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면서 클로저인 그 2화

밝은에핑 2015-05-22 1

"머??무기테스트????이것들 전부 니가 만든거 아니였어???"

당황한듯한 세하와친구들

"맞아 내가 만든거야"

당당히말하는 나

"근데왜???"

"너희가 얼마나 그무기를 잘쓰는지를 테스트 하는거야. 아무리 좋은 무기가있어도 쓰지못하면 무용지물이니까."

"그건 그렇네 근데 멀로 테스트보는거야??"

"간단해 너희가 그무기들로 나를 쓰러트리면되."

"응???머라고????"

내말에 당황하는 친구들 엄청난속도로 따진다.

"우리가 왜 널 쓰러트려야되는건데???"

"맞아!!!설명을 해봐"

"웅....테인이는 형하고 싸우기싫은데...."

"나도야 난 남자친구를 상처입히고 싶지않아!!"

나는 모두에게 간단하게 설명한다.

"내가 언제까지 이성을 유지할수있을지 나도 모르니까."

"무.....무슨 소리야!!!"

"내안에는 차원종의 의식이 있어. 그리고 그의식이 언제 나를 침식시킬지모르고 그리고 그의식의 본체는 애쉬와더스트고 내가 언제까지 그녀석들에게 반항할수 있을지모르지."

"그럼....그의식을 없애면 되는거 잖아!!!"

"내가 죽을거야 내게서 나오는 용의힘을 그녀석이 준거니까."

"그녀석이 그렇게 강한거야??"

"적어도 애쉬와더스트급 이야."

"........."

내말에 침묵하는 친구들

"그러니 내가 아직 제정신일때 나를 쓰러트릴수 있을때까지 강해저야되."

"그치만......"

"자 잡담은 여기까지 그럼 시작하자. 괜히 동정심이나 동료** 어설프게하면 너희가 죽어 이번에는 나도 진지하게 할거니까."

내몸에서 엄청난 위상력이 흘러나온다.

"그럼 누가먼저 할거야??"

"나먼저 할게......"

걸어나오는 슬비

"그럼 시작하자."

"지고서 후회하지나마!!"

"알았으니까 빨리와."

슬비는 나에게 기술을 시전한다.

[화염폭풍]+[전하 집속탄]

"호~~~그두개야??"

나는 두자루의 검을꺼내서 전하 집속탄을 배고 화염폭풍은 불꽃으로 상쇠시킨다.

"좀 약한거 아니야???그럼 내차례!!!"

나는 슬비에게 달려들어 두자루의 검으로 다른기술을 시전한다.

[횡일섬]+[슬렌트]

공격을받은 슬비는 뒤로 나라간다.나라가는 도중에도 기술을 쓰는슬비

[레일건]

"호~~~날아가면서 쓰는건 좋은데 잘못된 선택이 였어!!!"

나는 날아오는 비트를 전부피한후 슬비의 뒤로 이동한다.날아가던 슬비를 잡아세웠다.바로뒤는 벽이였다.

"이것봐 아슬아슬 했지???"

"칫........시작하자마자........"

"내가 하면서 느낀건데......잘못하면 훈련실 파괴될거 같으니까 자리를 옴기자. 전부 이리와요."

모두들 한자리에 모인다.

"그럼 이동합니다."

나는 차원문을 열어 데미플레인으로 이동했다.

"여기라면 안심하고 부술수있겠지.그리고 5명전부 덤벼 애쉬와더스트가 따로 다니는 일은 없으니까. 따로 다닌다 하더라도 우리는 거희 2~3명팀으로 활동하니까 이편이 나을거 같아."

"오케이 그럼 시작한다!!!"

세하와유리는 의욕이 충만하다.
테인이와제이아저씨는 아직 망서리느는 모양이다. 나는 둘에게 다가간다.

"망설이지마요. 내의식이 먹히면 나는 정미와유정누나를 죽일수도있어요...."

"절대 안되요!!!그건 형이라도 용서못해요!!"

"맞아!!!농담이 지나치다고 동생!!!"

"지금 재가 농담 하는걸로 들리세요???"

갑자기 정색을 하며 살기를 흘리는 준이 그런그의 살기에 팀원전부가 두려움에 떤다.

"말했잖아요. 시간이 별로 없다고 그러니까 빨리덤벼."

말투도 바꾸는 준이였다.

"웅....알았어요.그럼 갈게요!!"

"나도 진심으로 간다고 동생!!"

테인이와제이아저씨는 불이 붙었다.이로써 모두의 투지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럼 덤비세요!!!"

슬비가 선봉에 나선다.

[중력장]

뒤를이어 유리 세하 테인이 제이아저씨 순으로 공격한다.

