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의 직급 전 과거
삼군통제사 2014-12-15 0
송은이가 처음 전출 왔을때 풋내기였다.
그녀는 자기가 경장이 돼기 까지 열심히 노력했다.
그의 상관이 지휘중에 괴물에게 당하는 고 나서
그의 자리를 이어 받았다 그러나 계급이 낮은탓에
아무도 그녀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다.
그리니까 이야기는 송은이가 지급의 직급을 가지기 전 이야기다.
송은이 : 선배님 힘들어요 저 엄청 피곤해요 좀 자면 안됄까요
송은이 선배 : 야 임마 송은이 차원종 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잠이와 까딱하면 죽는 상황인거 몰라 ?
송은이 : 선배님 저도 알아요 근데 클로저스가 있어서 좀 편해진거 같은데요
또 뽑나요 ?
송은이 선배 :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저들이 은퇴 할 시기가 돼면
또 새로 뽑겠지 물론 저사람은 연금 타 먹겠지
송은이: 그런가요 나도 지원 해볼까?
송은이 선배: 그런 나약한 정신으로 어떻게 해 니가 상관이 돼면
니 부하가 널 우습게 볼꺼야
송은이: 그러니까 제가 지금이라도 아함 ~ 졸린데 잘 하란 말씀이네요
송은이 선배 : 그래 잘 하도록 해
송은이 : 알겠습니다. 선배님
그리고 얼마후 차원종과의 전투에서 모든 사람을 잃었다. 1차적으로 클로저스로 통해 막을수는
있었지만 수많은 경찰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렇지만 차츰 차름 송은이는 변해간다.
그리고 신참이 들어오고 송은이는 경찰에서 보급을 맡으며 계급이 올라간다.
결국 경장에 오를때는 말이 많았다. 어떻게 지휘관이 됄수 있냐고
결국은 그 실력을 송은이가 보여 줌으로써 경장에 오르고 클로저스에게
도움이 됀다 결국은 보탬이 돼는 경찰이 됌으로서 모멈이 돼었다.
물론 상관이 돼서도 처음 과 비슷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잘 하게 돼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