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9화

밝은에핑 2015-05-15 0

다음날 유정누나가 명령을 전달했다.
"일단 정미와하나는 우리가 데리고 있기로했어."
"알겠어요.그러고보니 검사결과는요???"
"둘다 멀쩡해...근데.....하나가......."
"응???하나가 왜요???"
"하나에게 너희처럼 위상력이 측정됬다나봐."
그말에 우리모두 놀랐다.
"에??????유하나한테 위상력이요?????"
설마........에쉬랑더스트와 관련있는걸까???
"그래서 말인데 준혁아 니가 하나랑 말좀해볼래??"
그소리에 생각에서 깬준혁
"네???아 알겠어요. 그냥 묻고대답들으면되죠???"
"응 맞아."
"그럼다녀오겠습니다."
준혁이나가고 유정이 다른 아이들에게 묻는다.
"저기 애들아 준혁이 성격이 조금 바뀐거같지않니???"
"에~~~언니도 느꼈어요???저번 애쉬랑더스트일후부턴가??약간 싸늘해젔다고할까??저희랑 연관없는일이면 약간씩 저런반응을 보이는거 같아요."
"그러니까요.그래도 난 저런 준혁이도 멋있어~~"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씨인 유리
"아마 반차원종화되면서 차원종의 인격이 조금더 들어난거겠지."
가만히 있던 제이가 말했다.
그말에 준혁이간 방향을 처다보는 유리
그런유리의 시선을본 슬비가말했다.
"준혁이는 괜찮을거야."
"응!!그럴거야!!"
유하나에게간 준혁은 유하나에게 묻는다.
"야 유하나 너한테 위상력이 측정됬다던데 어떻게된 일이야??"
"어??준혁아 안녕~~"
"인사는 접어두자고 우리가 언제부터친했다고"
"응....그래"
"내 질문에나 답해 어떻게 된거야???"
"음.....그게 나도 모르겠어."
"그래 그럼됬어 볼일도 끝났으니 난간다."
"준혁아 잠시만 내가만든 과자줄게 그리고 난 너랑 친하게 지네고싶었어 전부터 계속 그런데 다른애들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어 지금이라도 친하게 지네자~~"
"음...그래???근데 과자가 어디있어???"
"어???그러게 이게어디갔지???미안 잃에버렸나봐........"
"괜찮아 어떻게 생긴거야???"
"파란색 주머니에 들어가있어..."
"그래??나중에 발견하면 먹을게 그럼난 간다."
"응 잘가 준혁아~~"
유하나와대화를 마친 준혁은 팀원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다녀왔습니다~~응 유정누나 다른애들은요??"
"아 준혁이 왔구나 성수대교로 출동나갔어 거기에 B급차원종이 출현했다고해서."
"음......그래요???저도 출동할게요."
"그럴래?? 알았어 다녀와."„
"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성수대교에 도착한 준혁은 팀원들에게 함류했다.
"다들 할만해???"
"괜찮아 근데 조금 힘드네"
유리가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그렇게 숨을 몰아쉬며 말해봤자 설득력 없네요 여기 마셔."
준혁은 유리에게 포션을 건낸다.
"너희도 마셔"
준혁은 다른팀원들에게도 포션을 던저준다.
"고마워"
"잘마실게"
"고마워요 형"
"고마워 동생"
"어떤놈이 나왔길레 니네가 이렇게 고전하냐???"
"분명히 B급인데 능력은B+급차원종이야."
"응???그게말이되????아...말이되려나???지금내 눈앞에 있으니까."
그말과동시에 차원종이 튀어나왔다.
"응??엄청난 위상력이 느껴저서 와봤더니 인간이잖아."
"응??우리말???너 차원종이면서 인간의 말을할수있어??"
"흥 대답할 의무는없지 나는 뱀이다.언젠간 용이될것이다."
"대답할의무 없다면서 않물어본건 가르처주네??머일단 싸울거야 말거야?아 괜한질문이네 벌써 차원문을 열었네 잘가라고 차원종"
그렇게 차원종이 돌아간후 준혁은 뒤돌아 말했다.
"우리도 돌아가자!"
준혁과검은양팀원들은 사이킥무브로 복귀했다.
"다녀왔습니다~~"×6
"나왔어 유정씨."
"모두들 수고했어 근데 준혁아 하나의위상력은 어떻게된거야??"
"모르겠다던데요???"
"그래 넌일단 송은이경장님께 성수대교로 가달라고 말해줘"
"네~~"
준혁은 송은이에게 갔다.송은이는 과자를 먹고있었다.
"응???은이누나 그과자 어디서 나셨어요???"
"응??이거 주웠어"
준혁은 송은이의 다른손을 살펴봤다.
파란색주머니가 있었다.
"누나 그과자 그주머니에 있었어요??"
"응!!!내가 방금먹은게 마지막이야."
"아~그래요???"
"응!!왜 이거설마 니꺼야??"
"아뇨 상관없어요.다른애가 친해지 자고 준건데 괜찮을거예요."
"그래??그러면다행이고"
"그나저나 유정누나가 성수대교로 출동해달라던데.."
"그래???"
"네."
"알았어 그럼 출동하지머 윽....갑자기 속이...... 않되겠다.최우민 그녀석한테 먼저 가라고 해야지."
송은이는 화장실로 달려갔고 특경대원들은 최우민경감님을따라 출동했다
나는 다시 팀원들이 있는곳으로갔다.
