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6화

밝은에핑 2015-05-09 2

"어떻게 이럴수있지???"
심각한 긴장감이 흐르는 연구실안 그곳에 캐롤과유정이 있다.
"왜 무슨일인데??"
"준혁군 말이예요.분명 위상잠재력이A+라고했죠???"
"응 근데 그게왜??"
"준혁군의 위상잠제력은A+가이니라 측정불가능 이예요."
"그게 무슨소리야!!측정불가능이라니 그건 거의불가능해!!"
"그러니까요!!준혁군이 위상력개방을 할때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이유랑 연관이 있을거예요!!!"
"그래?? 그럼 빨리 알아봐!!"
그시각 준혁이 침대위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누워있다.
"으아~~~~~~악!!!"
준혁이 소리를 지르며 일어난다.
"헉헉헉헉 ** 왜하필 이꿈이지??"
준혁은 냉장고로가서 물을꺼내 마신다.
"** 그꿈을 꿀줄이야 하.......하필  부모님이 돌아가신 꿈이라니..."
준혁은 자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게된 일을 떠올린다.
준혁과 부모님은 백화점에서 쇼핑을했다.
그쇼핑은 오래가지 않았다.갑자기 출현한 차원종때문이다.
"차원종이 출현했습니다.손님여러분은 모두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준혁이와부모님은 대피하기시작했다.
대피소근처에도착한 준혁이와부모님은 조금 쉬기로했다.
그때 사람들을 뒤쫏아온 차원종들에의해 준혁이의 부모님이 살해당했고 준혁이는 충격에의해 의식을 잃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준혁이의 주위에는 차원종들의 시체들과 피가푸려져있었고 준혁이의 손에는 피에물든 쇠파이프가 있었다.준혁이는 기억을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준혁은 부모님의죽음을 보고 근처에있던 쇠파이프를 집어들고 차원종들에게 돌진하기시작했다.준혁은 차원종들을 차레차레 쓰러트렀고 그런준혁의 얼굴에 차원종의 피가 튀었고 준혁은 그런건 신경도쓰지 않는다는듯이 차원종들을 죽이기 시작했다.그때준혁이의 머리색은 은빛이감도는 하얀색으로 면했고 다시 검은색으로 변했다.
"역시 그때인가......** 그게 이렇게될줄이야.....그땐신경도 않썻는데...."
회상을 마친 준혁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나갈준비를했다.
"역시 이걸 말하는게 좋겠지....."
준혁은 유정누나에게 전화했다.
"유정누나 저준혁인데요. 말씀드릴게있으니 캐롤누나와 같이 본부근처 카페로와주세요."
유정누나에게 말한 카페로 같다.
카페에 들어같다. 
"아 준혁아 여기야!!"
나는자리로 갔다.
"그래서 할말이머야??"
"그래서 할말이먼가요??"
"아그게......전 전에 차원종의 피를 뒤집어 쓴적이있어요."
내말에 무덤덤한 유정누나와 캐롤누나
"왜이렇게 무덤덤하세요???"
"알고있어..."
"네????어떻게..."
그질문에는 캐롤누나가 대답한다.
"저번에 검사했을때있죠??그때 준혁군의 위상잠제력이A+가아닌 측정불가능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정밀검사를 했는데 과거에 차원종의피와 접촉한적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어요.그래서 알게된거예요...."
"그랬군요......어쨋든 후련하네요.다른애들에게는 제가 말할게요."
"알았어"
"알겠어요."
"그럼 전 먼저 일어날게요."
나는 카페에서나와 검은양팀 팀원들에게 문자했다.
"할말이 있으니 부실로 와줘"
그렇게 말한 나는 검은야팀 부실로 갔다.
부실로가니 유리와테인이 제이아저씨가와있었다.
"준혁아 할말이머야???"
나를 껴안으며 묻는유리 그리곤귓속말로 묻는다.
"설마 그걸 말하려는건 아니지???"
"맞아 어짜피 검사결과에서도 그렇게나왔으니 애들이 아는건 시간문제니까."
"알았어~~난 너의 판단을 믿어 그리고 팀윈전부가 널 싫어해도 난 널 계속좋아할거야"
"고마워~"
나는 그렇게말하며 유리의 이마에 입을맞춘다.
그리고 몇분후 세하와슬비가왔다
슬비는 본부로 들어오자마자 나에게 말한다.
"내 데이트를 방해하다니 니가말할게 별거아니면 진짜로화낼거야!!"
"걱정하지마 충격적이여서 말도 못할테니까.다들모였으니 본론으로 들어갈게 나한테는 차원종의 피가 아주 조금이지만 흐르고있어...."
이말을들은 팀원들은 충격에빠진다.물론 유리는 제외 유리에게는 사귈때말했었다.비밀이있음 좋지않을거같았기때문이다.
특히슬비는 말로표현하지 못할표정을 짓고있었다.
"너희가 이일로 나를 싫어하고 혐오하고 피해도 나는 너희들에게 마무말도 하지않을거야.나를 때리고싶다면 때려도되."
그때 세하가 묻는다.
"그럼 그때 머리색이 변한건...."
"맞아 그것때문이야 내몸에는 조금이라도 차원종의피가 흐르고 차원종의 위상력도있으니까...."
그렇게말하며 나는 다시한번 팀원들의 표정을본다.모두 상관없다는 표저믈하고있다.슬비마저도...그러면서 슬비가 말한다.
"너는 우리가족이나 다름없어 니몸에 차원종의 피가흐르면어때???니가준혁이라는건 변하지않아."
"맞아"
"맞아요."
"그렇다구 동생"
"모두들 이해해줘서고마워"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나에게 유리가 따스이 안아준다.
"괜찮아 준혁아 아까도 말했지만 난언제나 니편이야."
"유리야....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도 사랑해 준혁아"
"분위기깨서 미안한데 유리야 그렇게말하면 우린준혁이편이 아닌거같잖아..우리도 준혁이편이야"
"맞아 우린 가족이잖아??"
"맞아요 우린가족이예요 테인이는 이런 검은양팀이 좋아요."
"나도 좋다구"
나는제이아저씨에게말한다.
"이런게좋으면 빨리 유정누나한테 고백이나 하세요!!"
"쿨럭 동생 그게무슨말이야 고백이라니??"
"아저씨 유정누나 좋아하잖아요.유정누나도 아저씨 좋아하니까 빨리고백하라구요!!우린자리 비켜드릴게요.각자 약속이있어서."
훈훈한분위기와 더욱돈독해진 검은양팀원들은 제이를남겨놓고 자리를 떻다. 그리고문밖에는 유정누나가 있었다.
"누나 언니  잘해보세요~~"
우린모두 사이킥무브로 자리를떻다.
"저...제이씨"
-------------------------------------------------------------------------------------------------------------일단여기서끝 다음화는 내일 써서 올리겠습니다.
재미있게봐주세요~~
2024-10-24 22:26:5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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