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1
크로나클 2015-03-30 4
이번에는 그냥 여름은 아니지만 따뜻한 봄!
그러니 뭐 더워서 눕기전에 씁니다.
그래서 이번에 무서운걸로 적기로 하였습니다.
제친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적었습니다.
오타지적, 내용지적 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많이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오타지적,
내용지적 환영 휴 이야기가 길어졌네여 시작합니다.
---------------시--------작---------------------------
어느날과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이세하가 검을 내려놓고 말했다.
"후~사냥하느라 좀 덥네 일기예보가 안맞네"
서유리가 주스를 마시며 말했다.
"그러게 오늘은 좀 찜통이다"
아 맞다. 세하야 너 무서운 얘기 할줄 알아
"응 직장인들 초등학생 중학생 모두가 무서워하는 이야기야
"뭔데?뭔데?"
"월요일 다음은..................."
"뭐냐니깐?"
"일요일이야!"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운다.
"엄마~ 저형이 무서운 얘기했어"
"그냥가자 클로저들이야"
"난 안그런데"
이세하가 놀랐다.
"응? 넌 그럼 월요일에 월요병이
걸리는게 안무섭단 얘기야?"
"응! 히히"
"하 거~참"
이슬비가 왔다.
"얘들아 무슨얘기해?"
"응 세하가 무서운 얘기 했는데 뭐랬걔"
"뭔데?"
"일요일 다음은 월요일이래 꺄하하핫"
"무서운 얘기 맞네"
"으응?"
"너 안무서워?"
"응 안무서워."
이세하와 같이 이슬비도 놀란다.
갑자기 김유정이 말했다.
"헉 헉 얘들아 큰일났어"
" 네? 뭐요?"
"어떤 사람이 금지된 폐가에 들어갔다가 한사람이 행방불명 되었어
너희들이 찾아야 겠어"
"차원종이에요?"
"그런것 같아 어서 빨리 출동해줘"
"네!"
검은양 팀원들이 가고난 뒤 김유정은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다.
"어 얘들이 여기 있겠다면서 사라졌네?"
애들은 폐가에 도착했다.
"어우 무서워 게임이라도 하고싶다."
"빨리가야지 이세하! 사람이 죽을지도 모를다고"
"슬비슬비 괜찮다 우리가 구하면 돼지"
"얘들아 그래도 무리하지마라 건강이 제일이야"
애들은 폐가에 서서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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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짧습니다 하지만 2편 금방 올릴게요. 배터리가 간당간당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