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6번째맴버(3-2)
스즈나미레아 2015-04-19 0
10분후
"결전기-블레이드필라!!"
키아아아아악!!!!
차원종은 큰소리 를내면서 쓰러졌다
"으아아아~아 겨우쓰러뜨렸내"
난 그렇개말하고 몸을풀었다.
"수고하셨어요 작가아니오빠"
"슬슬 약먹을시간이군"
"빨리 게임하러가야갰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지령이올때까지 쉬시고요]"
"오빠,오빠!!혹시 다른일없으면같이놀아요!"
"어,그럴까 원고마감은 2개월정도 남아있으니까"
따르릉~!!!
"어라 잠깐만"
삑!
"내 타키자와입니......."
"[오빠 왜이렇게 전화를안받아 얼마나전화를했는지알아!!!]"
"[아무리 바쁘다고해도 가족모임때는 좀나오라고 지인분들하고만있지......]"
삑
"어이동생 방금그엄청난 목소린"
"재재여동생이애요 들었다시피 잔소리가엄청심해서말이죠"
"괜찮아요형 머리가삐죽삐죽해요"
"괘,괜찮아테인아........"
난숨을고르고 다시말을이었다
"저기말야 괜찮다면내집에오지않을래"
3-3에선더길게쓸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