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6화

밝은에핑 2015-05-28 2

유리와 같이 방으로 들어온 나는 유리를 껴안고 잠을 청했고 유리도 나를 껴안고 잠을 청했다.

"잘자 유리야."

"너도 잘자 준혁아"

다음날  준이는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밥준비하고 조깅하러가야지 그전에  유리좀 깨워볼까??"

준이는 자신의 옆에서 자고있는 흑발의 소녀를 깨웠다.

"유리야 일어나봐."

"응??준혁아 왜불러?"

"나랑같이 운동하러 갈래???"

"운동???"

"졸리면 더자도 되."

"같이가자!!!"

"알았어 그럼 준비하고있어 난 아침좀 만들고 올게."

"응!!!"

환하게 웃으며 답하는 유리에게 준이는 유리에게 키스한다.

"준혁아 갑자기 왜그래???"

"글쎄~~앞으로 4번 남았다."

"이번건 무효야!!!! 내기 부탁한거 아니 잖아 그러니까 다시해줘!!!"

"이번건 세는거다~~"

그렇게 말하며 준이는 유리에게 다시 키스한다. 그때 준이의 방문이 열리고 서지수가 들어온다.

"아들~~~~엄마밥줘!! ........어머?? 방해해서 미안해~~하던거 마저해~~"

이미 산통 다깨젔습니다 어머니...

"왜요?? 오늘 일찍 나가시게요??"

"응 오늘부터 엄마 출장이야~~"

"그럼 미리 말씀하시지 도시락이라도 준비해드릴텐데......."

"괜찮아 아들~~그대신 유리한테 더잘해줘!!"

"그렇게 말씀않하셔도 그럴생각 이예요. 마음같아선 지금당장이라도 결혼 하고 싶다고요."

유리의얼굴이 빨게진다.

"주..준혁아 그게 무슨소리야!! 결혼이라니....."

"응?? 넌 나랑 결혼하기 싫어??"

"맞아 우리 둘째며느리 우리아들을 거부하는거야???"

유리를 몰아가기 시작하는 두사람 유리는 당황하면서 말한다.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조금 이르달까......"

"그래서 내가 그랫잖아 마음같아선 이라고 우리나이를 생각해서 한말이야"

그때 준이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유정누나 이시간에 전화는 왜?"

"지금 재난복구 지역에 A급 차원종이 출현했어!!!지금당장 애들을 데리고 출동해줘!!!!"

"네???이런건 재가아니라 슬비한테 말해야죠!!"

"이미 몇십통을 했는데 않받아!!!제이씨가 테인이와 애쉬 더스트른 데리고 같으니 너희도 빨리가!!"

"네!!"

전화를 끊고 나는 세하방으로 직행했다.

"이세하!!!!이슬비!!!기상!!!!"

내목소리에 놀란 세하와슬비가 일어난다.

"왜??무슨일 있어??"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 지금 재난복구지역에  A급차원종이 나왔다고!!"

"머?????"

"시간없어 빨리 준비해!!!"

"알았어."

몇분뒤 준비를마친 세하 슬비 유리 그리고 준이가 방에서 나온다.

"일단 시간없으니까 차원문으로 이동한다."

"알았어"

준이는 차원문을 열고 재난복구지역으로 팀원들을 이동시킨다.

"제이아저씨 지금 상황은 어때요??"

"어 왔구나 조금 문제가있어 저녀석은 키텐 말렉의 아종으로 등급은A지만 힘은A+급인 녀석이야."

"네???저녀석이 여길 어떻게 위상변곡률도 안정적인데????"

슬비가 당황해서 되묻는다.

"그런게 가능한게 딱하나 있잖아. 칼바크의 가방."

"하지만 칼바크의 가방은B급까지 라고!"

제이아저씨가 슬비를 진정시키며 말한다.

"방금전 유정씨가 그러는데 칼바크의가방이 전부 도난당했다더군."

유리가 놀라며 묻는다.

"누가 그런짓을!!"

유독 차분한 준이가 말한다.

"그거라면 저기 저녀석에게 물어보는게 빠를것 같은데??"

