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12화

밝은에핑 2015-05-17 1

다들 기뻐하는 가운데 준혁은 잠시G타워 난간에 앉는다.
"정식요원이라..........내가 검은양팀에 들어온게 별로되지도 않은일인데.....지금은 팀원들 옆에있는게 너무익숙해 젔구나.......큐브에서 차원종으로 변한 내가 나오지 않은 이유가멀까?????복잡하다......그나저나 헤카톤케일을 어떻게 해야하지???그리고 상공에열린 차원문은 어디로연결 되있는거지???"
"그건 데미플레인에 연결되어있지~~~"
"그래???그렇......응????"
준혁은 뒤돌아본다.
그곳에는 애쉬와더스트가 있었다.
"너희가 여기왜있어???여기 어떻게왔어??"
더스트가 웃으며 대답한다.
"그야 차원문을 넘어왔지~~~"
"그리고 널 대리러왔다 서준혁."
"날??왜??"
"우리가 널 만들었다는걸 잊어버린건 아니겠지???"
"그래 잊어버릴수도없지......"
"큐브에서 니가 왜않나왔는지 궁금하지 않나."
"그이유를 알고있는거야???그렇다면 알려줘."
"그야 니가 인간으로서 남은 부분보다 차원종으로써의 부분이 더많아저서이지."
"내가 점점 차원종이 되어간단말이야???어째서!!!!내가 그렇게되는거지?"
"우리의 피가있기때문이다.우리의위상력을 집어넣는것과 달리 우리의피를 넣으면 차원종화되지 물론 위상력은 인간이였기때문에 제3의 위상력이지만 제3의 위상력을 쓰는 차원종이 되어가는거야 큭큭큭큭"
"**!!!!그걸 막을 방법은 없는거야 애쉬 더스트!!"
"한가지 있어~~~"
"먼데???빨리 말해줘!!"
"제1의 위상능력자를 죽이고 그사람의 피를 마시면되는거야~~~"
"머라고???위상능력자를 죽이고 그사람의 피를 마셔**다고???"
"그래~~~너는 이미 몸의3분의2가 차원종이야~~"
"그래??잠시만 내가 차원종이되도 내가 어디에있을지 정하는건 나아니야???"
"그럴순없어 니가 우리와같은 군단장이 되지 않는이상"
"그건그렇고 데미플레인은 머하는곳이야??"
"용의영지다.그곳에는 용이살고 있지 그배신자 군단장용이 말이야"
"그렇군......그렇다면 나는 사람을 죽이지 않겠어."
"어째서지??너는 차원종으로 변해도 좋다는 말이야??"
"물론 싫어 하지만 내가 사람을 죽이면 내스스로 사람인 부분을 버리는거잖아 난 그런짓 않해."
"역겹군 그럼 니가 완전한 차원종이 되면 그때 데리러오도록하지."
"다신오지마!!!"
애쉬와 더스트가 사라젔다.그리고나는 팀원들이 있는곳을보며 말했다.
"숨어있지말고 나오지그래?? 불편할텐데  특히 슬비 너...."
팀원들이 나온다 슬비는 유리의 거대한 물체에 의해 힘들어하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어???우리 전부 기척을 숨겼는데...."
"내가 말했잖아 나는 사람찾는거 잘한다고."
"아......저번에 제이아저씨한테 말했었지......"
"그래서 내가 하지말자고 했잖아..."
세하는 당황하면서 말했다.
"어디서 부터 들었어???"
"그게.....니가 차원종화 되고있다는 것부터......"
"처음부터 다들었구나....."
"그게.....니가 큐브에 다녀온후로 힘이없기에 힘내게 해주려고 전부왔는데애쉬랑더스트가 있잖아.......그래서.....숨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그런 내용이잖아....."
시무룩 해진 유리에게 다가가 살며시안아준다.
"걱정하지마 나는 차원종이되면 바로 죽을생각이니까......"
"머??왜 어째서!!!"
유리가 내품에서 나와 소리친다.팀원 모두들 의**눈빛으로 나를 처다본다.
