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탈환(잊을수없는상처)

크로나클 2015-03-27 2

안녕하세요 그 전에 소설을 적은 적이 있는데 누구라도 추천을

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렇게 나서지도 않고 해서 추천

못 받을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의 미흡한 소설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십시오

-------------------------시작------------------------------

구로로 떠난 슬비는 곧바로 세하를 찾기 시작한다.

“야! 이세하”아무리 불러봐도 아무도 없다.

특경대원에게 물어보아도 아무도 그 소년은 ** 못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한 난민이 그 소년은 마천루 옥상쪽으로 갔다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 서둘러 김유정에게 갔다. 그런데 김유정 대신 송은이가와서

이슬비에게 시계 2개를 꺼냈다.

“슬비야 이 시계는 음 뭐랄까 그 억수로 좋은 물건인데 말이지..”

“언니 그래서 결론이 뭐죠”

“아! 그래 생각났다 생각났어 이 시계는 유니온에서 개발한

시계인데 스킬레벨을 자유롭게 올릴수있대. 그리고

자동분배를 하면 그냥 알아서 올라가고"

"한마디로 스킬훈련이 되는 시계네요.”

“그래! 이건 세하거란다.”

그제서야 송은이의 아리송한 얼굴에서 환한 미소로 바뀌었다.

그리로 슬비는 엄청난 속도로 사이킥 무브를 사용해

순식간에 마천루 옥상에 올라갔다.

이세하가 어렴풋하게 보인다.

“야 이세ㅎ”

갑자기 어떤 소녀와 소년도 보인다.

아세하는 슬비를 보자마자 “도망쳐!”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슬비는 피하지 못했다.

그 인간처럼 생긴 아이들이 쏜 빔에

이슬비는 순간 끝이다 라고 생각 했는데 전여 아프지 않았다.

앞에 서있는 것은 이세하였다.

“.......이세하?”

“그러니까 내가 방해하지 말랬잖아”

그러자 꼬마애들이 웃으며

“꺄하핫 재밌어 그애 니 여친이니”

순간 이슬비의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졌다.

“누나 일단은 가자 지금 상태로 싸워봤자 재미도 없어”

“너희들은 누구지”

이슬비가 묻자 그 아이들은

“나중에 알게될거라고”

그러면서 마법진으로 탈출했다.

그러자 슬비가 재빨리 이세하에게 다가간다.

“야 이세하 일단 치료부터하자”

그리고 허리에 붕대를 감아 주었다.

“고마워 그런데 여긴 왜왔냐”

그 와중에도 게임기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슬비가“너때리러 왔다.”

그러자 게임기를 뺏고 옥상에 난간끝에 대롱대롱

매달아놨다가“자 가져가”라고 해서

너무 쉽게 얻어진다. 했으나 일단은 가지러 갔다.

그러자 바로 플라잉 대거로 잘라서 떨어뜨렸다.

“안돼애애애애애**”

이세하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듯이 쓰러졌다.

“아 맞다 시계전해줘야 하는데 일어나 이세하”

“내 게임기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꿈을 꿨어”

“아무튼 시계받아”

“아 스킬훈련시계”

“으잉? 니가 이 시계를 어떻게”

“유정이 누나한테 들었어 스킬훈련이 되고 경험치도

확인되는 아주 중요한 시계라고 하던걸?”

“아 알면됐고 아 맞다 상처는”

“벌써다 위상력으로 치료했어”

“그래 오늘도 너에게 신세져서 미안해”

“뭐 실수할 수 있지”

“그래 근데 니게임기도 괜찮지?”

“뭐 그럼 그게 꿈이 아아아니였다는”

“그ㄱ”

“아니 그건 실수라 할수 없어 내게임기 내놔악”

푹 이세하의 머리에 단검이 꽃혔다.

“어 왜 또병원이지 알겠다. 작가가 나를 병원에 입원시킬려고

꼼수를 부리는구나 아무리 본캐라도 그렇지”

“어 이세하 일어났냐? 다른애들이 싸우고

있으니까 빨리가라”

“아오 왜 나한테만 신경질내”

“아니 나는 니가 좋으니까”

“뭐라고?”

“아니 못들었으면 됐어”

그리고 이세하는 서둘러 구로로 갔다.

슬비는 보고 있었다.

자신을 구해주기 위해 난 등뒤와

가음에 난 흉터를 슬비는 그것을 보고

더 미안해져 더 빨리 따라갔다.

그리고 구로를 탈환은 아직도 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때의 레벨은 세하30, 슬비29, 유리29, 제이29, 미스틸 테인28

세하가 가장 높았다. 하지만 세하는

팀을 놔두고 먼저 갈순 없다면서 같이 갈려고 했다.

끈질기게 노력해서 구로탈환성공, 칼바크 턱스 체포완료

, 제이 복부부상(완치) 보고서에는 이렇게 나왔다.

하지만 유리가 궁금한건 역시

“언니 이번엔 보너스 얼마나 나왔어요?”

이거였다. 김유정의 대답은

“이번에 유니온이 보너스를 주었단다.”

이젠 신강고로 가자라는 생각이 작가에게도 들었다.

“이젠 신강고로 가자 ”

“역시(곱하기5)”

“으응? 얘들아 왜이러니 ”

“아니 너무 당연해서요”

그리도 유니온팀모두 자신의 학교이자 쉼터인

신강고로 갔다. (물론 쉬게해주진 않는단다 얘들아

갈수록 너희는 더 많이 다칠거야 하 하 핫 퍼퍼퍼퍼퍼퍽)

-------------------------끝--------------------------------

시간이 많이 남아서 씁니다. 물론 이젠 좀 느려지겠지만

다음은 세하X슬비로 갈겄 같네요.

봐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이다음에 튀어나온말 공부해라

으으으으으으응아가악아강가닥아가악아악

하 세하는 언제 키우지

2024-10-24 22:24: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