그안에는 쌍둥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닮은...아니 꼬리와 머리에 있는뿔 그리고 비늘로 뒤덥혀 있는 손 그것들만 제외하면 쌍둥이라고 해도 상관없는 소년들이 있다.

(인간의 나는 언제쯤 깨어나는걸까?...기다리기도 지루하네 멋대로 나의 정신세계로 올줄이야...)

"으....머리야... 어? 여기는 어디지? 꿈속인건가?"

(이제야 일어난거야? 인간의 나)

"뭐...뭐야! 넌 누구야?...그런데 인간의나? 그게 무슨소리야?"

(말그대로 난 또다른너 즉 차원종일때의 이세하지 그건 그렇고 내 정신세계로 왔다는건 차원종이 되고 싶은거야?)

"뭐?! 내가 차원종이 되기를 바란다고? 웃기지마 난 현재의 나가 좋아 그리고 니가 차원종이면 없에는게 나의 일이라고!"

(아니 넌 나를 죽일수 없어 내가 사라지면 너도 사라지는거니까 얌전히 나에게 몸을 넘기는게 어때? 더욱더 강해진 너의모습을보고 너를 무시한사람들 그리고 너를 어머니라는 잦대로 재던 사람들 그런사람들 엔테 복수할수 있어...어때 구미가 땅기지 않아?)

"그럼.....아니 그렇게 할수는 없어 나에게는.....큭.."

(어때 반박할수 있겠어? 난 너야 그리고 넌 나야 난 니가 원하는게 뭔지 잘알고 있지 안그래? 이세하? 내게 몸을 넘기기 싫다면 강제로 넘기게 하는수밖에...)

"크윽......넘길까보냐? 너야말로 그힘만 내가 가저가주겠어!"

(그래 그래야지...그래야 재미있어지지 어서 덤벼라 이세하!)

"별☆빚에 잠겨라!!!"
(별☆빚에 잠겨라!!!)

"이야야야야야야야!!"
(크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세하네 집에 도착한 슬비와 유리

띵동~띵동~

"야 이세하 빨리 문열어! 이.세.하!"

"이상하네 세하라면 이러면 일어 날텐데 집에 없나?...분명히 이근처에 열쇠가...여기있다"

화분은 들추던 유리가 비상키를 찾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들리는 소리는 세하의 신'음 소리였다.

"세하야! 어디야 어디있어?"

"세하의방이야 빨리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

"세하야 괜찬아? 세하야! 세하야!정신차려 세하야!"

다시 꿈속으로....

"허억...뭐야 저녀석 뭐가 지리강한거야...큭...이러면 내가 당하고 말꺼야..."

(뭐야...시시하게 벌서 끝이야? 이러면 재미 없다고...빨리 일어나 다시 싸우자 어서 일어나)

"크윽....아직..끝나지 않았다...."

'내가 만들어 놓고도 아직 쓰지 못하는 기술...이거에 모든걸 건다'

(이런...한참 재미있는데 회방꾼이 욌군 이쯤에서 끝내고 다시 돌아가라 비긴거니 방심하지마 내 위상력은 천천히 널 차원종으로 만들꺼니까 말이야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이거 점점 재미 있어지는걸 크크크 과연 니가 나로부터 육체를 지킬지 아니면 빼앗길지 절망 재미있어지겠는걸)

"크윽....질까보냐? 내가 꼭이겨서 네놈의 힘을 가저주마"

(그건좀 기대가 되는군 하지만 이기는건 나야 넌 날이길수 없다크크크크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하루만에 밋천이 거덜나는 기분이네여.....
왠지 5화 안에 끝날수도 있고 9화에 끝날수도 있네여...
오늘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세하가 두명이라고 보면 되여
차원종 세하 인간세하
그럼 내일이나 일요일에 2화 올릴께여
(오타 지적해주시면 수정할깨여)
2024-10-24 22:27: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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