"간단해 내가 차원종이되면 나는 어쩔수없이 애쉬와더스트에게 가야되...그렇게 되면 너희와싸워야겠지......어쩌면 니가 죽을수도있어....."
"그래도 그러면않되!!!!!니가죽으면 나도 따라서 죽을거야!!!"
"그래선않되.....그리고 너무 걱정하지마....방법이 없는것도 아니니까..."
"설마 사람들을 죽이려고???"
나는 유리에게 딱밤을 때린다.
"아야!!왜때려!!!"
"넌 니남친이 그런짓을 할거라고 생각하냐??"
"그럼 어떻게할건데!!!!그것말곤 방법이없잖아!!!"
"이야기 제데로 않들었지???내가 군단장이 되면되잖아."
"그군단장이 어디있는데!!!"
"맞아.동생 그군단장이 어디있는데....."
"저기 세하야 확인하고 싶은게있는데 아주머니께 전화좀 해줄래???"
"어?? 엄마한테???받으시려나???"
"받으실거야 너와관련된 모든일을 알고게시니까."
"응??그럼내가 슬비랑 사귀는것도......"
"아마 알고게실거야 그러니까 전화좀해줘"
"알았어....."
세하가 아주머니께 전화를한다. 신호음이 얼마 가지않아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신다.
"여보세요.무슨일이니 아들??"
"아 엄마 준혁이가 엄마한테 확인하고 싶은게있다고해서...."
"그래??바꿔줘봐 오랜만에 둘째같은 준혁이 목소리좀 들어보게"
"알았어요. 여기 준혁아."
"여보세요.아줌마 안녕하셨어요???"
"그래 준혁아 아줌마는 잘지네 근데 무슨일이니??혹시..니몸에 관한거니?"
"아니요 몸에 대한건 이미알고있어요. 아줌마도 알고게셨군요???"
"음....일단은 널 처음 발견한게 이아줌마잖니??몸에관한게 아니면 멀에대해서 그런거니??"
"고대룡 헤카톤케일에 대해서요."
"헤카톤케일???그녀석이왜??그녀석은 내가 죽였는데??"
"그녀석이 부활했어요.그건그렇고 그녀석 군단장이였죠???차원종들의.."
"어머??? 그걸 어떻게 알았니???"
"역시.....그녀석 다음 군단장이 데미플레인에 있는거 맞아요???"
"맞을거야....헤카톤케일은 배신당하고 군단장에서 내려왔으니까...근데 그게왜궁금하니???"
"몸이 차원종의피 때문에 차원종화 되고있고 그걸 막을수 있는방법은 있지만 쓰긴싫어서 차원종이 된다음 재가 있을곳을 정하고싶어서요....유리랑헤어지기 싫으니까요.군단장이되면 어디있고싶은지 정할수 있으니까요."
"음~~~우리 둘째아들 벌써다컷네 유리에게 장가가도 되겠어~~"
"감사해요.근데 아줌마 재가 차원종이 된후에도 절 아들로 생각해 주실수 있으세요???"
"그럼~~~니가 무슨모습을하든 넌 이아줌마의 둘째아들이야!!"
"그래요??그럼 이사태가 끝나고 엄마라고 불러드릴게요."
"그럴래???그럼 이엄마는 호적에 넣을준비를 하고있을게~~"
"그럼 좀있다 재번호로 문자보내드릴게요. 저 성바뀌면 이름이랑 않맞으니까 이름도 생각해 놓으시구요."
"알았다.아들~~그럼 그때보자~~~아잠깐 우리 미래의 며느리들 좀 바꿔줄래???"
"알겠어요.슬비야 유리야 아줌마가 너희 바꿔달래"
"엄마란다 아들~~"
"아 네"
"정정 엄마가 너희바꿔달래"
"응???알파퀸님이 왜 니엄마야??"
"이번일끝나면 난 세하동생이니까 미리 연습시키시네."
"응???"
"에????"
"빨리 전화나 받아."
"어??응....여보세요 이슬비입니다."
"유리예요."
전화를 받은 슬비와유리의 얼굴이 점점 빨게진다.