[음속배기]
[발포]
[랜스 크루징]
[음이온 펀치]

"흠......공격은 좋은데.......위력이 부족해!!!"

나는 두자루의검에서 불을 뿝는다.

[화룡검!]

두마리의 화염룡이 팀원들을 덥친다.

"끼아악"

"꺄~~악!!!"

"크윽"

"으악"

"허억"

"자!!!여기까지 문제점을 알았으니 고처야겠죠???"

"응??무슨말이야 동생???문제점이라니??"

"설마 재가 진짜 테스트할거라고 생각하신거예요???그리고 재가 진심으로 했으면 지금쯤 전부 병원에 있을걸요??"

"그건 그렇군 그래서 문제점이 먼데??"

"연계나 공격선택은 괜찮아요.근데 위력이 문제지."

"위력이라고??"

"네~~재가 만든무기 그리고 아이템을 끼고있으면 방금 그정도의 화룡검은 한주먹거리도 않되요."

"그렇게 대단한것들 이였어??이무기들이??"

"네~~지금 고르신 무기들은 전부 재가 특별히집중해서 만든거라구요."

"그래??우리가 이것들을 잡을지 어떻게알고??"

"취향은 전부 파악하고 있으니 취향대로 만들었죠"

"그렇군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위력을 올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간단해요. 아저씨는 본래의 위상력을 되찿고 세하는 컨트롤하는법을 익히고 유리는 말그대로 기술의 위력을 올리고 슬비는 센스를 더욱 키워야죠 테인이는.....유리랑 같은걸 해야겠네요."

"본래의위상력이라........되찿을방법은??"

"위상력을 제일 잘끌어 올려주는 감정이 먼지아세요???"

"분노라고 알고있어."

"맟아요. 아저씨가 분노하면되요. 그리고 재가 아저씨의 위상력을 더이상 떨어지지 않게 고정시키는거죠 위상력만 고정시킬거니까 걱정말고요."

"그럼 날 분노시킬 방법이라도 알고있는거야??"

"아저씨기억 깊숙히 묻혀있는 차원전쟁때의 고통스럽고 화나는 기억을 찿아낼거예요. 그건 재가 아니라 세린선배가 해주실거고 지금 여기계세요."

"흠.....알았다구 동생"

"이제....이세하 일어섯!!"

"왜??"

"너는 지금부터 구현력을 높이는 훈련을 할거야."

"응??어떻게???"

"지금부터 세하넌 이양초3개를 놓고 양쪽에있는 양초에만 동시에 불을 켜봐 이걸 자유자제로 할수있으면 넌 니불꽃을 좀더 세심하게 다룰수 있을거야."

"테인아 유리야 너희는 이바위를 부수는거야."

"응???우린 너무 쉬운거 아니야???"

"맞아요 형...저희 무시하는 거예요??? 너무해요..."

"무시하는거 아니야 테인아 이바위는 내가 내위상력을 넣어 만든거야 그런까 그렇게 쉽게 깨지지 않을거야."

"흠......어렵겠다."

"힘들겠어요."

"그래도 성공하면 위력이 강해질거야 그리고 유리는 내가 특별보상도 줄거고 테인이는 정미가 줄거야."

"정말!!!정말 줄거야??"

"응 정말 줄거야."

"정미누나가 선물을 준데~~헤헷 열심히 해야지!!"

"슬비 너는 내가만든 비룡3마리와 싸우는거야."

"비룡3마리????어떻게 이겨!!!!"

"너는 흥분하면 냉정함을 너무 쉽게일어 그러니까 비룡들을 상대하면서 냉정함을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해봐."

나는 모두에게 수행과제를주고 자리에 들어 누웠다.

"나는 이제 내의식속에 들어가서 차원종의식과 대화및궁금증해소를 할거니까 건드리지말고 정미랑유정누나는 농땡이못치게 감시 잘해주세요."

"알았어.우리한테 맞겨"

"그럼저는 잠시...."

준이는 의식속으로 들어갔다.

"여~~왔어??? 기다리다가 목빠지는 줄알았잖아."

"왔으면됬지 그리고 궁금한게있어서 온거야."

"니가 용의힘을 쓰면쓸수록 나한테 침식당하는거아니냐고??"

"맞아 그것도있고 너는 애쉬와더스트의지배를 받는거야??"

"그럼 2번째 질문에 먼저 답해주지. 원래는 지배른 받아 근데 니가 아스타로트의검을 잡고 아스타로트의 의식을 먹음으로써 나는 그지배에서 벗어나 또하나의 존재가 됬지."

"그럼 이제 첫번째 질문에 답해줘."