준이가 가리키는 방향에 이상한 슈트를 입은 사람이서있고 그의손에는 칼바크의 가방이 들려있다.

"이봐 거기 그걸로 무슨짓을 한거지??"

"클로저인가??"

그사람은 어디론가 무전을 날린다.  준이는 그무전의 신호를 추적한다.

"대장님 클로저와 조우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알겠습니다. 지금 복귀하겠습니다."

무전을한 사람은 칼바크의가방을 가지고 사라진다.

내가 주파를 추적하고 있다는걸안 제이아저씨가 묻는다.

"추적은 어떻게 됬어??"

"추적불가예요.키탠의 전기때문에 방해를 너무받았어요."

"알았다 그럼 이제 애쉬와더스트를 도와볼까???"

"가죠"

우리는 키탠을향해 돌진했다. 우리가 돌진하자 키텐이 번개를 쏘아댔고 우리는 번개를 피해 조금떨어젔다.

슬비가 소리친다.

"일단 저번개부터 어떻게 해야되!!"

"그럼 내가 키텐의 주의에 검을 몇개 꽃을게 그게 피뢰침 역활을 할거야 그틈에 키텐에게 결정기를 사용해!!"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시작한다!!!"

준이는 키텐의 주의에 검5자루를 꽃는다.
키텐이 방출한 번개가 검을 따라 땅속으로 사라진다.

"지금이야[결정기 화염난무]"

"[결정기 위성낙하]"

"[결정기 폭련검 전소]"

"[결정기 라그나로크]"

"[결정기 유리일섬]"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기분]"

"[결정기 퍼플 더스트]"

"[결정기 퍼플 애쉬]"

우리의 결정기를 맞은 키텐은 소멸했다.
우리는 재난복구지역으로 귀환했고 유정누나에게 보고했다.

"그러니까 어떤사람이 칼바크의가방을 들고있었다고???"

"네 제이아저씨말로는 그가방에서 키텐이 나왔다고해요."

"그렇지만 칼바크의가방은 B급차원종 까지 밖에 소환할수 없잖아."

"아마도 개조를 했겠죠 칼바크의가방이 도난당한지는 꽤됬잖아요."

"그래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구나."

"그러게요....."

유리가 준이 에게 말을건다.

"준혁아 우리엄마가 오늘 너 데리고 집에오래....."

"응????오늘???"

"응....오랜만에 얼굴도보고 할말도있다고.."

"알았어...."

유정누나는 우릴 순찰돌게 시켰고 순찰이 끝나면 퇴근해도 된다고했다.
유리와나는 순찰이 끝나고 유리의집으로 향했다.유리의집에 들어간 나는 조금 당황했다.

"준혁이왔구나~~~오랜만이야!!"

"네........아줌마 안녕하세요.....그리고 이름이 바뀌어서 이준입니다."

"그래??? 유리가 맨날 니이야기를 할때마다 준혁이라고 해서 이름은 그데로인줄 알았더니...."

유리는 당황했다.

"어...엄마 그런이야길 하면 어떻게요!!!"

"에이 사귀는 사이에 멀그렇게 부끄러워하고그래~~"

준이가 질문한다.

"저기....아줌마 저를 부르셨다고......"

"아 맞다!!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싶어서 유리보고 데려오라고 했어."

"감사인사요??"

"그래 우리 유리를 살려줘서 고맙구나......유리아빠도 없는데 유리까지 없으면......이아줌마 자살했을지도 몰라.."

"그래도....아줌마..........유리는 저때문에 차원종이됬어요......차원종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모르실거예요....."

"어떤취급을 받는데??"

"재가 용이된후 저와친했던 친구들은 전부 저를 무서워하고 경멸해요.......지금있는 친구라고는 세하 슬비 테인이 정미 뿐이고 친하게 지네는 사람이라곤 데이비드지부장님 캐롤누나 유정누나 애쉬 더스트 제이아저씨 뿐이예요. 유리와엄마는 재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고요."

"그랬구나 오랜만에 우리 준혁이 안아볼까?? 이리오렴"

준이는 아무생각없이 유리엄마의 품에 안긴다.유리엄마는 준이를 안아주며 말했다.