무슨말을 하고게신거지 엄마는???잠깐만 엄마라고 부른지 한번만에 자연스러워젔어.......차원종의몸이 적응에 빠른건 알았지만....이건 너무 빠른데???
"네...들어가세요."
"안녕히**요."
전화가 끊어젔다. 하지만 슬비와유리의 얼굴은 아직도 빨게저있다.
"무슨말을 들었길래 그렇게 얼굴이빨게??"
세하가 묻는다.
"아무것도아니야...."
슬비는 당황하며 말한다.
"그나저나 준혁아 니가있을곳을 정한다니 그게무슨 소리야???"
"아까 애쉬와더스트가 그랬잖아.내가 군단장이되면 어디에 붇을지도 정할수 있다고 내가 용이되면 너희옆에 있을수 있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본거고."
"그래??그나저나 준혁아 너 엄마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러게 나도 놀랐어~~"
"일단 헤카톤케일의 정신을 지배해 약점을알아내거나 스스로를 파멸하게 만들자."
"어떻게 정신을 장악할건데???"
"그거라면 나에게 맞겨줘."
어느세 다가온 세린누나가 말했다.
"네??누나 위상력이 정신지배계통이예요???"
"어 텔레파시계통이라 정신지배도 할수있어."
"그럼됬네.그나저나 깜박했는데 김기태아저씨는 어디가신거지??"
"김기태요원은 위상력을 잃고 도주했네..."
"얼래 국장님까지???그나저나 위상력을 잃어요???"
"그래 클로저들에게는 치명적인 병이지....그는지금 일반인보다 조금 높은위상력을 가즈고있다네....."
"그래요???그아저씨는 나중에 찿고 일단 헤카톤케일이 먼저예요!!"
"그래 맞아!!일단 헤카톤케일이 먼저야!!"
"모두가자!!!"
"일단작전 전달부터하시지 리더??"
"아맞아....까먹었었다....."
"이봐....리더 너무그렇게 흥분하지 말라고???우리가 그군단장을 쓰러트리지 못할수도 있으니까 말야...."
"야 서준혁!!!넌 니일인데 왜그리태평해!!!"
"그나저나 작전이먼데???"
"간단해 세리선배가 헤카톤케일근처 까지갈동안 우리가 선배를 호위하면되."
"간단히 말해서 그렇지 엄청험난 하다는거아니야...."
"그렇지...그렇지만....."
슬비의말은 갑자기울린 사이렌소리에 막힌다.
"김기태요원이 강남길 한복판에 출현 차원종의 진형으로 향하고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팀을 갈라야되네......."
그때준혁이가 나선다.
"팀은 내가나눌게 생각해둔 팀이 있으니까."
"그렇게해."
"그럼 김기태아저씨쪽은 세하 슬비 제이아저씨 이렇게 3명 세린누나쪽은 나 유리 테인이 이렇게3명"
"괜찮네 알았어 그렇게하자 그럼 출동!!"
"Ok 가자!!!!"
우리는 모두 출동했다.
우리팀은 헤카톤케일 근처에 도착했다.헤카톤케일은 어는샌가 빠저나와 도시를 해집고다니고 있었다.
"도착 이제부턴 세린누나의 보호를 우선으로 헤카톤케일의 근처로이동 선배가 정신을접촉하면 세린누나를 보호한다."
"알았어"
"알겠어요"
"그럼잘부탁할게~~"
우린 선배를보호하며이동했다.
그시각 슬비네팀은 김기태와 접촉했다.
"아저씨!!멈춰요!!!!"
"싫어!!!이대로 위상력을 잃고싶지않아!!!"
"나는 차원종과 결탁해 차원종의 위상력을받아 차원종이 될거야!!!"
그렇게 말한 김기태는 용의궁전으로 뛰기시작했다.
"잠깐만!!기다려요!!!"
슬비가쫏아갔지만 어느세나온 차원종들이 슬비를 에워쌋다.
"에이!!!!일단 차원종섬멸먼저!!!"