"용의힘을 쓰면쓸수록 나에게 침식되지않아 대신 니가 용처럼변하지."

"용처럼변해???"

"응 뿔이생기고 꼬리도 날거야 그리고 손도 조금 변하겠지."

".....그렇게하고 학교를 어떻게다녀!!이파란눈도 겨우 유지하는데 그렇게되면 나는 어떻하라고!!!!"

"그것에대한 방법도있어!!! 짜증내지마!!! 그리고 설명을 끝까지 들어!!!"

"아......방법도 있었어????미안...."

"그방법은 내가 만들어준 칼집에 칼을 꽃아 그렇게하면 너는 칼이 칼집에 있을동안은 원래모습 즉 지금의 모습을 유지할수있어."

"그럼 칼을 뽑으면 다시 그렇게 변하고???"

"맞아."

"그방법 말고는 없어???"

"니가 용의힘 즉 불을 않쓰면되."

"아......그것 말곤 방법이 없구나....."

"그리고 아까의 싸움으로 뿔이 나오기 시작했어 지금 멈추면 진짜이상해질걸??"

".....에잇!!!그럼 칼집말고 다른걸로 만들어줘!!!!"

"흠........너 목에는 반지 걸고있지???그러면 목걸이나 반지는 않되겠고......남은건 귀걸이뿐인가???"

"응???팔찌도 있잖아."

"팔찌는 내가 싫어서......."

"그래???그럼 귀걸이줘. 그리고 우리 서로 대화나 하는게어때????"

"그러지머 자 귀걸이.'

"고마워~~ 그럼질문 넌 좋아하는게 머야??"

"나는 그냥 대화하는게좋아"

"응??소박하네???하진 여긴 내의식 속이니 들어올사람도 없지???"

"그러니까!!!너라도 자주오라고!!!"

"나자면 여기로 오잖아."

"오면 머하냐고 여기서도 자고있는데!!"

"그래???다음부터는 깨워 난친구들 훈련봐주러 가야되서 먼저갈게~~"

"그래~~다음에봐 오늘밤에는 확실히 깨워서 대화하게 해줄게~~~"

"그러든지"

나는 일어나서 친구들의 훈련을보았다.

"어떻게 잘하고 있어???"

세하가 나를 본다.

"어??준이야 대화는 벌써끝???"

"응 문제에 대한 해결책하고 대화좀 하다가 왔어."

"음~~~그래???근데 그귀걸이는머야??"

"이게 문제에 대한 해결책."

"무슨문제였는데???"

"그건 훈련끝난후에 알려줄테니까 훈련이나해."

"윽.....이거 어렵다고."

나는 양초에 불을 켠다.

"요령을 알려줄게."

"먼데???"

"니가 불꽃을 다루는데 실수가 생기면 너의 소중한 사람이 다친다고 생각해봐."

"윽......그건 싫은데......열심히 해야지!!!"

"그마음으로 해봐"

"고마워 덕분에 의욕도 생기고 대충 감도 잡혔어."

"그럼 난 제이아저씨한테 가볼게."

나는 제이아저씨에게 갔다.

"아저씨 할만하세요???아저씨가 제일 고통스러울텐데......."

"힘들어 죽겠어........."

"지금 어느정도 회복하셨어요???"

"음.......한70%정도???"

"벌써 그렇게 나요???빠르네요."

"동생.....이거 난이도가 지옥이라고....."

"그래요??? 아저씨는 시간이 많으니까 다행이지만 유리,슬비,테인이,세하는 어쩌죠???내일 학교도 가야되는데....."

그때 유정누나가 온다.

"그러라면 걱정하지마 내가 해결할게."

유정누나는 어디론가 전화를건다.

"아 안녕하세요. 세하와아이들이 속해있는 검은양팀의 관리요원 김유정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 세하를 포함한 다른아이들이 임무때문에 당분간 학교에 못나갈것 같네요. 공결처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그럼."

"오~~유정누나 행동력좋으시네요."

"후훗 칭찬 고맙다."

"그럼 전 유리랑테인이 보러갈게요. 정미야 너도 같이갈래???"

"그러지머."

"그리고 제이아저씨 탈수로 쓰러지겠어요. 물좀 드시면서 하세요. 세린누나도 잘부탁드려요."

"응 나한테 맞겨줘."

나와정미는 유리와테인이가 있는곳으로 갔다.

"와우~~많이했네???"

"어??준혁아!!!"

유리가 나를 껴안는다.

"응???정미누나!!!"

테인이가 정미를 안는다.

"그래서 돌은 많이 깼어???"

"우웅...형 저돌 너무 단단해요."

