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2화

밝은에핑 2015-05-05 2

이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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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오자마자????차원종도 날 환영해주나???
"아~~책읽고싶었는데"
나는 한탄한다.
그러자 옆에있던 슬비가 한숨을 내쉰다.
"누가 세하친구 아니랄까봐"
"그래도 난 할땐한다고???세하처럼 그렇게 패인은 아니야"
"알았어ㅋㅋㅋㅋ"
"이제 곧 도착이지??"
"응 이제 곧 도착이니까 모두들 긴장해!!"
—신논역—
"우와~~이렇게많은 차원종은 처음보는걸???"
"실전 나온건 처음아야????"
"어??응 위상력을 가성한지는 별로않되거든 그래서 말인데 슬비야~~나혼자가면 않될까???"
"무슨소리야!!!저 많은 무리들을 혼자서 쓰러트리겠다고???"
"응!!!그래도되지???"
"않되!!!!"
이렇게 싸우는동안 가만히 지켜보던 유리가 말했다.
"슬비야~준혁이 말대로 해줘 우리도 준혁이 실력을알아야 작전을세우지"
"알았어 그대신 위험하디싶음 우리도 도울거야!"
"라저 리더"
그럼어디 날뛰어볼까???
나는 칼을 뽑고 빠른스피드로 차원종 무리로 뛰어들었다.
5분후 그많던 차원종 무리는 소멸했고 그무리 가운데에는 준혁이가 서있었다.그는웃고있었다.
"이야 싸웠다 싸웠어 이제야 몸이풀리는것같네."
"유리야 어떻게된거야?? 설명을좀..."
"음......나도잘모르겠어"
"내가 설명 해줄게"
어는새 준혁이는 우리앞에 있었다.
"간단해 위상력을 몸을강화 하는데쓴거야"
"저기얘들아......대화중에 미안한데....아직한마리 남았어..."
"네?? 머라구요 유정언니???"
무전을 들은 슬비는 깜짝놀랐다.
난 차분히 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다.
"어??찿았다!!!저기 건물옥상!"
"그러내....근데 저녀석 뛰어내릴거 같은데???"
유리의 말이 화근이 였나보다. 그차원종이 갑자기 뛰내렸다.10층이나되는건물에서....우리한테서 10M떨어진곳으로
차운종을 살펴보던 나를 제외한 검은양 멤버는 깜짝놀랐다.
"저녀석은... 말렉????어째서 A급차원종이 이곳에???"
"저기....놀라고있을틈 없을거같은데???"
말렉은 우리에게 바위를던젔다 
"피해!!!"
우리는그자리를 급히피했고 작전을세웠다.
슬비는 우리를지원 나머지멤버는 말렉을 근접전에서 쓰러트린다.
나는 작전시작과동시에 뛰어갔다 그리고 말렉에게 참격을가했고 나머지멤버도 말렉에게 공격을가했다
"쓰러트렸나???"
"아니 저길봐"
말렉은 상처하나없이 서있었다.
나는 혀를찻다.
"칫.....어떻게되 먹은피부가 상처하나 않나냐???? 이렇게되면 기술을다써야지..........다시한번가지!!"
[결정기 건강의 아침체조!!]
[결정기 폭령검!!]
[결정기 유리스타!!]
[결정기 레일케논!!]
[결정기 궁니르!!!]
와우 모두결정기를쓰네 그럼나도
[결정기 스타버스트 스트림!!]
(소아온을 보신분들 이면 아실듯 합니다)
모두의결정기가끝나고 말렉으쓰러저 사라젔다.
말렉을 쓰러트린 우리는 본부로 복귀했고 보고했다.
나는자리에 앉으며 투덜댄다
"에휴 빡세다 빡세 출근첫 날부터 이게무슨꼴이야???에휴 힘들어"
"얘들아 고생했어 새친구도왔으니 우리회식할래????"
회식이라는말에 다죽어가던 유리가 살아났다.
"회식이요????어디로요???머먹을거예요??? 고기먹으러가요고기!!!!"
"저도 고기에 찬성이요"
"저도요"
"저도요"
"이하동문"
"난 기름진거 못먹는데.....오늘은 괜찮겠지."
"그럼 고기 먹으러 가자!!!"
–고기집–
열심히고기를 먹던 유리가 나에게 묻는다.
"저기..준혁아 아까 사용한 결정기 그거머야??? 엄청 많이 때리는거 갔던데"
"아 그거?????내개만든거 난 쌍칼이다보니 내스피드와 공격횟수 를살린거지"
"흠.....그건그렇고 난니가 이도류를 쓰는지 몰랐네????"
"당연하지 이도류는 아무도없을때 그리고 검도를 그만두게 됬을때 그때밖에 않쓴거니까."
"흠........근데오늘은왜???"
"글쎄........소중한 가족들을 지키기위해???"
"가족?????"
"응 가족 가족을 잃은 나에게는 이검은양팀이 가족인걸 오늘처음 만났지만"
"음.......가족이라~~~"
"왜???내말에서 신경쓰이는거있어???"
"아냐~~~"
"그럼됬고.....이세하....너는 밥먹는데도 게임하냐????"
"응..재미있잖아~~"
"에휴.....누가널말려 그리고 슬비야...화좀 가라않혀 테인이가 무서워하잖아."
내말에 정신이든 슬비가 비트를 내려놓았다.
휴 밥먹다가 세상 하직 할뻔했네.
"근데 다들 집가서머해??"
"주스제조"
"드라마시청"
"그림그리기요!"
"몰라"
"게임"
"유정누나는요???"
"사무실가서 업무정리."
집으로않가시는구나.....
"그럼 우리 노래방갈래요???"
"노래방???가자!!!!!×6"
"그럼 가서 최소 각자1곡씩은 부르는거예요!!"
"알았어!!!!×6"
그러나 나는 몰랐다 노래방이 그런 사건을 불러오리 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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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2:26: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