세하와제이도 상황은 비슷했다.차원종들을 섬멸한 슬비팀은 조금의 휴식을 취한뒤 준혁의팀에 합류하기로했다.
준혁의팀은 세린과함께 헤카톤케일의 근체에 도착했다.
"그럼 시작할게."
"걱정말고 시작하세요 누나는 저희가 지켜드릴게요."
"그럼 부탁할게"
세린은 헤카톤케일의 정신에 침투했다.
"꺄악!!!!"
얼마지나지 않아 헤카톤케일의 정신을 침투했던 세린이 비명을 질렀다.
"선배 왜그러세요!!"
"헤카톤케일의 정신에서 팅겨저나왔어."
"작전실패인가요???"
"응....미안 그래도 몇가지 알아낸 사실이 있어 일단 돌아가자."
"알겠어요. 애들아 돌아가자!!"
G타워옥상에 도착한 준혁팀은 슬비팀에게 G타워옥상으로 복귀하라고 한다. 얼마 있지않아 슬비팀이 도착했고 세린이 알아낸 사실을 말했다.
"헤카톤케일이 군단장이였다가 부하에게 배신당해 저렇게 된건 알고있지??"
"네...."
"헤카톤케일의 위상력이 거희끊임없이 나오는건 헤카톤케일의 심장덕분이야 헤카톤케일이 나에게 말했어 자신의 심장을찾아 부셔달라고 자신을 편하게 해달라고......."
"그랬군요....그나저나 헤카톤케일의심장은 어디있는데요???"
"그건 내가지금당장 수배해보겠네"
몇분후
"신강고에서 헤카톤케일의 심장으로 추정되는 물체기 나왔네 그걸지금 당장가져오게"
"재가 다녀올게요."
준혁이 손을든다.
"여기서 가장빠른건 저니까 20분안에 다녀올게요.그때까지 시간을좀 벌어주세요."
"알겠네 빨리 다녀오게"
준혁은 몸에 번개를둘러 신체능력을 최고로 올렸다.
5분후 준혁은 신강고에 도착했다.
신강고에들어간 준혁은 캐롤누나를 찿아갔다.
"누나 그물체는 어디있어요???"
"그건 정미가 가즈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준혁은 정미에게 뛰어같다.
"정미야 그물체어디있어???"
"여기있어......."
"고마워. 근데넌 왜여기있는거야??"
"테인이가 말않했어?? 난지금 캐롤언니의 조수로일하고있어."
"그래???고생해라 난간다!!!"
"그래 테인이한테 안부전해주고."
"그럴게."
준혁은 다시한번 몸에 전기를 두르고 달렸다.
G타워에도착한 준혁은 헤카톤케일의 심장을 세린에게 건냈다.
"누나 여기요.심장 재가파괴할까요???"
"아니야 헤카톤케일의말에 의하면 자신의몸이 곧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심장이 파괴되는걸 막으려고 날뛸거래 너희는 그걸막아줘."
"알겠습니다.그럼 잘부탁드려요 누나"
세린의말대로 헤카톤케일이 날뛰기 시작했다.
"일단 세린누나가 헤카톤케일의심장을 파괴할때까지 시간을벌자!!!"
"OK"
우린모두 헤카톤케일을 저지하는데 집중했다.
그시각 헤카톤케일의심장을 매게체로 다시한번 헤카톤케일의정신에들어간 세린은 헤카톤케일과 대화중이였다.
"어서 내심장을 파괴해라 인간소녀여 그대의 동료들이 얼마나버틸수 있을지 모르네 그러니 어서."
"그렇게되면 당신은 죽잖아요."
"괜찮네 이렇게 살바에 차라리 그대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고싶군.그러니 부탁하네 어서 내심장을 파괴해주게......"
"......알겠어요 그게 당신의 뜻이라면 그렇게 할게요..."
"고맙네 인간소녀여......."
"안녕히가세요 고대룡이시여......"
세린은 헤카톤케일의 심장을 파괴했다.
헤카톤케일이 죽으면서 하늘에 있는차원문 용의궁전으로 빛을발사했다.
검은양팀은 G타워로 복귀했고 세린은 슬픈표정을 짓고있었다.