"혼자서 많이 힘들었겠구나......이제 울어도 된단다."

왜그랳을까 준이는 유리엄마의 품에서 울기시작했다 그런그를 유리엄마는 포근히 다독여준다.

"준혁아 아니 준이야 이제너는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 너희엄마나 다른사람들에게 기대도되 너무 혼자 모든걸 질머지려고 하지마렴"

준이는 말없이 울고있다. 몇분후 준이는 진정된듯 유리엄마의 품에서 빠저나온다.

"이제 진정이좀 되니??"

"네....감사합니다......덕분에 속이좀 후련해젔어요....유리의일은 정말 죄송해요..."

"다시말하지만 아줌마는 정말로 너에게 감사한단다...우리유리를 살려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웃으며 말하는 유리엄마 그런 유리엄마의 태도에 준이는 웃으며말한다.

"네~~~걱정하지 마세요~~"

옆에있던유리가 준이를 껴안는다.

"준혁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유리야"

유리엄마가 말한다.

"자이제 밥좀먹자 오늘은 아줌마가 솜씨좀 발휘했지!!"

식탁에가니 진수성찬이 차려저있었다.

"맛있어보이네요 잘먹겠습니다!!"

"그래 많이 먹으렴~~"

밥을먹고 유리와유리엄마 그리고 준이는 대화를 나누었다.

"어머??시간이 벌써 이렇게 됬네???준이야 이제 집에가는게 좋겠다."

"네 안녕히**요~~"

"유리야 집앞까지 배웅해주고 와라"

"네~~가자 준혁아"

유리는 집앞에서 준이를 붇잡고 말한다.

"준혁아 키스해줘~~"

보통이라면 거부했을 준이가 선뜻 키스한다.

"왠일이야??니가 선뜻 키스를 해주고??"

"너를 잃을뻔한뒤에 니부탁은 거희 다들어주기로 마음먹었거든."

"그래???그럼 또해줘!!"

"네 알겠습니다~~"

준이는 다시한번 유리에게 키스한다.

"헤헷~~기분 최고다!!!"

"그렇게좋아???"

"응!!!"

"에이구 귀여워 이제들어가 너희엄마 걱정하시겠다."

"웅.....알았어 조심히들어가~~"

"그래 내일 학교에서봐."

유리가 집에들어간걸 확인한후 나는 내앞쪽에 말했다.

"이제 나오지??"

"역시 현재용이라는건가??"

"군단장이 무슨볼일??"

"흠.....자네팀 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내....."

"응???우리팀을???넌 우리의 적이잖아."

"솔직히 나는 지금의 군단에 불만이 많다네 그래서 자네들을 더욱 강하게 해줄까하네만."

"그건 내가 결정할일이 아니지"

"알고있다네 그러니 일단 자네에게는 내힘의 절반을 주겠네."

"머라고??? 니힘의절반????"

"그렇다네 그렇게되면 자네의 용의힘과 충돌이 일어날테고 자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되네 하지만 자네가 이힘을 다룰수있게되면 자네는 더욱 강해질수있지 어떻게 해보겠는가??"

"일단은 해** 난 저번에 소중한연인을 잃을뻔한후로 조금더 강해지고싶거든 근데 나에게 이런제안을 하는 이유가머야??군단이 싫어서는 아닐텐데??"

"눈치가 좋군......이유는 아직 비밀이라네 내힘을 다룰수 있게되면 나는 나머지 반도 자네에게 줄생각이라네."

"어째서 나에게 그렇게 까지하는거지??"

"그냥 자네가 마음에 들었다고 해두지 그럼 일단 내힘을 받게 그리고 내일 자네의팀원들을 전부대리고 데미플레인으로 오게나"

쉐인은 준이에게 자신의힘에 절반을 넣었다.

"큭......머야 이엄청난힘은 아스타로트와는 비교도 않되잖아.......윽......몸이 불타는것 같아......"

"이제됬네 집으로 돌아가게"

쉐인이 사라지고 준이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오니??? 준아 어디아프니?? 땀이 많이나는구나~~"

"아니요 괜찮아요 저는 방에들어가서 잘게요. 안녕히주무세요."

