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그레이트솔저,SMgirl,청월1208 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첫소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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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옜날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인거같다.

그녀석원래 검도를 하다가 위상력이 각성돼서 클로저스를하는데

솔직히 난 별로다 그녀석 검도만보고 달려왔을텐데 그게전부 물거품됀다는게 싫다...

그녀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해줄수 있을거같다.

"으...윽 아침부터 전화가왔네?

아침이라 졸려서 보이지도않는데 아침부터 누가전화한거야?

"여보세요?

"세하야 일어나서?

"뭐야 서유리왜전화했어?

"같이가자고

"....그거때문에 꺠운거야?.... 아니저기요 저어제까지 급한일있어서 지금잘못잤다고그일은...

"게임 때문이게지뭐안그래?

"와 어떻게 아라서?

"훗 소꿈친구대 그것도 모를거 같아?

이녀석은 쓸데없이날 잘알고있다. 난 나자신도잘모르겠는데.

"...아라서 같이갈게 너어디야?

"너네집

"......너설마 아직도 비밀번호 안까먹었냐?

"엉!

"문앞에서기달려 빨리씻고 나갈게

아오 내가왜재한테 비번을왜애기해가지고

"어휴 기다렸지?

"엉 엄청 기다리다가 지쳤어 하교길에 먹을거 사줘!세하야!

"너그렇게얻어먹기만하면 살찔텐데....

그떄 엄청난 살기가느겨졌다.

"아라서 미안해 멱살좀나줘..... 농담이지 당연히

멱살을 놓더니 유리는 자신의 몸을 살펴본다.

"걱정마 니하나도안쪘서 걱정마

"올 세하예쁜말도 할줄알고 이누나가 머리씀담아줄까?

"누가누나야.. 빨리가자 학교 늦겠네

"같이가!!

(학교-> 검은양 팀본부)

유정누나가와서 브리핑해주는데

"슬비랑 미스틸은 파괴된 쇼핑물을 정찰하로가줘

"제이씨는 역삼골목길 부탁할게요

"세하유리는 대기하렴 나머지는 충동해줘

나머지구역은 뭐 나쁘지않는지 대기하라는 유정누나의 말이있었다.

그동안 난 못한 게임이나 해야겠다.  하지만 세상은 원한데로 돼지 않는다...

"세하야 놀아줘!

라면서 뒤에서 백허그를 했다 유리의 특정부의가 커서 백허그를하면 당황스럽다..

본인은 모르는듯 하지만

"이판만하고 놀아줄게 좀떨어줘 ... 그게자꾸 그거 좀 닿거든...

유리는 갸우둥 하다가 부끄러워는지 떨어졌다.

그떄유정누나가 황급하게왔서는

"세하유리 신논 현역으로충동해줘! 지금거기서 말렉이 나왔어지금당장

"유리야거기 너희아버지도 계시잖아!

유리는 불안한듯내애기를 듣고대답한다.

"세하야 빨리가자

사이킥무브로 신논현역까지 갔다.

다행인진 모르곘지만 서유리아버지는 보이지않았다.

우선 말렉이 먼저길레 전투태세로 들어갔다.

말렉과15분동안 고전하던중에 말렉은 쓸러지면서 사라졌다.

말렉은 다행히없애지만.

그중에 사망자가 있었다.

그렇게안보이건....서유리아버지도있었다.

유리는 아버지근처에가서 눈물을 좀흘렸다.

난 미안했다 아무것도해줄수가없어서....미안하다

서유리아버지장례식이끝나고

난유리랑 같이 있어줬다.

"저기유리야..그게 .....저 그게..쓸쓸하면 나랑같이 살레?

"...세하야 그래도돼?

"싫으면 안와도돼

"세하야 고마워 나엄청울고싶어 세하야 울어도됄까?

"울어 내가같이있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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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첫소설1화를 해봣는데요 이번에도2화는

댓을 과추천 을보고 쓸지말지결정할게요.

프롤르그때는 3명만 딱써주고가줜느데 ... 댓글을써야 져도 쓸지말지정해요 꼭써주세요.

2화는 분량 이거보다 더많이써볼게한번 바빠서쓸수있을련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