"일단은 한고비 넘겼어.이제남은건 데미플레인에있는 용뿐이야."
"그럼 조금 쉬었다가 데미플레인으로 가자."
그때 허공에서 무언가 떨어젔다.
"어느녀석이 짐의 궁전에 상처를 입혔는냐!!"
"넌 누구지???"
"짐은 용이니라"
"그렇다면 니가 그군단장인가??"
"그렇다.너희는 누구냐"
"차원종에게 대답할의무는 없다."
우리는 용에게 달려들었다.하지만 용의몸에는 상처하나 낼수없었다.
"소용없느니라.너희는 이몸에 상처하나 입힐수없느니라."
"어째서......"
"여흥이 깨젔구나....짐은돌아가겠느니라"
용이사라젔다.
"어째서 저녁석에게는 상처하나 입힐수없는거지??"
"용의위광 때문이야."
어느새 애쉬와더스트가 나타났다.
"용의위광???"
"그래~~~데미플레인이 나와있는한 너희는 용에게 데미지를 줄수없어~"
"그럼 방법이없는거야??"
"아니 그렇진않아."
"방법이 있는거야???"
"그래~~~제3의위상력을가진자가 용을처치하면되~~"
"그말은 준혁이가 용에게 덤벼야된다??"
"역시 이해가빠르군 이슬비양.맞아 서준혁이 용을 쓰러트리면되"
"그래??그럼가야지 나한테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역시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이번만 너희를 도와줄게 자 이곳으로들어가."
애쉬와더스트뒤에 차원문이 생성됬다.
"이곳을지나면 바로 용의궁전이다."
"너희를 어떻게믿지??"
"우리도 용을 없애고싶거든~~그배신자 용을 말이야~~그래서 도와주는것뿐이야~~"
"그래??그렇다면 감사히 들어가지"
우린 차원문을 통과해 용의궁전앞으로 왔다.
많은차원종들이 쏫아저 나왔지만 우린 무시하고 지나왔다.
용의근처에 도착한우리는 김기태를목격했다.
"아저씨!!!돌아가요."
"그럴순없지....지금 돌아가면 평생을 감방에서 썩게될태니까말이야 거기다 용에게 받은 위상력도 잃을테니까 말이야."
"용이 아저씨에게 위상력을 줬다고요???"
"그래~~그러니까!!모두 사라저라!!!"
김기태는 우리에게 덤벼들었고 우리는 김기태를 쓰리트렸다.
"어째서...용에게 위상력도받았는데!!더욱 강한 위상력이 필요해.용이시여 저에게 더욱 강력한 위상력을 주싶시요."
그러고는 용의앞에 달려간 김기태 그런 김기태에게 용이말했다.
"알았느니라. 자 받아라!!이게바로 용의힘이다!!!"
"으아아악 않되!!!"
김기태는 용에게 먹혀 죽었다.
"아저씨!!!!"
"너이자식!!!아저씨를 죽이다니!!"
"어쩌피 짐에게는 여흥에불과하다. 저인간을 부하로받아들인것도 단지 여흥 이였을뿐이니라."
"그렇다면 널 여기서 죽여주마...."
"흥 그렇다면 어디한번 해보거라!!"
준혁은 용에게 덤벼들었다.
몸의3분의2가 차원종의몸된 준혁은 용과 대등하게싸워 용을몰아부첬다.
"어째서 용인이몸이 너따위에게!!!"
"난 제3의위상력을 쓰고있거든!!"
"그렇게되면 네놈의몸이 부서질텐데!!"
"미안~~나는 위상력을 받은게 아니라 피를받아서 말이야~~지금몸에3분의2가 차원종의몸이라고 그러니까 죽어라!!![결정기 Gate of Babylon]"
무수히 많은칼들이 제3의 위상력을 실고 용에게 쏫아저내렸다.
"어째서 용인 이몸이 으아~~~악"
용은 김기태와 똑같은 죽음을 맞이했다.
그때 애쉬와더스트가 나타났다.
"잘했어 서준혁 이제 선택의시간이다."