"맞아 너무 단단해서 흠집하나 않난다고"

나는 유리를 잠시 때어놓고 돌에 검을대고 그대로 찔러넣었다.

유리와테인이가 많이 놀란듯하다.

"형 어떻게 한거예요??"

"맞아 어떻게 한거야???"

유리가 나에게 다시 안긴다.

"이거????이걸 알려주면 다알려주는거 같은데???머 다들그렇게 했으니 알려줄게. 위상력을 필요한곳에 집중하면되 기술을 쓸때 위상력을 흘리지말고 한곳에 담아 놓는다고 생각하고 연습해봐."

"그래요???고마워요 형."

"고마워 준혁아"

나는 유리의볼에 뽀뽀를 한다.

"으악 머하는거야 갑자기!!"

"저번에 뽀뽀10번해준다고 했잖아. 아직8번 남았어."

유리의얼굴이 빨게진다. 테인이가 정미에게서 내려 정미에게 말힐다.

"누나 잠깐만 내려와주세요."

부탁을 들은 정미가 테인이와 눈높이를 같게한다.그러자 테인이가 정미의입술에 입을 맞춘다. 정미의 얼굴이 빨게 젔다.

"테인아 머한거야!!!"

당황한정미가 큰소리를 낸다.

그소리에 테인이의표정이 우울해진다.

"누나는 이런거 싫어요??????"

"아....아니 부끄러워서......"

"헤헷 다행이다 누나가 싫어하면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정미누나 사랑해요~~"

테인이가 정미를 안아준다. 

"이야~~테인이 이제 다컷네??그런말도하고."

유리가나에게 말한다.

"준혁아 나도 말해줘~~"

"그래 사랑해 유리야~~"

"히힛 나도 사랑해 준혁아"

유리가 나에게 입을 맞춘다.

"그럼 이제 돌을 부셔볼까??"

충전을 완료한듯한 유리가 힘차게 말한다.

"그렇게해요 열심히 해요누나!"

테인이도 활기차게 말한다.

나는 정미를 두고 슬비에게 갔다.

"요~~~이슬비 잘되가???"

"야 비룡인데 왜이렇게 강해!!!"

"비룡이니까 그리고 너 냉정해저라 지형지물을 판단하고 작전을 세워 그리고 그비룡들을 쓰러트려 그러면 끝이야"

"그게 말이나 쉽지........."

"니 공격은 충분히 위협적이야 위력도 괜찮아 근데 우리팀의 리더인 니가 흥분하면 어떻게해 니지시에 움직이는 우리는 난감하다고 그러니까 우리의 사령탑인 니가 흥분하면 않된다고 그리고 아까 총공격할때 나한테 중력장을 쓴것처럼 냉철하게 판단하라고 그럼난간다."

몇일의 시간이 흐른후 팀원들이 나에게 도전해왔다.

"준아 우리랑한번더 테스트해줘."

"응???끝냈어???그래 머 강해젔네. 그래 시작해보자."

"그럼 간다!!"

[결정기 폭련검 전소]
[결정기 위성낙하]
[결정기 라그나로크]
[결정기 날아오를것 같은기분]
[결정기 유리일섬]

"야 시작부터 결정기???이건 좀 심하잖아!!그럼나도 진지하게 상대해줄게 [결정기 Gate of Babylon]+[화룡검]"

나는 위상력의반을 사용하여 기술2개를 시전했다. 공중에서 기술들이 맞부디처 폭발한다.

"히야......빡세네 그리고 칼들좀 손해보고.........다시 만들려면 시간좀 걸리겠네....."

"와 준혁아 너 진짜대단하다!!!! 우리5명의 기술을 전부 막다니!!!"

"맞아!"

"맞아요.형!!"

"그렇다구 동생."

"진짜 아무리봐도 무시무시한 위력이야."

"그래도 너희는 이게 전력이 아니잖아?? 너희들 한테서 아직도 위상력이 많이 느껴진다고......난 위상력을 반이나 썼는데...."

"어쨋든 수련완료지???"

"그래 이제 학교가야겠다."

"근데 준아 너 우리한테 설명해야할 일이 남지 않았어???"

"응????아~~이귀걸이??"

"그래 그귀걸이가 먼데???"

나는 대답대신 귀걸이를 빼는걸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제 대답이됬어???"

"야!!!!!!너 모습이 왜그따위야???꼬리에 뿔?????거기다 손은......와~~이거 완전 용일세......"

"응???용 맞는데???"

"엥??준혁아 그게무슨 소리야???"

"내가 아스타로트의검을 얻은건알지???"

"그덕분에 넌 불꽃도 쓸수 있잖아."