"그래 잘자렴~~"

준이는 방에들어가 잠을 청했다. 아침이된후 준이의 침대는 준이가 밤세흘린 땀으로 축축했다.

"적응이빠른 용의몸으로도 이정도라니.....쉐인 그작자의 힘은 얼마나 강한거야??"

준이는 평소 하던데로 조깅을하고 아침을 준비했다.

"엄마 세하야 빨리나와서 밥먹어요!!"

세하와엄마는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식탁에 앉았다.

"빨리 먹어요! 지금 7시20분 이라고요."

준이의 말에 정신이 번쩍든 세하와엄마는 밥을 먹기시작했고 준이도 밥을 먹었다.

"이제 학교가자!!"

학교에가는길에 슬비와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면서 등교했다. 교실에는 애쉬와더스트가 와있었다.

"어?? 빨리왔네??"

"그래~~근데 준아 너한테서 전혀 다른위상력이 느껴저.....어디선가 느껴본듯한 위상력인데...."

"그러게 누나...쉐인의 힘과 비슷한데....."

"감 좋네 맞아 쉐인의힘이야."

"진짜로???쉐인의힘이야??"

"그래 그리고 오늘 방과후에 팀원들 전부를 데리고 데미플레인으로 오랬어."

"쉐인이???어째서??"

"몰라 우리를 달련시켜준데"

"그래???일단 제이아저씨에게도 알리자."

"그럴필요없어 동생"

"으악!!!제이아저씨!!"

"형이라고 이말도 오랜만에 해보는것 같네"

"여튼 방과후에 옥상으로 오세요."

"알았어"

학교에서 수업하는 동안 티는 내지않았지만 준이는 쉐인의힘을 받아드리려고 노력중이였다.
방과후 팀원들 전부 옥상에 올라와있다.

"그럼 출발하자."

준이는 차원문을 열었다.
데미플레인에 도착하자 쉐인이 그들을 반겼다.

"어서들오게 일단 자기소계를하지 이름없는 군단의 군단장 쉐인이라고하네"

"쉐인~~~"

"반갑군 쉐인"

"애쉬 더스트 오랜만이네 그리고 이준군 벌써부터 내힘에 적응했을줄 몰랐군 시간이 걸리길 기대하며 내힘에 절반을 넣었는데 말이지"

"죽을거 같거든???"

"내가 말했지않나 몸에 부담이 엄청날거라고."

"그래서 팀원들을 단련시키겠다니 어떻게??"

"간단하네 일대일로 키텐과싸워 이기면되네"

"너지금 장난하냐???"

"장난이 아니네 지금 자네들은 이준군이 없으면 바람앞의 등불이네 그러니 자네들을 단련시켜주겠다는거야"

유리가 말했다.

"우린 애쉬와더스트의 도플갱어를 쓰러트렸다고요."

"그건 이준군이 선물한 무기덕분이 아닌가 그리고 이준군 무기에 리미트를 걸어 놓으면 어떻게하나 그게 그들을 성장하지 못하게하고있어 그리고 서유리양 자네는 차원종의힘을 컨트롤하는법을 배워야할거야."

"윽...그래요??"

"그렇다네 이준군 무기에 걸린 리미트를 풀어주게나."

"알았어....이리와봐요."

준이는 무기에 손을 댓다. 무기에서 빛이나더니 잠시후 사라젔다.

"이걸로 무기에걸린 리미트는 전부 제거했어요. 위력이 엄청상승했고 그에따른 훈련이 필요할거예요."

"이제 자네들에게는 훈련과제를 주겠네 그게 끝나면 내힘을 완전히 흡수해 사용하는 준이군과 싸우게 될거야 준이군이 만든 무기라면 내힘을 받은 준이군과 대등하게 싸울수있을걸세 참고 준이군은 자신의힘을 감추는걸 좋아한다네."

