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과 소영 이야기
삼군통제사 2014-12-15 0
김유정 : 아 오늘도 바쁘네 클로저스 요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난 좋은데 배가 고프단 말이야 근데 내가 자리를 비울수도 없고
소영 : 자 이거 먹을꺼 배고프지 ?
김유정 : 어 배고팠는데 잘돼네
소영 : 혹시 수리 할거 있어 ?
김유정 : 이거 요원 애들건데 수리좀 부탁해
소영 : 응 매번 감사
김유정 : 돈벌어서 좋겠다.
소영 : 그래도 유정씨보단
더 바쁠수 밖에 없는데
김유정 : 그런가 흠
소영 : 요원들 중에 볼륨업 한 애들 있더라
그리고 멋진 남자애도 있어서 너무 좋은걸
김유정 : 요원들 눈독 드리지마
소영 : 애이 그건 아니지
김유정 : 흠 덕분에 잘 먹었다.
소영 : 자 여기 무기 튼튼하게 고쳣어
김유정 : 고맙ㄷ
소영 : 다음에는 직접 오라고 해
내가 출장 갈수느 없잖아
김유정 : 응 그럴께
소영과 김유정 근뭊는 틀려도
최고 이기 때문에 더욱더 인정받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