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쟁탈전 -1-

dbzl 2015-05-22 3

제가 사정이있어서

휴일에밖에 못써요

이해 해주기바라고요

다시돌아왔다!!!!

 

그리고 내용을 그3편을 서유리 다음 슬비 정미 할겁니다

내용 보시면 이해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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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옥상에서 뭔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칼바크 턱스 이제 포기하는게 어떄?"

 

그러자 어떤 한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후후....난쉽게 포기하지않아서 말이지 이세하!"

 

이세하앞에 서 펑하고 폭탄같은걸 던져 이세하는 팔로막아지만

 

"어딜 도망가?!"

 

잠깐 설마 동료가 하나더있다는건가?

 

"나중에** 이세하..."

 

"**!"

 

난놓지고싶지않았다 절대로 그래서난 발포로날라갔다

 

"마..말도안돼이세하넌대체 뭐지?"

 

"난그냥이세하일분이야"

 

펑하고 헬기에서는 칼바크만 떨어진다

 

"이걸로끝이다 폭령검!"

 

이걸맞은 칼바크턱스는 도망갈려다가 도망을 못간듯 기절한듯하다

 

"자..잡았..."

 

나도 그렇게 기절해있다가 일어나보니

 

"으...여긴어디예요?"

 

"일어났니 세하야?"

 

"유정누나왜저여기있죠?"

 

"니가 칼바크턱스를 잡았더구나세하야 잘했어하지만"

 

"네?"

 

"니몸도 조심해야지"

 

"그..그래도뭐 잡아스니까봐주세요"

 

"다른 팀원들은 늦어서 먼저보냈지만 너도내일학교는가야겠지세.하.야?"

 

"네...가..가야줘뭐하하"

 

"아그리고 세하야 팔은조심해서써야됀다"

 

"팔이요?"

 

내팔이왜?

 

"살짝부러졌다고하는군아아마 금방괜찮아진다고하는군아"

 

"이런데학교를가요?"

 

"너희어머니계서 시키신거야"

 

아오 저엄마진짜

 

그렇게난 병원에서 밤늦게 게임까지 하다가 잠에들었다

 

"으..아침이네 병원에서 학교로가다니..에휴"

 

난사이킥무브로 제빨리학교로 갔다

뭐..아슬하게 세이프

 

"세하야 팔이왜그래?"

 

"아쌤그게하하..."

 

설명해드렸다

(다시쓰기 귀찮아)

 

"그래?그럼 힘들텐데..."

 

"쌤일단 나중에애기하죠"

 

"그래"

 

모든애들이다왔고 하필 서유리가 먼저왔다

 

"세하야 팔왜그래?"

 

"아어제 칼바크 좀잡다가"

 

"니몸걱정좀해세하야.."

 

"알겠어 할게"

 

"말로만하지마 약속해!"

 

"으...알았어"

 

그렇게 모든애들이오자 쌤이 갑자기 집중하라고한다

 

"자보다싶이 세하팔이 저렇게됐는데 도와줄사람"

 

조용하다..너무하네..뭐그래도 딱히 화가나진않는다

그런데 왜지?

 

"..슬비랑 정미랑 유리니?

더없지?"

 

"썜재의견은 없어요?"

 

"당근"

 

"어쨰서"

 

"자오늘은 유리가 세하를 도와주렴 집까지가서도"

 

"잠깐만요!"

 

"무슨문제있니?"

 

"아니그게아니고 학교에서만 하면돼는거 아니예요?"

 

"에이 집가지가야지 빨리괜찮아져"

 

"왜싫어 세하야...?"

 

"그..그런건아닌데"

 

이녀석 힘들게할거같은데

 

"어자피난 잘건데뭐냅둬.."

 

"우응....그럼 집까지 계쏙같이갈거야"

 

"그러시던지"

 

덕분에 난 푹잤다

그렇게 점심 시간까지오고

 

"세하야 밥먹어야지"

 

"아..안먹을레어자피 손도못써"

 

"에이내가 먹여줄게가자"

 

"야야 뭐하는거야!"

 

서유리는 내애기는 듣지도않고 왼쪽팔을 가져가버렸다

 

"에휴너진짜"

 

"왜??내가 니거까지식판들어줘?"

 

"아...그래줄레?"

 

"히히"

 

"왜또웃고있어"

 

"세하너는 나한테잘부탁안하니까"

 

그런가??

 

"아..아무튼빨리 밥먹고자가고"

 

"응"

 

서유리랑 나란같이앉아 밥을 먹었다

 

"으..먹기힘들어"

 

"잘먹었습니다

??"