"맞아 그건 용의힘이야 그리고 난 용의힘을 쓰면 쓸수로 용으로변해 그리고 이게 최종형태고"

"그럼 차원종의식에게 묻는다는게......."

"맞아 이거랑 그의식은 누구의지배를 받느냐 그것들을 물으러 같던거고 나머지는 대화하러 간거고"

"그럼 넌 용이되는걸 감수하면서도 그힘을 사용했던거야???"

"음......그걸 안건 얼마 않됬어......너희테스트할때 물어봤으니까."

"흠.....그럼 너의 안에 있는 차원종의식은 누구의 지배를 받는거야???"

"않받아."

"응??"

"지배않받는다고 굿이따지자면 내부탁을 들어주는정도???"

"그래???"

"응 그리고 이제 집에가자 엄마한테 물어봐야 할게있으니까."

"알파퀸님께??"

"아줌마께???"

"응 너희도가자 아저씨랑테인이는 어떻게할래???"

"테인이는 졸려서 집가서 잘래요."

"난 유정씨랑 데이트."

"그래요???즐거운 시간보내길 그리고 테인아 너는 정미 잘데려다주고."

"네~~가요 정미누나"

"응!!"

"우리도 가볼까 유정씨???"

"빨리가요."

나는 둘이 향하는 방향에 차원문을 열어주고 차원문을타고 집에 왔다.집에 도착하니 역시 엄마가 있었다.

"역시 계셨네요 엄마."

"우리 아들들하고 미래의 며느리들 아니야??무슨일 이니??"

"엄마가 어떻게 헤카톤케일을 죽였는지 의문이들어서요."

"어째서???"

"용은 제3의위상능력자만이 죽일주 있어요 근데 제3의위상력을 얻으려면 차원종의 위상력이 필요해요. 어떤 차원종의 위상력을 받으신거죠???"

"우리 둘째 눈치가 빠른데???"

"칭찬감사해요. 대답해 주세요. 역시......그녀석인가요??"

"아들 짐작대로 고대룡 헤카톤케일이야."

"역시..."

엄마의 대답에 나를 제외한 다른 팀원들은 기겁한다.

"어떻게 알았니??"

"용의위상력에서 엄마의위상력이 느껴젔으니까요........엄마는 위상력을 받은게 아니라 교환한거죠??"

"정답이란다. 고대룡이 나에게 그랬지...자신을 죽여달라고.......조금있으면 자신의부하가 **에 성공해서 자신은 쫏겨날거라고.....그래서 그렇게 했지.....근데 고대룡이 부활했었다니..."

"저는 용이되고 재눈의 한쪽이 파란색으로 돌아온것에 놀랐었어요. 그리고 이위상력이 엄마의 위상력인걸 알고서 더욱 놀랐다구요........지금의 친구들 처럼요....."

"우리둘째 똑똑하네~~~이엄마는 기쁘단다."

"재가 괜히 책만읽은게 아니라고요."

"이건 너희들만의 비밀이다???"

뒤에있던 친구들과난 대답했다.

"네!!"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여기서 자고가거라 세하너도 어서가서자고."

"네~~안녕히주무세요."×3

모두가 자러간후 얼마있지않아 고른 숨소리가 들렸다.

"그럼 애들도 다자니까 이야기를 다시 해볼까??? 아들~~??"

"하......역시 엄마도 아직 제3위상능력자군요???"

"그래~~~엄마는 아직 제3위상능력자야"

"세하는 제1위상능력자 맞죠???"

"그래 다행이도 제1위상능력자야."

"그래서 엄마는 어째서 몸이 멀쩡한거예요??"

"음......그게........이상하게 몸이 버티더라고...."

"역시 몸하나는 튼튼하시네요...그래서 용의힘은 재가 다시 가져갈까요???아니면 엄마가 계속 가즈고게실래요....아직도 몸에 변화가 없는걸보니 상관없을듯한데...그리고 남은힘도 얼마없고요....."

"그래....엄마가 계속 가즈고있을게.....엄마가 보기에도 한3개월이면 제1위상능력자로 돌아갈거같으니까."

"알겠어요. 그리고 이거 끼세요. 재 차원종의 의식이 만들어준 목걸이예요. 엄마몸에남은 용의힘이 폭주하는걸 막아줄거예요."

"선물고마워 아들~~~"

"그럼 주무세요."

"아들도 잘자렴~~~"

"엄마......"

"왜그래 아들???"

"사랑해요.저를 아들로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나도 사랑한단다 아들~~~그리고 그건 당연한거야!"

나는 방으로 들어가니 유리가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2024-10-24 22:27: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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