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습니다.

"큭큭큭.. 너무 그런거 아니야?? 크윽..!!! 너무나도..진화할려는데.."
하지만 1시간 정도면 용의 진화를 할때다.. 어서 클로저들은 빨리 움직는데..

"용의 전사들아.. 나에게 힘을 붙여주서!!!"
"쿠오오오오오오오오!!! 알겠습니다.. 주인님.."

헤카톤케일에 이어 아스타로트.. 이세하(용신 타르드..) 그리고 나, 다크나이러다..

"삑삑삑삑!!! 클로저들이 왔습니다!!!"

"30초 남았다.. 버텨라!!!"
나는 차원종들에게 명령을 말했다.

"10"

"9"

"8"

"7"

"6"

"5"

"4"

"3"
"2"

"1!!!"

콰콰콰쾅!!!!!!!!!!!!!!!!!!!!!!!!!!!!!!!!!!!!!!!

"저게뭐지?!!"

[초 고 차원종 출현 위험!!!]

"큭큭큭.. 다들 자 있었군요.. 그렇지만 김기태씨를 구하고 싶으면 어서 리더를 내놔라!!!"
"안돼!!!"

(나의 과거)

삑삑삑삑

차원종경보 차원종경보

"엄마.. 아빠!!! 어디계세요!!! 엄마!! 아빠!!! 으악!!!!!!!!!!!!!!!!!!!!!!!!!!!!!!!!!!!!!!!!!!!!!!!!"

"아들!!! 여기다!!! 안돼!! 우리아들을 내놔!!!"
(과거의 끝)

"훗.. 여겹히 여기군요.. 안내노시면.. 김기태씨를 차원종으로 만들꺼죠.."

"하지만 전 L급이 된 차원종이 됬죠.. L급은 가장 강력한 차원종 하나죠.."
"그렇다고 안내노시면.."

나는 위헙을 했다..

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