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연립부등식 2015-05-18 0
우웅? 안녕하세요! 신강초 6학년 미스틸이에요!
저는 차원종들을 사냥하는 일을 하고있어요!
이거 의외로 재미있답니다?
웅..여튼 이게 아니라!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실 얘기가 아니라 고민이지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그러니까 언제였더라?
네, 아마 처음만난 그날이었을거에요.
저는 그때 팀원분들을 처음 만났어요.
세하 형이랑, 아저씨랑,예쁜 슬비 누나랑 유리누나...
그때 저는 너무 떨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우물쭈물대고 있었는데
유리누나가 저한테 먼저 인사해주시는거에요
저는 너무 기뻐서 급하게 달려나가며 인사하다가
그만...어...이런거 써도 돼나요?
그...유리누나 가..스..ㅁ...에...
으으!! 못말하겠어요!
어어어...어쩄든 그냥 넘어졌어요! 그냥 넘어졌다고 해요!
근데 그 이후로 자꾸 유리누나를 보기가 힘들어져요
같은 팀원이라서 잘해보고 싶은데...
관계를 개선할 좋은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