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쟁탈전-5-

dbzl 2015-05-29 8

와~

4편에 댓글과추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추천댓글해주세요

제가금토일에만쓴다고애기했는데

혹시그럴리없게지만 몰라던분은  전혀없게죠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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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은 진짜로 우리집에와버렸다..........

아직도 여자애들이 나한테키스한게 아직도 당황스럽다

 

"세하야 무슨생각해?"

 

"아니야..."

 

이녀석진짜 팔짱을 왜끼는건지....

정미랑슬비가 날째려본다왜지??

 

"근데 팔짱그만해도돼돼잖아"

 

"왜? 우리자주 그러네뭘 새삼스럽게그래?"

 

야야그..그애기를하면 여자애들이 오해할거같은데

 

"이세하...너"

 

"어다왔다 드...들어가자"

 

"잠깐 이세하!"

 

"히..넵"

 

"너.... 다시는...."

 

우리집에서 누군가가 나온다

 

"오..우리아들 빨리왔네 그리고 오이게누구야?"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알..알파퀸님?"

 

"세..세하어머니?"

 

엄마는 의미심장하게 웃고있는다

 

"흐음~~"

 

"왜..왜그래?"

 

"아니야~~역시 우리아들 인기가 많아"

 

"인..인기는무슨"

 

"아~아들보자마자 바로가야돼네"

 

"뭐야 또어디가?"

 

"좀멀리갔다 올거같아"

 

"그래? 잘갔다와요"

 

그리고 엄마는 내귀속에 속삭인다

 

"(작은목소리로)우리아들 미소녀3명한테 이상한짓하면안됀다"

 

"그...그럴마음없어!"

 

"에이~"

 

"뭐...뭐가에이야 빨리가!"

 

"그래 우리세하믿는다

너네들도 잘놀다가 가렴"

 

"""네~"""

 

에휴 우리엄마는 이상한소리마나고간다

 

"와~세하집이다"

 

"넌왜오자마자 내침대에 눕는건데!"

 

"뭐어떄?"

 

"그...그게.."

 

"?"

 

너치마때문에 보인다고

 

"그..."

 

"유리야 너지금 치마떄문에보여"

 

"히익..봤어?..세하야?"

 

"그..아니...."

 

"거..거짓말하지말고"

 

"지..진짜야"

 

"이세하 밥은 어떻게할레?"

 

"?자..잠깐만 너희설마 자고갈거야?"

 

"당연한거아니니?"

 

"왜당연한거야? "

 

"뭐어떄 세하야 너팔 다쳤을때 같이 잤잖아"

 

"그..그때는 어쩔수 없이..."

 

"와세하가 팔다쳤을때가 좋아는대.."

 

"어이..그러다 내팔 또 뿌셔버릴거같다..."

 

"어! 그럴까?"

 

"돼..됐거든"

 

"말그만하고 이세하 너씨서야돼지않아?"

 

"아씻긴해야겠지..

너네 먼저씻을래?"

 

"아니세하먼저씻어..."

 

"어??어..알았어"

 

왠지 모르게좀불안한데...

이세하는 몸을 씻을려고 들어간다

(여자대화 가시작됀다)

 

"세하가 들어갔으니까..나도도와주로가야지"

 

"ㅁ..무슨소리니 유리야??"

 

"씻는거 도와주려고"

 

"그..그건안돼 서유리"

 

"왜~너희도하면 돼잖아"

 

"하..하지만"

 

"왜 세하몸 안궁금해?"

 

"살...짝 궁금하긴한데.."

 

"그럼 다같이들어가자"

 

여자애들은 그렇게 세하가 좀들어가고난후에 들어갈려고한다

 

"으..힘들다"

 

"세하야들어간다!"

 

"뭐?...자..잠깐"

 

"우와~은근넓구나"

 

"서..서유리니가왜들어와!"

 

"왜~그때도 같이씻어잖아"

 

"그..그건팔이다쳐서고 그리고 다른애들은또왜와?"

 

"왜..우리가들어온게 불만이니?"

 

"그..그렇게 애기안했는데"

 

"그...그럼돼겠네 오늘만 해줄게"

 

"그..싫으면안해도돼는데"

 

"세하야 나들어간다!"

 

"드..들어오지마!"

 

서유리는 세하가 들어간 욕조에 들어갔다

 

"그...지..진짜 들어오면어떻게해"

 

"뭐어떄~"

 

"내가 안 괜찮아"

 

"음...등밀어줄가?그럼?"

 

"어...그정도는뭐.."

 

"그..그럼내가해도됄까?"

 

우정미가??

 

"왜~정미야 내가할레"

 

"너..넌했어잖아그..그니까"

 

"그..그럼난 앞에 닦아줄게"

 

이슬비랑 우정미는왜저래?

 

"아...앞은 내가할께"

 

"내..내가하고싶어서 그래 "

 

이녀석들이 이상한건가 내가이상한건가?

 

"생..생각보다 등이 넓네.."

 

"생각보다라니..."

 

"넌 거의 게임할때 등이 휘잖아그래서..."

 

"그게 무슨상관이야"

 

"아..아무튼 다했어.."

 

"앞은..내가한다니까 슬비야"

 

"괜..괜찮으니까 내가할꼐"

 

서유리는 뭔가 억울한듯한 얼굴을하고 지켜본다

이슬비가 진짜로 앞을 다아주고있다

조금..뭐 귀엽네

 

"왜?..그렇게 쳐다봐?"

 

"아..아니 미안"

 

아니왜 남녀가 왜같이 씻고있냐고

 

"다..다했으면 빨리가자"

 

"어..응..."

 

휴...