"이봐 이상한소리하지마 저무기들에는 내역량이상의 힘을 담아 만들었을뿐야 차원종의몸이라 회복이빨라서 다행이였지 아니였으면 죽었을수도 있어"

"농담이였네 일단 수련을 시작하지 자네들 각자 자신앞에 있는 키텐을 쓰러트려보게 준이군 자네는 이제부터 유리양과 함께 위상력컨트롤 하는법을 배우게 될거야"

"그래서 머하면 되는데??"

"준이군과유리양 자네들은 일단 자네들의 의식속으로 들어가 차원종의식과 대화를 하게 그가 방법을 알려줄걸세"

"알았어"

"네~~"

유리와나는 의식속으로 들어간다.

"다프넨 나왔어."

"어서와 그리고 반가워 준이의 여자친구씨"

다프넨의말에 준이는 고개를 돌렸다.

"어??유리야!!"

"준혁아!!"

"너희의 의식은 준이니가 저애를 살리면서 연결됬어."

"그랬군....근데 다프넨 니가 우리에게 줄 과제는 머야???"

"서유리너는 나와 싸워서 나를 쓰러트려 그리고 준이너는 지금부터 쉐인에게 받은 얼음의 위상력을 사용하는 훈련을 할거야 그리고 너는 번개속성의 위상력을 완전히 잃게될거고 쓸수있는 기술이 바뀌겠지."

"잠깐만 그러면 스타버스트스트림을 못쓴다는거야??"

"아니 그건 쓸수있어 니가 못쓰는건 번개속성이 들어간 기술뿐이야."

"그래?? 그러면 몸을 강화하는건 못하겠네??"

"그건 이미필요없어 너의몸은 쉐인의힘으로인해 강화한정도의 역량을 발휘할수 있게됬으니까."

"어째 내가 점점더 사기캐가 되는거 같은데???"

"원래부터 사기캐였어 그리고 작가가 이번에 쉐인과의 훈련을 통해서 밸런스 조정을 할거야 전부 너에게 맞춰서"

"잠깐만 그렇게하면 전부 사기캐가 되잖아!!!"

"널 하양하는것보다는 그게 쉬울것 같은데??"

"큭......부정하지 못 한다."

"일단 잡답은 여기서 끝!!그럼 이준너는 얼음을 만들고 그걸 검을통해 발현 시켜봐."

"그게 수련과제???"

"아니 그게 끝나면 내가 또다른 과제를 줄거야. 그리고 이번만큼은 이곳에서의 시간이 밖에보다 느리게 흐르니 걱정않해도되"

"고맙다."

"그럼 서유리양 당신의 수련과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와 싸우는것 입니다. 저는 당신을 공격할것이고 저의공격에 당하면 정신력이 깍이게 될거예요 그리고 재가 당신의공격에 당하면 저의정신력이 깎입니다. 서로의 정신력중 어느쪽의 정신력이 먼저 바닥나느냐 하는 싸움이예요. 이해하셨나요??"

"응!!이해했어 그러니까 빨리시작하자"

"참고로 준이는 이시험을 단일격에 끝냈어요. 이시험에는 비밀이 숨겨저있었고 준이는 그비밀을 본능적으로 알아냈죠. 준이보다 본능이 뛰어나고 마음씨가 착한 당신이라면 이시험응 본질을 금방 눈치챌수 있겠죠"

"시험의 비밀??"

"야 너 그거 유리한테만 알려주기야??? 너무하잖아!!"

"킥킥 그래도 너는 통과했잖아."

"저능구렁이 같은시키"

"근데너 그렇게 놀고있어도되???갈길이 멀텐데???"

"이거??"

준이는 검에서 얼음을 만들어본다.

"호~~~벌써 그정도로 힘을 다룬거야??"

"생각보다 쉽던데??? 불꽃 다루는것 보다는"

"그럴지도 역시 용이라 습득이 빠른가??"

"그래서 다음은 멀하면되??"

"밖으로나가서 쉐인한테가."

"그래"

준이는 의식속에서 나와 쉐인에게 같다.

"이봐~~쉐인 얼음만들수 있게됬어"

"벌써인가???그렇다면 나머지 내힘도 받아가게나."

"잠깐만 너왜나한테 힘을 주려는거야??"

"내기척을 눈치챈사람이 자네기 때문이네."

