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화 상황

삼군통제사 2014-12-17 0

유리가 있는 숙소로 슬비가 오기로 했다.

그리고 그 둘은 만나서 옷을 갈아 입고 ..... 입고 ..있는데

갑자기 세하가 .. 실수로 문을

 

그리고 다시 문을 두들긴 세하

들어오라고 했다.

 

팀 회식겸 모이는거라서 같이 모일시간이 없어서

유리가 있는 숙소로 모이기로 했다.

 

서유리: 너 너 솔찍히 말해 일부러 열었지

숙녀방에 노크 몰라 매너 없이

 

이세하 : 하 하 미안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

 

서유리 : 아 그래 용서는 해줄께 다음부턴 노크해라

 

이세하 : 알았다.

그대신 여기선 일 예기 하지 말자

 

이슬비 : 다들 잘 지냈어 ?

두번째 전투 이후 오랜만에 만나네

 

이세하 :  리더 요즘에 정신없어 

엄마한테 자꾸 꾸중을 들어서

 

이슬비 : 혹시 집에서도 게임해?

 

이세하 : 어 그런데

 

이슬비 : 아줌마가 화가 많이 났겠구만

 

이세하  : 우리엄마 역시 전설이야

엄마가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안하면 힘들어

 

이슬비 : 그래 말 잘들어라 싸움의 전설이잖니 차원종을 단 한번에 왕 까지 무찌른 전설이다.

 

이세하 : 난 엄마랑 비교 대는거 싫은데 .....

 

서유리 : 자 자 먹자 다 댔어 많이 먹어라

 

이세하 : 우왓 니가 만든거냐 ?

 

서유리 : 고맙게 생각해 이렇게 이쁜 숙녀가 만들어 준거 고맙게 생각해라

 

이세하  : 그래 잘 먹을께

 

이슬비 : 잘먹을게

 

그리고 모두다 맛있게 먹었다.

 

일전에 공화문 광장에서 나왔던 차원종은 어떠 괴물이었을까?

 

광화문 앞에서 잠시 나오기는 했지만  상당히 위험해졌다.

 

 

현재 안전한 곳은 시청 덕수궁 있는 쪽이다.

언제 일이 터질지 몰라서 대기 하고 있다.

 

팀이 서로 달라 알수는 없지만 그만큼 팀 워크는 강하다

 

그리고 나중에 더 큰 일이 생긴다는걸 모른체 또 하룩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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