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차원전쟁(프롤로그)

곧중학생 2015-04-11 0

어느날 재해복구 본부에서 차원종 잔당을 다 소탕하고 편하게 쉬고 있던 세하

세하는 어느때 처럼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가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에이 게임엔딩을 봤나 했다. 하지만 여기저기 에서 비명소리와 피냄새가 진동했다.

세하에게 김유정이 전화를 했다.

세하야 지금 전세계 적으로 차원문이 열렸어.

피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니가 어떻게 좀 해봐 세하야!

세하의 뒤는 그의 가족들이 싸늘한 시신으로 남아있었다.

절대 용서 못해! 세하는 다시 칼을 들었다.

슬비와 유리가 전화가 왔다. 슬비와 유리는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간다며

하염 없이 울었다. 세하야 나도 합류할래 슬비와 유리가 말햇다.

전세계 사망자수는 들어만가고 차원종 수도 늘어만 간다.

옆에는 사람의 인육을 뜯어먹고 있는 스케빈저들이 있었다.

스케빈저는 약하고 약해 결국 슬비에 손에서 죽었다.

왜 이런거지! 차원 문이 닫혔을 때만해도 좋았는데 그 빌어먹을 차원문만 안 열렸어도

우리 가족은 살 수있었는데!

 

짧아서 죄송 나머지는 시험 끝나고 올릴게요.

 

2024-10-24 22:25: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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