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판타지 클로저스- 합동 결전기.

츠카즈 2014-12-13 0

-클로저스 내 몬스터 들이 목소리가 없기에 한번 지어 내 보았습니다.

이 것은 게임과 무관 하며 약간 비슷한 스토리 가 있습니다만. 앞으로 이렇게 진행 되것이다 라는 추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소설 입니다.


"전자폭풍"

"휴. 이걸루 D급은 정리가 다 된듯 하네."

"그래. 이제 저 녀석만 남았어."

"온다.!"

'크아아아앙

[참격]

'윽. 반격.'

"로우-킥"

"결전기- 유성검"

'하아아압!'

'칭 챙 체채채채챙....챙'

"후 나의 유성검이 어떠냐. 하하하하하하"

"아직이다 세하야."

"네? 제 유성검이..."

[크아앙.]

"저거 버서커 모드?"

"아무래도 그 것 보다 광폭화 모드인듯 싶다."

"세하야 너 무슨 짖을 한거야 버서커 모드만 대어도 B급 요원 수십명이서 덤벼야 하는 걸 모르는 거야!"

"하. 그거 다행이네. 여긴 S급 1명 A급 2명에 B급 1명 이니 말이야."

"슬비야. 그걸로 간다."

"아. 알았어."

"세하야. 슬비야 내가 막을태니."

"나도 있어."

"3초 3초만 버텨요."

"앱숄루트 베리어!!!"

[결전기- 참월!]

"으아아아아!'

"리턴"

"세하야!"

-합동기-

"진 결전기- 전폭난무."

"진 결전기- 유성우!"

'3'

'2'

'1'

"합동 결전기- 유성폭격"

두 사람의 합동 결전기의 빛 속에서 빛이 퍼지면서 하늘로 솟아 나더니 C급 생명체로 날아 갔다.

고요하면서도 엄청난 위력.

직경 10m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생명체 반응이 살아졌다.

"하.하아.하아."

"이. 이제 안데..하아~..."

두 사람이 쓸어지면서 주변으로 제이. 미스터테인. 유리가 모습을 들어 내었다.

"이 두 녀석 대단한데. 합동기라니. 위력면에서는 마스터급 스킬에 맞먹는 위력이 잖아."

"그러게 말이에요. 제이."

"응? 팀장. 여기는 어떻게?"

"오면 안대는 곳이라도 왓나요?. 그나 저나 세하와 슬비의 전투 능력치를 다시 측정 해 봐야겠어요. 합동 결전기라.

이론 적으로는 2명 이상 결전기를 사용을 해서 가능 한 것으로는 발혀 졌지만, 실제로 보니 본부에 보고서를 제출 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게이트가 하나 더 열였다."

"예? 그게 무슨 말이죠?"

"방금 없엔 C급 생명체의 움직임은 전에 우리가 상대한 그런 녀석들이 아니였어. 움직임 면에서 부터 A급 이상 부터 슬수 있다는 이생명체 결전기도 사용했다."

"그리고 게이트가 열리고 난 뒤 잠깐이였지만 게이트 안에 또 다른 게이트와 함께 무엇이 하나 더 나왔다."

"제이 그 말이 사실인가요?"

'그덕'

"아무래도 올 것이 온듯 하네요."

"제이 세하와 슬비가 깨어 나는 대로 본부로 대려 와 주십시오. 저는 먼져 본부로 가서 이 사실을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팀장이 떠나자 곧 바로 도착한 경찰차와 함께 앰블러스를 타고 병원으로 옴겨졌다.

병원엔 옴겨진 지 만 3일이 지난 후에서야 눈을 뜨고 본부로 가자 뜻 밖에 사실이 발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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