"무슨선택??"
"우리와같이갈지 아니면 여기남을지"
"지금 난 용이된건가???"
"그래 우리와 동등한위치다."
"그래???그럼 내 대답은 하나다.난용이되어 데미플레인의 주인이되겠어 그리고 군단을 배신하고 인간들의편에 남는다."
"머라고???어째서 그따위 어이없는 선택을하는거지???"
"맞아~~~어째서야???"
"너무 뻔한걸 묻지마라.내친구들과 가족은 여기에있기 때문이야 절대로 잃고싶지않은것들이."
"흥 어쨋든 넌 우리가 만든거다.우리의 소유라고."
"맞아~~근데 우리를 어떻게 거역하겠어??"
"왜못해???너희가 만들었어도 나는나야 그리고 너희와동등한 군단장이다.내가 너희의 명령을 들을 이유따윈없어."
"칫.....그런 맹점이있었나???"
"그러게 말이야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역시 우리가 만들었어~~"
"자만은 파면을 불러오지 내선택은 끝났어 그러니 내영지에서 사라저라."
"역겹군....저따위 녀석에게 지다니......돌아가겠어"
"같이가 애쉬~~~다음에또봐~~~"
"절대오지마라!!!"
애쉬와더스트가 사라진후 나는 뒤돌아 유리에게 묻는다.
"유리야 내가 차원종이어도 나랑사귀어줄래???"
유리는 나에게 웃으며 말한다.
"바보 내가 저번에 말했지 누가머라고해도 너는너야 난그런 너를 사랑해"
"고마워 유리야 이제돌아가자 슬비야 넌 날혐오하지 않을거지??"
"당연한거아니야???너는 너야 나는 널 가족이라고 생각해 나는 가족을 혐오하지않아."
"맞아 동생 누가머라고하든 동생은동생이야."
"맞아요 준혁이형은 준혁이형일 뿐이예요."
"맞아 그리고 너랑나는 곳 진짜가족이 되잖아??난가족을 싫어하는 인간쓰레기가 아니야"
"아저씨,테인아,세하야......모두 고마워~~"
준혁은 웃어보인다 여태까지의 웃음중에 재일로 밝은 웃음이였다.
그시각 유정는 기도한다.
"제발.....모두 무사하길....제발"
그때 유정의앞에 차원문이 열린다.그곳에서는 아이들과 제이가나온다.
"다녀왔습니다~~~"×6
"나왔어 유정씨"
유정은 제이와아이들을 보면 기쁨의눈물을 흘리며 웃는다.
"어서와 애들아 제이씨"
그때 유정의뒤에서 말소리가들린다.
"어머~~우리 첫째아들하고 둘째아들이네~~~어서와~~"
알파퀸 서지수였다.세하의엄마이자 준혁이의엄마가된 사람
"다녀왔어요 엄마"
웃으며 말하는 세하와준혁 그런그들을 안아주는 서지수
"어서오렴 우리아들들"
그런그들을 멀리서 지켜보는 무리가 있었다.
서지수가 준혁을데려가고 다음날 준혁은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이 바뀌어서 다시소계할게 이준 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잘부탁해~~"
"아~~다음주 월요일부터 학교가야되네.....자기소계도 다시해야겠네...."
"그러게 그거야머 엄마가다 알아서하겠지."
"그렇겠지???"
그때 유정누나가 말한다.
"애들아 너희에게 좋은소식이 있어."
"먼데요???우리 오늘부터 휴가래!!!그리고 월급보너스도 나온다던데??"
"보너스요?????아싸!!"
보너스에 격하게 반응하는 유리였다.
"아~~이제부터 못했던 데이트나 해야지~~~"
"그러자!!"
활기찬 그들은 아직알지못했다.어두운 그림자가 그들을에게 다가오고 있다는걸



-12화끝-
후.....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아이디어짜는데 힘들었습니다.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이제 태러조직인가요???
힘들다.그래도 써야겠죠???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아!!그리고 다음편부터 제목이 바뀔예정입니다.
2024-10-24 22:27: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