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의 이야기

삼군통제사 2014-12-20 0

이 이야기는 강남 광장이 불바다가 돼고 있을때 있던 사건입니다.

 

소영 : 이제 장사 끝났네 여기 있으면서 장사 수완 좋았는데

이게 무슨 꼴이야 차원종 예 때문에 장사 망쳤어

 

2지역으로 우선 가야 겠네 포장마차 끌고 가려면 무거운데

세하군 좀 밀어주겠어요 나주에 먹을거 듬뿍줄께

 

이세하 : 네 전 차원종하고 싸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영 : 괜찮아요 당신 친구들 싸움 잘하잖아요

그러니 좀 도와줘요 이거 없으면 당신들 무기 못 고쳐요

 

이세하 : 아 예 예

 

둘은 2지역으로 향하고 2지역에 무사희 도착

정즐었던 1지역을 뒤로 하고 2지역으로 향하는

슬비 유리 마음으로는 울고 있다.

 

슬비 : 차원종 대문에 1지역으로 돌아 올거야

하지만 2지역에서 해결을 봐야겠지

 

유리 : 우선은 우리도 아전한 곳으로 피하자

파괴됀곳이 많아서 잘못하면 우리위로 덜어져

 

그리고 무사히 2지역으로 후퇴 하엿다.

 

소영 : 세하군 수고 많았어요

 

이세하 : 주시죠 먹읅꺼 주시다면서요

 

소영 : 여기 잘먹고 많이좀 도와줘

 

이세하 : 힘 닫는데 까지는 도와 줄께요

 

우선은 이렇게 해서 무사히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2024-10-24 22:21: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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