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의 멘탈의 하향패치시켜 히키코모리로 만들어 보았다 -0-

rkttpgk 2015-03-29 0

side 이세하

'니가 그녀의 아들이니?' 나는 어릴적부터 엄마의 무용담을 들으며 자라왔기에
내가 엄마의 아들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유니온에서 저말을 처음들을때만해도 그말을 좋아했었다.
그렇기에 나는 엄마와 같은 클로저가 되기위해 열심히 훈련을하여 랭크를 올렸으나

'역시! 잘할줄알았어 알파퀸의 아들이니 이정도는 당연하지' 그말에 나는 사고가 정지했다 그리고 생긴의문 '당.연.한.건.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성장이 더뎌지기 시작하자 하는 말은 '어떻게 이런놈이 알파퀸의 아들인거지?' 그뒤로 나에게 엄마의 이름은꼬리표처럼 따라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버틸수없었던 나는 방안에 틀어박혀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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