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화 클로저스 팀들의 위기일발
삼군통제사 2014-12-18 0
저난번 화에서 실수로 팀원 두명을 다른 부서로 보내는 사건이 있었다.
사실 송은이 경장의 밑에 있는 애 말고 재일 쫄다구가 컴퓨터로 실수 해서
문서가 이상한 곳으로 가고 말았다. 원래 5명이었던 양 팀들에게 문제가 생긴것이다.
현재는 3명 밖에 없다 위의 상부에서는 양팀의 해체를 원한다 물론
5명이 다 모여서 잘해주었으면 아무런 문제 없이 끝났을 것이다.
송은이 경장과 모든 지히관들은 설득을 하여 잘 해결이 됐다.
그래서 현재 3명의 팀원으로 잘 돼고 있는것이었다.
리더 슬비가 통제를 잘하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더 심한 문책 같은건 당하지 않았다.
특히 세하나 유리가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차원충이 나와도
괜찮아 졌다.
잠시 위기가 사라진듯 했다.
차원충이 기지에서 나타났다. 안전하다는 기지 에서
결국은 강남쪽에서 기지를 옮기고 철수를 하였다.
물론 클로저스 양팀들이 그들을 모두 저지하는중
기지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서
우선은 잘 버터준 덕택에 강남 쪽에서 철수 완료 했고
강남은 쑥대 밭이 됐다. 그나마 남아 있던 모든것이 파괴가 돼어 버렸다.
임시로 기지를 설치하고 강남에서 쪼금 떨어진 곳으로 설치했다.
물론 기지는 비밀이다 클로저스 팀들에게만 전해졌다.
그리고 우선은 강남기지의 파괴로 인하여
클로저스 팀들도 위치가 약해졌다.
상부는 다시한번 다른곳으로 가기를 원했다. 해체 하고 다른 팀으로 가라는거다
그쪽은 완전히 없애버리자는 식으로
그러나 송은이 경장이나 유미 들은 극구 반대했고
그들의 지위도 박탈당할 위기도 생기고 클로저스 팀들도 힘들어 진다.
따로 있었던 두명의 대원이 클로저스 양팀에 다시 복귀한다.
다른부서로 보내졌든 두명의 대원이 돌아왔다.
3명에서 5명으로 만들어졌다. 그들은 강남 기지가 있던자리에 차원종을 전부다
없애버리고 기지를 원상복구 하게 돼었다. 강남으로 클로저스 팀들과 다들 돌아온다
더이상 차원종이 나올수 없게 만들었다. 다시 강남에서 기지를 신설하여
상부에서도 그공로를 인정해서 해체는 없던걸로 했다. 클로저스팀들은 훈련병에서
체고의 특급 계급을 받아 아무런 사고 없이 잘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