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경장의 지휘하고 있는곳 아닌 다른곳에서 지원을 부탁했다.

물론 클로저스 출동 해야 돼고

광화문에서 식충이 들이 나타났다. 안전하다고 생각한 광화문 광장에 나타난 식충이

보고를 받은 김유정 즉시 클로저스 요원들을 보낸다.

싸움 잘하는 서유리 책임의식을 가지고 클러저스 리더로써 출동하고

게임기만 두들기는 이세하가 출동했다. 나머지 두명은 휴가다

우선 보고를 받은 팀들은 즉각 광화문광장앞으로 가서 식충이들을 제거한다.

혹시라도 사람이 피해를 입을까봐 적들은 한순간에 무찌른다.

광화문 안에서 괴물이 나오고 차도로 통해서 계속 온다.

그렇지만 천하무적 이세하와 서유리 이슬비는 그들을 단번에 무찌르고 돌아온다.

이러므로써 광화문도 안전지역에서 벗어나 경찰들이 맡기로 했다. 광화문 일때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새로운 시작이 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