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세계로 납치된 슬비.

마이네임이즈슬비찡 2015-03-08 3

오늘 전투중 슬비가 차원종에게 잡혀갔다...


작전중 갑자기 차원의 문에서 말렉이 튀어나와 슬비와 교전중 흥분하여 구속구를 벗고 차원압력을 견디지 못하여 슬비를 납치한체 차원문으로 차원이동을 해 버린것이다.


-검은양 임시본부-

"........슬비야....슬비가 납치돼다니...."

"슬비누나......."

"이제 내 게임기 부셔도 화 않낼태니 돌아와 이슬비...."

"대장....."

모두가 울음 바다인 가운데 세하가 소리친다.

" 그래!!! 칼바크의 가방!!! 분명 그 가방 자체가 차원문이라 했어!"

"무슨소리에요? (훌쩍) 세하형?"

"그러니까 칼바크의 가방으로 차원문을 인위적으로 개방하여 그 차원문으로 차원에 세계에 몰레 들어가서 슬비를 구하는 거야!"

"근데 동생 돌아올땐 어떻게해?"

"가방 2개를 챙겨가면 되죠."


이떄 김유정이 들어온다.

" 애긴 다 들었어 하지만 그 작전엔 2가지 문제점이 있어. 바로 처원문이 열리면 차원종이 소환되, 또 그 가방은 유니온에서 회수해 가서 구할 방법이 없어."


그런데 미스틸과 유리가 금방이라도 울 표정을 한다.


"알았어 알았다고, 2개 훔져오면 될거 아냐. 자 그럼 차원종은 어떻게 할레? 세하야?"


"2개로 조를나누어서 한 조가 차원종과 싸우는 동안 다른 조가 차원문이 닫히기 전에 차운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에요."


"그럼 조를 나누어야겠네요 세하형??"


"나와 제이아저씨는 차원에 세계로 넘어갈 거에요."

"아저씨 아리라 형이야 동생."

"그리고 미스틸과 유리는 차원문을 통과할때가지 차원종을 막아줘"

"알았어 세하야"


알겠어요 세하형.

"제이씨 같이 도둑질좀 할까요?"

"도둑질은 사양하고 유정씨와 건강차를 마시며 하는 데이트라면 생각해 보도록하지"

퍽퍽퍽퍽

검은양 임시 본부에선 알수업는 소리가 울려퍼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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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의 첫번째 소설입니다.

일딴 반응을 보고 2편 제작을 할 겁니다.

참고로 뒷 이야긴 저도 모르지만 세하가 슬비를 구출하여 세하와 슬비 이야기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타 지적

지적 감사합니다

악플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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