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하X슬비(이슬비 내리던 날)
크로나클 2015-03-28 3
안녕하세요. 저는 조회수가 90이상으로 올라갈줄 몰랐어요.
이제100을 목표로 잡습니다. 이번엔 세하X슬비 단편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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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날씨가 맑다. 나는
기쁜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시계로 봤을땐 내 레벨은 31이제 신강고도
충분히 넘을 기세다. 나는
오늘도 학교수업을 들을려고 학교에
갔다. “하암 공부는 지겹다.”
“그래! 몰래 게임기를 켜서 하자”역시 날씨도 맑아서 내가 게임기를
몰래 하는 것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올ㅋ 성공 잠깐 이러다가 이슬비한테
뺏기는데 어떡하지?”
하지만 이슬비는 나오지 않았다.
“나이스! 이제 렙업만 하면”
따악!“크헉!” “이세하 수업시간에 게임질을해
게임기는 파괴다.” 휘유유유유유유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
두 번째로 게임기가 파괴되었다.
“이제 나에겐 친구가 없어 크흑”
이슬비한테 따질려고 교실문을 박차고 이슬비의
반으로 갔는데 이슬비는 학교에
안왔다고 했다. “으응?이상하다. 원래 열심히 하는
녀석인데? 에라 모르겠다.”
힘든 학교공부가 끝나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이슬비가 내렸다.
뭐 봄이니깐 당연하지 나는 오늘
봄에입는 코트와 유니온에서 준
봄 건블레이드를 들고 집에 갈려고
했다. 다른 애들은 우산이 없어서 집에
가지도 못한채 우왕좌왕 했다.
나는 그때 때마침 까먹고 안들고간 우산이
있어서 그걸 들고갈수 있었다.
다른애들이 부탁해도 나는 말을 씹었다.
이슬비가 내리는 것을 보자 이슬비가
생각났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뭐지? 에라 모르겠다.”
가는 도중 그때 공원에 게임 소프트웨어를 놔둔
것이 생각나서 찾으러 갔는데 공원
벤치에 이슬비가 앉아 있었다,
나는 그래서 이슬비를 미행하기로
했다. 이슬비는 버스를 타고 산위로
계속 올라가서 꽃다발을 들고 올라갔다.
그곳은 공동묘지였다. 슬비는 그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절을 하고 말했다.
“엄마 아빠 나왔어”
그렇다 이슬비는 그곳에 엄마 아빠의 무덤을
만들어 놓고 매년 이맘때쯤에 이곳에
온 것이다. 나는 동정심이 있어서
이슬비에게 다가가
“야 그러다 감기걸린다?”
그러더니 슬비는 나를 알아보고 부꾸러운지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
“왜? 벌써 감기걸렸냐?”
“아아 아니야”
“걸렸구나 자 감기약이다. 그리고 이건 내 코트”
그러자 슬비는 코트를 입었다.
“물은 내 가방에 있을거야”
슬비는 감기약을 다 마시고
“고마워”라고 말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자신의
엄마 아빠가 어떻게 해서 죽었는지
내가 왜이렇게 훈련을 열심히 하였는지
다 말하고 갑자기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그리고 무덤으로
사이킥 무브로 날아갔더니 차원종이다. 무덤을 파헤치고 있었다.
슬비는 경악했다. 자신은 지금 위상력이 바닥난
상태라 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흑 흑흑”
그리고 울고 말았다. 자신의 무능함에 좌절하며
“비켜!”
[결전기 유성검]
이전보다 더 높이 뛰어올라 무덤엔
해를 끼치지 않고 차원종들만 끌어냈다.
그리고 슬비에게 주스를 건네준다.
빨리회복해 그리고 둘은 싸워서 무덤에
차원종들은 주춤 하더니 모든 무리가 도망쳤다.
“휴우 다행이다.”
“야! 이세하 너 팔에 피가”
“아 이거 괜찮아 위상력 과다사용의 부작용인데 뭘~”
세하는 애써 웃어 보았지만 슬비는 그렇지 않아 보였다.
“이세하 자 이거 발라 그리고 니 게임기”
“요올 어디있었음? 그때니가 던진걸로 아는데?”
“끄때 미리 비트로 만들어 놨지”
“아무튼 땡큐~”
‘삐삣’ “어 렙업했다. 스킬은 유성검을 올려서
컨트롤이나 하자” ‘삣’ “스킬포인트 1업~ 이제 익스퍼트 사러
가야지” 그때이슬비는 얼굴이 빨걔지면서
“미안 나먼저 갈게”
“어 야! 이슬비”
“자고 일어났다. 이슬비가 생각나지 그냥
할 일을 하였을 뿐인데”
그날 나는 학교수업을 들을때도 생각을 했다.
‘그래 한번 고백해 보는거야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해보자‘
“야! 이슬비 나중에 공원앞으로 가자”
“헉 헉 헉”
“야 이세하 난 왜부른거야 그리고 사이킥 무브를 쓰면
돼는데 헉 헉”
“그게 아니라 ”
“뭐?”
“..........”
“뭐냐니깐? 아니면 나 간다.”
“나 너를 좋아해!”
“...........”
순간 이슬비의 얼굴이 빨개졌다.
“응!” 이슬비는 그렇게
대답했다. 이세하랑 이슬비는 같은
신강 대학교에 가서 오랬동안 사귀었다.
그리고 둘은 결혼생활을 시작하였다.
10년 후
“여보 세혁이는?”
“지금 훈련중이야”
“응~”
그리고 둘은 유니온에서 지원받은 것들로
오랬동안 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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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해피엔딩ㅋㅋ
이건 제 자작입니다.
(얘들아 신강고가면 평화롭지는 않을거야
퍽퍽퍽퍽퍽ㅍ겊걱 그날 나는 검은양에게
얻어맞는 꿈을 꿨다. 리얼임)
봐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단편이 간단해서 좋네요.
앞으론 조회수100 추천은 3이 목표닷!!!!!
그리고 30찍은 기념으로 올린것입니다.
소나타도 1성이라도 샀고
진짜로 끝~~~~~~~
[약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