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유리랑같이산다면-4-

dbzl 2015-05-07 8

제가아직 학생이라 그늦게써요

그니까 5시? 그때 쓰니가 늦게올라갑니다

어제도 댓글 추천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5화가?6화정도에서 끝내고

제가쓸게없어요 댓글에 추천하시고가면 다음편에쓸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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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에가 용서를 받고학교를 가는데

서유리가 또 갑자기 팔짱을 한다,


"야너 또 팔짱그만껴"


"왜부끄러워서그래?"


아니시선이 뜨거울까봐그렇다고!

갑자기 이슬비도 팔짱을 낀다


"이슬비 넌또왜?


"너 몸의 균형을 맞출려는것뿐이야."


이녀석들 때문에 학교가는 동안 시선이 엄청뜨거웠다.

마침 사자들이 초식동물을 죽일거같은 아니 죽인다는 눈으로 보았다.

슬비는 다른 반이라 먼저갔고

내가반에 거의다왔도 팔짱을 풀지를 않는다.


"이제거의다왔으니까 풀어"


"싫어..조금만더."


이녀석요즘은 진짜 귀염다고 생각이든다.

반에들어갔을때 안에서 밖에 상황을 봤는지 애들이날 째려본다.

하긴 지금도 팔짱끼고 있으니까

그렇게위험한 시간이 끝나고

서유리가 내자리에온다.


"세하야나피곤해."


"근데? 내가 어떻게해줘?"


"..엉! 그냥가만히있어줘 그럼내가아라서 할게"


"...? 어..아라서"


그래서나는 서유리 말을듣고 가만히있더니

이녀석이 갑자기날 껴안는다.


"와~~ 피곤함이 날라간다~~"


"음...움.움!

(숨막혀 서유리 비켜!)

그렇게5분후 에풀렸다.


"야서유리너 진짜!"


"다음쉬는 시간도 부탁해"

(역시 세하는 귀여워서 껴안고싶어져)


서유리덕분인지 남자애들이 날죽일듯이 쳐다본다

그걸무시하고 난 점심시간까지자고있었다.

근데 서유리가날꺠우는거같다


"세하야일어나~


"..어?"


"점심먹야이지"


"나그냥게임하고싶어"


"안돼 리더로써 팀이 굶는것못봐"


"맞어~"


이녀석들 날걱정하네...


"세하가돈이제일많다고"


"...내가기대한게잘못이지뭐"


"엉??"


"아니야"


세하는 유리한테돈 을뜯기고 슬비와 석봉이 우정미랑 옥상으로올라갔다.


"윽...내돈이


"세하야고마워"


"너진짜 우정미는 그냥올줄몰라네"


"네가오는게 불만이야?"


"아니그렇다고애기안했는데'


"근데이거 진짜 이세하돈으로 산거야?"


"엉 세하돈으로 같이먹자고"


유리는 해맑게 웃으면서 애기한다


"세하야 괜찮아?"


"석봉아위로는 고마운데 위로가안돼...."

석봉이는 나한테 새게임칩을 하나줬다


"이거라도 받고 힘내 세하야.."


"석봉아 고마워"


"그건그렇고 세하야 너빵안먹어?"


"이판 만하고 먹을게"


"에이안돼 자아~해 먹여줄게"


"넌진짜 날 동생으로 보냐?


"왜동생으로 대해줘? 우리세하아~~"


"하지마!"

세하는 얼굴이 붉어진다

근데 우정미랑 슬비가 날째려본다

(세하진짜귀엽다)

세하는 어쩔수없이 먹어지만 우정미가 갑자기 나한테 빵을준다


"..? 넌또왜갑자기"


"배고플거아니야..빨리먹어팔아퍼"


"아니 그배가안고픈데"


"유리가준건 먹고 내가주는것 못먹겠다고?"


"아라서 먹으면돼잖아 먹으면"


석봉이가 날 살짝 부러운 눈으로본다.

"이슬비넌왜?"


"팀원이 배고파하는게 줘야지"


"배안고프다니까"


"점심을 확실하게 먹어야지"


"...에휴 알겠습니다. 먹으면돼잖아"


근데 석봉이가갑자기 충격 먹은듯한 얼굴이였다.

서유리가 갑자기 진실 게임을 하자고한다.


"석봉아 너좋와하는 사람이있잖아누구야?"


"있긴한데말하기싫어 유리니한테애기하면 다떠벌리잖아..."


"에이 왜그래"


"서유리하지마 애가 싫데잖아"


"웅...그럼 넌 좋와하는사람있어?"


"나?"

갑자기 슬비랑 우정미가 집중한다


"음...글쎼 아직없는것 같아"

우정미랑 슬비가갑자기 한숨을쉰다 왜지?


"헤에 세하좋와하는 사람이없구나"


"뭘 의미 심장하게 웃고있어"


"아니야~"


"종쳤다 빨리가자"


그이후로 서유리는 쉬는시간마다와서

내자리에와서 피로를 푼다고 자꾸 껴안는다.

애들이 점점 무서워진다.

다행히 끝나고 날죽일려하진않았다

수업시간이 전부끝나고나서


"세하야 집가자!"


"오늘은 오라고안하네유정누나가"


"응 이제괜찮다고 쉬어도됀대"


"그럼 집가자 피곤하다"


"난세하덕분에 피로가 다풀렸어"


"....에휴 난덕분에쌓였다"


"음...내가 집가면피로풀어줄게"


"어떻게?? "


"집가면히히"


불안하다 하지만 집은가야돼니까

그렇게 유리랑 나는 집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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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힘드네요.

5화인지6화인지결말을 지을거같은데.

이거끝나면 댓글에 주제써주시면 재가그걸쓸게요

추천댓글 이먹어야씁니다저는 ㅎㅎ




2024-10-24 22:26:4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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