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S GN 1. 1화 원한(2)

남자는여캐를골랏다 2015-04-11 0

김태민 형사가 심문실로 들어섯다. 목격자는 김혈랑, 거제도 장승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전과 없는 꺠끗한 사람이다.

"안녕하십니까? 혈랑씨."김태민 형사가 인사하자 재빨리 일어서 인사한다.

"안녕하세요. 그 일의 휴유증 떄문에 아직도 미치겟습니다."혈랑이 말하자 김태민 형사는 이해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알겟습니다. 그 이상한 점에 대해서 제 동료에게 말씀하셧더군요, 그게 뭔지 말해주시죠."

"그게 말입니다. 범인은 특경대입니다."

"그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말은 끝까지 들어요. 그 특경대는 위상능력자엿단 말입니다!"혈랑이 말하자 김태민은 놀랏다.

"어떻게 아시죠?"

"제 차에 민간용 위상력 탐지기가 그 특경대에 반응햇다고요!!!!!!"김태민 형사가 잠시 말을 잃었었다. 그떄 이다혜 박사가 들어오면서 말햇다.

"반장님 동일범에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심문편은 짧습니다. ㅈㅅ함돠

2024-10-24 22:25: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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