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검은 양 팀 2편
너는클덕이야 2015-04-01 1
안녕하세요 어제 1편을 썼는데요 이제 2편으로 가겠습니다. 추천수를 꾸~~~~옥 눌러주세요.
소년은 자신이 만든 기계가 벌어준 시공간의 틈새로 들어갔다.
소년은 자신이 만든 기계가 벌어준 시공간의 틈새로 들어갔다.
소년이 시공간의 틈새에 들어가면서 웃어댔다.
'크크큭, 너무 아름다워 이거 정말 아름다워!!'
소년은 속으로 말하고 시공간의 틈새로 날아갔다. 시공간의 틈새로 날아가던 중, 갑자기 시공이 흐트러졌다.
"뭐...뭐야?!!, 갑자기 시공간이 흐트러진거지? 호... 혹시?!! 아까 그 기계가 계산을 잘못한거 아냐?"
소년이 말하자 갑자기 흐트러진 시공간에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났다.
"캬아아아악!!"
소년이 갑자기 나타난 괴물을 보고 크게 놀랐다.
"이 괴물은 뭐지?"
라고 말하자 괴물이 소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슈우웅'
소년은 괴물의 공격을 피하면서 괴물한테 말했다.
"크크큭, 이 멍청한 괴물아 내가 이렇게 당할거 같냐? 난 이렇게 허접한 공격따윈 안 당하거든"
라고 말하자 괴물이 화가났는지 소년을 계속 공격했다.
'쉬잉!!'
소년이 공격을 피했지만 약간 스쳤는지 얼굴에 상처가 났다.
소년은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웃어댔다.
"크크크킄크"
소년의 왼쪽눈이 번쩍대더니 옆에 떠있던 6개를 향해 말했다.
"다이너모 전투모드로!!"
라고 외치자 소년 옆에 떠있던 6개가 각각 제자리에 썼다.
"다이너모 팩토리 구성!!"
소년이 외치자 6개의 뭔가가 전기를 내며 뭔가를 만들어 냈다.
괴물은 이걸보고 당황했는지 엄청나게 소리를 지르며 소년한테 달려들었다.
"캬아아아아악!!"
그러자 소년은 괴물을 보고 웃어대면서 6개의 뭔가가 만들어낸 기계를 작동시켰다.
"인스톨- 드론 액티베이터!!!"
기계가 쏜 무엇에 괴물이 맞았는데 괴물의 몸에 어떤 표식이 생겨났다.
소년이 괴물몸에 생긴 표식을 보고 웃자 또 무언가를 날렸다.
"팬텀 시커!!"
괴물은 소년이 날린 칼날이 달린 기계에 맞고 죽었다.
소년이 죽은 괴물을 보고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크크큭 크하하하학!!! 내 앞을 막는것은 가만두지 않겠다!!"
소년은 한잠 웃어대면서 말했더니 갑자기 시공간의 틈새가 더 흐트러지면서 찌그려져 갔다.
소년이 당황할때 옆에 있던 6개의 뭔가가 소년에게 말했다.
"경고!! 경고!!! 시공간의 틈새가 더 찌그려지고 있습니다. 빨리 이곳을 탈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년은 이렇게 말했다.
"아니, 난 내가 있었던 세계보다 더 발달된 세계로 가고 싶었는데, 내가 포기할것 같아?!"
다음편에 계속...
안녕하세요 제가 이소설을 쓸 때 좀 힘들었어요.
그치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참고, 추천수를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