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가족이랑 어디를 갔다와서 지금씁니다

그리고제가쓴게 다날라가서..........

지금기억으로 하는거니까 재미없어도이해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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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한집에서 알람이 울린다

"...윽 벌써?"

이세하집에서 울리는것이였다

이세하는 넉넉한지 천천히

씻고 밥을먹고 게임기를 챙기고 간다

"후아~ 게임해보면서 가볼까?"

하지만 인생은 원하는데로 돼지않는다 라고누가애기했늘까

"세하야 안녕"

".어서유리안녕"

"빈틈! "

이라면서 내게임기를 뺴안는다

"...키지도않아고 시작도못했어"

"에이 나랑같이가면서 뭔게임이야"

"...조금만이라도 하고싶어내놔"

"학교가서 줄게"

"...너진**금내놔"

"에이 나먼저간다"

"야야 같이가"

이렇게난 게임을못하고

학교에왔다......

"도착!"

"이제왔으니까 게임기내놔"

"어그래"

그렇게 드디어 어렵게잡은 게임기를 킬려는순간

"이세하학교와서도 게임하니?"

"....이보세요 전게임오면서도 못했거든요!"

억울한듯이 애기했다하지만

"그래도어제밤에 많이했을거아니니?"

"윽..그건맞는데"

"그럼그만해"

할수없이난 게임을 못키고

점심 시간이올떄가지 기다렸다

안그래도 서유리가 게임못하게하는데

이슬비랑도 같은반이라니 운도없어

그렇게 점심시간이와서 옥상에먼저가있어서 빵을 먹고 게임을 하고있었다

"후..드디어 시작하네"

그러고5분정도가?누군가 옥상에올라오고있었다

"이세하 여기있어구나"

"세하야 나랑같이밥먹자"

".....에휴 난먹었스니까됐어니들끼리먹어

"치 앞으로나랑같이먹자세하야"

"알겠스니까 팔좀잡지마"

"히히 악속했다 슬비도같이먹자"

"응알겠어"

그렇게 그녀석들이 밥을 다먹고

갑자기 날보더니슬비가

"이세하 너게임 많이하지않니?"

"..글쎼 별로안한는데"

"음 팀의리더로써 건강은 내가챙겨야겠어"

그러면서 갑자기 내위로올라온다

"..뭐..뭐할려고"

"내가안아줄게"

"야됐어!"

"아니 니눈을 피로를 풀어야겠어그러다가 작전중 문제가발생해"

라면서 가슴으로 내눈을 안보이게한다

"..저기 이거쓸모없어보이는데요"

하는데갑자기 서유리가

"나도 도와줄게!"

"..아.아니 괜찮은데"

"한명보다는 두명이낮잖아"

"................"

라면서 종치기전까지 그둘한테 벗어나지못했다

"에휴 다음엔 딴델가든가해야지"

"세하야뭐라했어?"

"아니야"

5교시가뭐지?

윽 수학?보건실좀가야겠다

"나잠깐 보건실좀 갔다올게"

"어디아퍼?"

"아니좀 현기증이와서"

"웅...그래갔다와"

서유리랑 슬비는 그렇게 날보내줬다

근데보건실에 보건쌤아니고 딴녀석이있다

"...우정미니가왜여기있냐?"

"왜내가있어서 불만이야?

".아....아니"

"보건 선생님이 바빠서 잠시있는거뿐이야

근데 무슨일로왔어?"

"아..현기증이 조금나서"

"..음 그럴리없을텐데 잠깐만"

라면서 갑자기 자기이마를 내이마에됀다

"야...갑자기 뭐하는거야"

"왜? 현기증이면 머리에열정도는 있을거라고그래서"

이녀석도 날놀리는게 재미붙어나보다

"이제 괜찮으니까 떨어져"

"..왜내가 해주니까싫어?"

"아..아니 부끄러우니까"

"그..그래?"

이녀석갑자기 붉어지네

"아..아무튼 열이없어니까 아니니까 빨리가버려"

"친구한테 가벼려가 뭐냐"

"빨..빨리가!"

(난 친구로 지내고싶지않는데 더친하게지내고싶은데)

"네네 가면돼잖아가면"

그렇게난 보건실에나오고

난 교실로 올라가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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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지말가하다가 한분이 써달라고해서

써봤어요 이번에는 세하유리정미 슬비를 해봤습니다

재미없으면 쓰지않을게요 댓글로 평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