"준혁이 왔구나 갑자기 정미가 집으로간다고 하기에 집에보냈어."
"네??알았어요."
그때 싸이랜이 울렸다.
"벗꽃길에 차원종출현 검은양팀은 즉시 출동해주세요."
"벗꽃길이라면.....지금쯤 버스가 지나고 있을곳이야!!"
"머???빨리가자"
검은양팀은 모두 사이킥무브로 벗꽃길까지 날아갔고 그곳에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다.
"저거 애쉬랑더스트아니야??그리고 상대는......성수대교에서 만난 녀석이고."
"그러네??? 같은팀끼리 왜그런데???"
"그러게말이야"
크리자드 블레스터는 애쉬와더스트에게 농락당하고 있었다.
"크윽......."
"머야~~~벌써 끝이야??좀더 놀아달라고~~~"
"큰소리친거 치곤 별거아니구만 그실력으로 우리들에게 덤빈거냐??"
"**!!!"
"도망첬군"
"도망처버렸네~~"
준혁은 애쉬와더스트를 불렀다.
"이봐너희들 여기서 머하는거지??테인아 일단 너는 정미를 보살펴줘"
"네 알겠어요 형"
정미에게 달려간테인이는 정미의몸상태를 확인하기 시작한다.
"정미누나 괜찮아요???어디 다친데는 없어요???"
"응 난괜찮아 테인아 걱정하지마~~"
"형 정미누나는 괜찮아요!!"
테인이의 말을들은 준혁이 전투자세를푼다.
"너희가 정미를 지켜줬구나 고마워."
"우린그저 그뱀과 놀았을뿐이라고"
"맞아 배신자의부하와 말이지"
"그 뱀도 돌아갔으니 우리도 돌아가도록 하지"
"잘가라 우리도 돌아가자"
우리는 정미를데리고 학교로 돌아왔다.
"그나저나 정미야 넌 왜집에가려고 한거야???"
"나랑 유하나가 차원종과 손을잡았다는 말이있어서 난억울하고 화가나서 집에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차원종이 습격했어."
"그렇구나 차원종이 널공격했다면 남은거 유하나 한명뿐이네 그나저나 유하나는???"
"몰라 몇분 전부터 않보여"
"그래??집에간나보내"
그때 유정누나가왔다.
"수고했어 일단 각지역을 순찰해줘"
"네~~"
준혁이는 한밤의 대공원을 순찰하기로했다.
순찰하던 준혁의 귀에 목소리가들렸다.유하나의 목소리였다.
준혁은 가까이다가 갔다.
"약속이 다르잖아!!!!너희가 우정미 그년을 죽이지 않아서 내가 의심받을 판이라고!!"
"아~~그거 니가 너무 무능해서 말이야 계획이 수정됬어."
"맞아~~니가 너무 무능해서 말이야"
"아니야!!!나는...나는...무능하지않아!!"
"그래 아직은 쓸대가 있지 너를 차원종으로 만들어주지."
"머라고???않되 하지마 싫어!!!"
순간 빛이 유하나를 감쌌다. 빛이사라진후 자리에 남은건 거대한고치속에 있는 유하나였다.그런유하나는 나를발견하고 소리질렀다.
"싫어!!!!**마!!!!"
그러고 공격을하기에 나는 일단 학교로 돌아와 보고를 했다.
내보고를 들은 팀원들은 놀랐고 유정누나는 상부에보고했고 나는 도망치며얻은 유하나의 거미줄을 들고 캐롤누나어게 갔다.
"누나 이샘플로 유하나를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을까요???"
"아마도 될꺼예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약을 만들어주세요."
"Oh~~알겠어요."
그때유리가 나에게왔다.
"큰일났어!!!상부가 벌처스에게 부탁해서 유하나를 없에려고한데 곧 유하나에게 처리부대를 보낸다나봐!!!"
"머???알았어 유리야 넌 여기서 약이 완성되면 갔고와줘 난 먼저가서 처리부대를 막고있을게."
"알았어 몸 조심해야되....."
"물론 우리여친 걱정시키지 말야지"
그렇게말한 준혁은 바로 유하나가 있는 곳 으로 갔다.
유하나가 있는곳 근처에 누군가 있었다 준혁은 그런 그를 재빨리 불렀다.
"잠깐만!!!너지금 유하나를 없에려고하는거지???잠시만기다려줘"
"응???머냐넌???걸리적거린까비켜."
"잠시만 기다리라고 저녀석을 원래대로 되돌릴거니까 기다리라고."
"싫다면??"
"너와싸워야지."
"큭큭큭큭 너갔은 쓰레기가 이몸을 상대하겠다고???이나타님을???"
"그래 계속갈거면 날이기고 가"
"좋아 잘게 썰어주지"
그렇게 나타와준혁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30분후 나타는 짜증을냈다
"이따위 쓰레기에게 고전하다니!!!다죽여버리겠어!!!"
나타에게서 살기가흘러나왔고 그살기를 느낀 준혁은 고민했다.
'이기술을 여기서 써야하나??'
그때 나타의 목걸이에서 빛이나기 시작했고 나타는 고통스러워하다가 돌아갔다.
-9화끝-
준혁이의기술은 나중에 공개됨니다. 그게 다음화일지 아니면 더뒤일지는 재마음대로~~~~
2024-10-24 22:27: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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