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6번째맴버(2-1)
스즈나미레아 2015-03-06 2
자기소개 를끝내고난뒤
"아우~~~배고파라 어디먹을만한 가개가없나"
"렌지오빠그거라면 저희를 따라와요"
"어,유리야 자,잠깐!"
유리는 갑작스럽게 내손을잡고 강남에있는 대형영화관앞까지달렸다
이럴땐 위상력이고마운대.
그리고 대형장갑차옆에키가큰남자분과 일은안하고 *프레첼을먹으면서 농땡이피우는여성이있었다
"은이언니 여기새맴버타키자와렌지오빠예요"
"응?아아.그래 파견요원잘부탁한다"
아무래도 이누님은 날일본에서파견나온요원으로 착각하고있는거같다 근환이형 에게다말해버릴까?
그걸본남자분은 못말린다는 듯이 손으로 한번 얼굴을 감쌌다가 나에게 인사를건냇다.
"충성!!특수경찰대대 차원문 철거중대 보급관, 채.민.우 입니다!"
절도있는인사 이래야경찰답지.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포장마차 여우내에 어서오세요~안녕,예들아 근데 그쪽은 어디서봤는데?"
"언니도 아실거예요 소설가이자인터냇방송스타인 타키자와렌지작가....아니오빠애요"
"어머! 그유명스타가 클로저요원으로들어오다니!!"
이번편은짧게해서죄송합니다다음(2-2)에서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