그렇게 한순간 커질뻔한걸 넘기고 다행히 전부다나왔다

목욕할때 긴장해서그런가?

벌써 시간이 많이갔다

 

"벌써시간이 많이갔네"

 

"밥해줄가?"

 

"오이슬비니가 해줄려고?"

 

"어..어그..그럴려고.."

 

"와~ 좋은신부가 돼겠어너도"

 

"??너도라니?"

 

"아정미도 요리 잘하더라고"

 

왜서로 쨰려**?

 

"그래도 요리는 내가좀더할 걸"

 

"그..그건모르지"

 

"왜~나는왜뺴 나도요리 할줄안다고"

 

"니가?"

 

"웅..세하너나 무시한다"

 

"니가 요리하는걸 본적이 없으니까"

 

"누가 요리재일 잘하는지 해볼까?"

 

"그러시던지...난게임이나 하고있을래"

 

"이세하넌 심판을 해야겠지?"

 

"엑..왜?"

 

"그럼누가 맛있는지 알겠어 그리고넌 잘하는게 요리잖아그니까해"

 

아..이녀석들 귀찮다

그렇게 애들은 요리를 했다

나한테 주더니.....

와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생선회 니가 한거야 이슬비?"

 

"어...어떄?"

 

"와...진짜 대단하다"

 

이녀석 약간 이아니라 대단하다진짜

먹어보는데

 

"와맛있다!"

 

"지..진짜?"

 

"어! 부드럽고 맛있어"

 

이녀석 역시 잘웃는거같단말이야

 

"자이세하 이제 내꺼 먹어봐"

 

애는 뭔가 대단하네..

김치찌개?

 

"뭐..딱히 대단한건아니네"

 

"그..그래도 먹어봐"

 

"알겠어.."

 

아..아니이맛은!

어머니의 손맛!

 

"맛있다!"

 

"지..진짜야?"

 

"계속 먹어봐도돼?"

 

"그..그러든지"

 

"와맛있어"

 

"다음은 서유리지?"

 

"엉~맛있게 먹어봐 세하야"

 

이..이건뭐지?

 

"이..이게뭐야?"

 

"부대찌개!"

 

어딜봐서?

부대찌개가 어두웠나?

이상하네 ! 분명히 국에 이상한게 탔어

 

"이세하 이건 못 먹을거같은데..."

 

"맞어..이건 진짜 .."

 

"웅...아니야 세하라면 먹어줄거야"

 

"윽..."

 

"세하야..."

 

"그..그게하하"

 

"왜먹기 힘들어 먹여줄까?"

 

"아?그..그건아니고"

 

"자 아~해"

 

"아...하 저기..아"

 

에이 나도 모르겠다

 

"어?"

 

"왜? 맛없어...?"

 

"음..뭐 먹을만하네"

 

"지..진짜!"

 

"와!!세하 멋있다"

 

"껴...껴안지마"

 

가....가슴때문에 숨막힌다

슬비랑 정미가 기침을해서 그런가?

유리가 떨어진다

 

"자그래서 뭐가 맛있었어?"

 

"어??음"

 

이세하는 곰곰히 생각한다

 

"음..역시...맛으로만본다면 이슬비거랄까?"

 

"그...그런가"

 

"자이제 내가 대접해줄까?"

 

이세하는 대충 볶음밥이랑 계란국 을 줬다

 

"와!세하 거맛있다"

 

"으..역시 맛있네.."

 

"와이세하게 솔직히 재일 맛있네뭐..."

 

"자! 이제난 대접했어"

 

"와세하맛있어 나중에 누나한ㅌ 시집올래?"

 

"누..누가누나야!"

 

"히히..세하 부끄럽구나"

 

"아...아무튼 빨리먹고 자"

 

"네~~"

 

난 여자애들한테

요리대접을 해주고 잘려고 방에들어갔는데

 

"뭐..뭐야?"

 

"세하야...잠깐만 가만히 있어줘"

 

"...왜?"

 

 

"그...그게 내기랑 살짝 비슷한걸해서..하하"

 

"야..그..그렇다고 갑자기 껴안으면.."

 

숨...숨막혀~

하..하지만 포근하네...

 

"서유리그만해!"

 

"에엥?? "

 

"이..이제나할거니까..."

 

"너네대체 날가지고 뭐하는거야?"

 

"그..그냥 빨리와"

 

이슬비건 뭐랄까 따듯하다...

 

"이..이제나지?"

 

"시..싫으면 안해도 돼잖아"

 

"야..약속했으니까 뭐..."

 

으...앤따듯하고 포근하네..

잠이 잘올거같아...

 

"이세하 자면 어떻게해?"

 

"아..아미안"

 

"그래서 뭐가 제일 좋왔어?"

 

"아...그게서..유리..꺼랄까?"

 

왜..왠지무서워진다

 

"와역시 세하는 날선택하는구나"

 

라면서 달려오면서 날 껴안는다

 

"역시 세하는 이누나를 택하네 히히 잘때 같이 자줄게"

 

"가..같이 안자도돼"

 

"에이 이게 그거야 약속한거"

 

"뭐?"

 

"니가 제일 좋다고한사람이랑 자는거!"

 

"머?"

 

"그니까 넌나랑자야돼 히히"

 

말도안돼...

밤 새고 싶지 않는데

 

서유리는 역시 날껴안고

자고..난 잠을 못잤다

에휴~

그래도뭐..내일은 휴일이니까

내일 게임이나 많이 해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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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 와 추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그분들에게 받치는 소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몰르가봐 애기합니다

전 금,토,일 때밖에 못써요

일이있어서 추천고 댓글 부탁합니다

2024-10-24 22:27:4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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