"설마 그때그게 시험이였던거야??"

"그렇다네"

"근데 나한테 힘을전부주면 넌 어떻게 되는데???"

"아마도 죽겠지??"

"야!!!그럼 나한테 힘을주면 않되지!!"

"아 그건 상관말게 어쩌피 나에게는 시간이 얼마없네."

"왜??다른 군단장이 너를 죽이려고하냐??"

준이의말에 쉐인의 표정이 굳는다.

"설마 진짜였냐???에휴 시간없다니 할수없네 빨리끝네자."

"그러도록하지"

쉐인은 준이의몸에 자신의힘을 넣는다.

"역시 이건 좀 빡세다니까........"

준이는 정신을 잃는다. 쉐인은 아직까지는 사라지지 않고있다.

"쉐인 아직 않사라젔네???"

"데미플레인의 힘을 이용해 버티고있네 저들이 강해질때까지는 버텨야하네..."

"고생해........."

"아니네 자네들이야 말로 고생하게...."

한편 준이의 의식속에서

"야 이준 정신차려봐"

"응???다프넨???"

"넌 여기왜다시왔냐???"

"그럼 너는 유리 훈련않시키고 왜여기왔는데??"

"유리양 훈련은 이미끝나서 다른거 시켰어."

"그래??난왜 여기있었지??"

"니상태를 보니 알만하다. 쉐인의 힘을 전부 받은거지???"

"어 역시 엄청난힘이야......"

"아마 쉐인은 데미플레인의 힘으로 사라지지 않고있을거야 넌 내가 기술하나 알려줄게 니가 이기술을 범위와위력을 전부 재어할수 있으면 여기서 나갈수있어."

"무슨기술인데??"

"[아이스 익스플루전]"

"그게머야?? 쉐인과헤카톤케일이 같이 있을때 자주 쓰던건데.....넌 그둘의 힘을 전부 같고있으니 너혼자서도 쓸수있겠지."

"그럼 빨리 가르처줘!!"

"잘봐 너 다이아몬드 더스트는 알고있지??"

"응 공중에있던 얼음조각들이 햇빛을 반사해 반짝거리는 거잖아."

"맞아 이기술은 그걸 생각하면되"

다프넨이 준이의 주위에 얼음알갱이들을 만든다

"이걸 폭발시키면되"

갑자기 얼음알갱이들이 폭발했다.

"와~~~위력은 별로인거같은데??"

"내가 일부러 제일 약하게했어."

"그래???"

"그러니까 너도 빨리 시작해"

"알았어"

준이는 한쪽에서 기술을 연습하기 시작했다.

한편 준이의 의식밖에서는 팀원들이 고전하고있다.

"키텐이 이렇게 강했던가???"

"그러게 말이야 대장 저번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닌거같았데??"

"웅....테인이 힘들어요."

"아~~~빡세다."

"어떻게 훈련은 할만하신가요??"

쉐인이 그들에게 다가왔다.

"이봐요 쉐인 이건 너무 빡세다고요."

"그래요??그럼 힌트를 조금드리죠 무기에 자신의위상력을 전부 넣으세요."

"우리의 위상력을 전부요??"

"네~~여러분의 무기는 준이군이 특별히 신경써서 만든것인데 저번에도 봤듯이 리미트가 걸려었습니다. 그리미트는 여러분의 위상력을 다받아네기는 합니다만 단지 그것뿐이죠 원래는 그무기들은 주인에 맞게 변화되야 해요."

"무기가 변한다구요??"

"네~~세하군 같은경우에는 강도가 올라가는 쪽으로 슬비양은 조금더 효율적인 공격력쪽으로 테인군은 소환하는 창의갯수가 늘어나는쪽으로 제이씨는 더욱 묵지한 공격을 할수있는쪽으로 무기가 적응하고 변화하죠 하지만 갑자기 무기가 변화하게되면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놀랄수있죠 실전에서 그렇게 된다면 그래서 준이군이 리미트를 걸었던겁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무기를 최종까지 진화시켜야 합니다."

"최종까지요???"
2024-10-24 22:27:4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