 

"다먹었스면가"

 

"에이 난오늘하루종일 세하 도와줘야됀다고 자내가 먹여줄게 아해"

 

"야..됐어"

 

"안돼 빨리먹어아해"

 

"아~"

 

"올지착하네 우리세하 이누나가 뽀뽀해줄가?"

 

"누..누가누나야 그리고 뽀뽀를왜해"

 

이녀석은 날 동생으로 보는거같다

하지만뭐그래도 맛은있어으니까

 

"어떄맛있어?"

 

"뭐...맛있네뭐"

 

"히히 빨리가자"

 

"어....어"

 

왜슬비랑 정미 시선이 좀뜨껍지왜?

그렇게 오늘은6교시 개이득 빨리끝나고

혼자갈려고할떄

 

"세하야 같이가"

 

"왜?"

 

"에이 말했잖아"

 

"아니 하기싫으면안해도돼"

 

"음..그럼하기좋으면 해도돼겠네그럼갈레"

 

"아...그래그래라그냥"

 

"실레하겠습니다"

 

"집에아무도없어"

 

"와~~"

 

"그래도 우리집왔으니까 자고갈거야?"

 

"엉!"

 

"왜어야?"

이세하는 약간 흥분한듯 애기한다

 

"왜니가 자고갈거냐고 물어봤잖아"

 

"아니그건 농담으로 던진말이였고"

 

"에이그래도 자자 빨리씻자세하야"

 

"....같이?"

 

"어"

 

"너왜케대담해 우린18이라고 같이씻으면안됄거같아.."

 

"하지만세하손 다쳤잖아 혼자못씻고 그니까 내가씻겨줄게"

 

"야됐어"

 

"아...세하내가싫어서그래?"

울먹이면서애기한다

 

"아..아니니까 울지마 아..알았어 같이씻으면돼잔아"

 

"야호!"

 

"대신 타워는하고와"

 

"알겠어"

 

난서유리보다 먼저들어가 옷을 벗고 일단씻을수있는대만 씻었다

 

"자서유리등장"

 

"노크좀하.."

 

"왜그래세하야?"

 

"너..너..너 몸좀가려!"

 

"에이뭐어떄 어릴때 같이씻어잖아"

 

"그건 어릴떄고...가려빨리"

 

"치알겠어 뒤에서 씻겨줄게.."

 

"후.."

 

서유리는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내등을 밀어준다

 

"자이제앞에도씻겨줄게"

 

"앞으내가할게"

 

"싫어 내가 씻겨줄레"

 

"야..그..."

 

이녀석 가슴때문에 죽겠다

그렇게 위험한(?) 시간을 보내고 부엌에 앉자있엇다

 

"후...잠깐 몇시야?"

 

"어...으벌써9시떄?"

 

"왜케 오늘따라 빠르네 시간이"

 

"빨리 밥해줘세하야"

 

"야야 난다쳐다고"

 

"음그러면내가 라면 끊여줄게"

 

"그래"

 

서유리가 라면을 끊이는 동안 난...

아무것도 못해"

 

"하..하필팔이다쳐서.."

 

"세하야 나와 빨리먹자"

 

"오 잘끊였네"

 

"그치?"

 

"후..덥다..단추좀풀고먹을**하야"

 

"야..풀지마"

 

"왜?"

 

"그..그게"

 

"나더워 한게만 풀게"

 

"그..그래"

 

이녀석 라면먹을때맏다 자꾸 골이 보인다

 

"후 세하야 나조려.."

 

"벌써11시네"

 

"응...빨리자자"

 

"어자자빨리"

 

너때문에 피곤해죽겠다

 

"짠다폈다"

 

"뭐야?..난어디서자?"

 

"나랑같이자면돼 일로와!"

 

"야갑자기 껴안지마"

 

"헤에이렇게보니까 세하 작아보여"

 

"니가 날아래쪽으로 보내으니까 더작아보이지"

 

"껴안고잘레"

 

"자...잠깐 나숨막힐거같아야!"

 

"후아...졸려"

 

서유리가 날껴안아서 서유리 가슴에 파뭊혔다

그렇게아침까지난 자도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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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 쟁탈전을 쎃는대

 

이것도 댓글보고~~

 

다음은 세하슬비이고그다음이 세하정미

4화부터는 진정한 쟁탈전이시작돼요

기대해주세요 그리고휴일에마쓸거예요

일있어서 추천댓글이 희망~!

2024-10-24 22:27:2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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