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경장 실수 하지 않는 그녀

그녀가 괴물들에게 납치가 됐다. 그렇지만 괴물을 조종 하고

있던건 사람 그러니까 경찰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사람인데

어떻게 괴물들을 조종 하는 방법을 알았는지

송은이 경장을 납치 하게 만들었다. 우선 클러저스 요원들은

김유정의 명령에 따라 또한 리더인 슬비를 통해서 송은이 경장을 구출하러 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채민우가 다급한 모양이다

상관을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자기의 실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면책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잠시 구금 돼어 있어야 했다.

하지만 전시 상황인 만큼 클로저스를 지원하라고 했다.

지원하면서 송은이 경장을 구출할 방법을 생각해 본다.

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결국은 같이 나선것이다.

그리고 저 앞에 송은이 경장이 보인다 적인 인간을 우선 제압하고

그를 경찰 납치 제로 체포하고 폭주하는 식충이들과 전투가 벌어진다,

서유리와 이세하 이슬비의 합동공격으로 완전히 물리치고

우선 송은이 경장을 안전한 곳으로 보냈다.

그리고 모든 마무리를 하고 사건을 조사했다.

하지만 비밀로 하기로 했다, 그 인간은 감옥에 갈수는 없었다.

그곳도 식충이들에 의해 파괴됀 상태다

결국은 할수 없이 임시 구치소에 들어가게 돼었다.

우선은 생각없이 지내는걸로 생각하게 됐다.

송은이 경장이 납치돼고 인간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위에서

당장 직급을 해제할것이다.그러기 때문에 비밀로 하고 사건을 마무리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