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플라티니

매자냥이 2022-03-23 0

오타가 많지만 그냥 심심하니 읽는걸로 해주세요.

본 원고는 일하다가 적어보고싶어서 적었던거였으며 한번 다른분들도 재미있게 읽어주길 소망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원작 클로저스와 내용을 전혀 다른 이야기로 그 점 착오없이 읽어주세요.

원고 작성 일자는 해당 시간이지만 공식으로 올린시간이랑 다름점 무관해주시길 바람니다.

5차스킬이 없는 직업군은 작성자가 임의적으로 스킬명과 기술로 설정했습니다.

2022.03.23  나타 대사가 필터링에 걸려 수정하였습니다.
세하랑 세트의 제이를 부르는 방식을 공식과 동일하게 수정했습니다.

성녀의 시련

2022년 3월 22일 화 오후 3:33

…바벨론 중심부 탑 안

“아이들은 괜찮은가요?”

바벨로니아 중심부 탑아래에 놓여져있는 관안에서 여린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런 고귀한분이 먼저 말씀을 걸어주시다니 영광이군요.”

입구로부터 특이한 가면과 모자를 착용한 남성이 여성의 질문에 인사를 보내었다.

“겉치례는 필요없습니다. D백작.”

“아하하, 그것은 실례군요.”

그렇게 말하며 D백작은 주변의 의자를 하나 가져와 관앞에두고 앉았다.

“지금은 지고의 수호자가 탄생했습니다.”

“수호자인가요?”

관속의 여성은 조금은 기쁜지 목소리가 조금 높아졌다.

“네,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하네요.”

“그러네요.
아무리 강대한 지고의 수호자여도 한계가 있습니다.”

백작은 그말을 듣고 수긍하며서 추가적인 말을 더했다.

“그렇기에 주변에 클로저들도 시련을 내려 강하게 육성중이죠.”

“아, 그 아이들이군요.”

백작은 손가락을 ‘딱’ 하고 울리더니 주변에 공간이 일그러진것처럼 일어나더니 무수한 차원이열렸다.
그중 압도적인 존재에 멸해지고있는 세상 하나를 보면서 말했다.

“하지만 다른 IF 에서는 시련에서 패배하여 멸한 세상도있지만요.”

“그것은 유감입니다.”

그렇게 백작은 하나의 세계를 바라보고있었다.
그 세계는 적어도 현제 세상과 가장 비슷한 상황으로 희망을 가지고있었으나 결국 그녀가 나오기전까지 그녀를 뛰어넘는 영웅이 되지못했던 세계이다.

“그래도, 이번 세계는 다른 세상보다 희망이 보임니다.”

적어도 이번에는 아이들이 빠르게 강해지고있어 지금 보고있는 세상처럼 늦지않는다면 그녀를 막을수있겠지.
백작은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멸망해가는 세상을 보고있었다.

“역시...위상력이 대단하군요.”

“...”

백작은 또다른 세계에서 날뛰고있는 그녀를 바라보며말했다.

…IF세계 파괴된 강남역

“살려주세요...살려...요”

몸이 썩어문들어지듯 점점 색이변해올라오는 남성이 외치고있었지만 금세 죽어버렸다.

“이건...오염위상력에 버티지못하고 변해가는 증상이야 빨리 비위상능력자 포함 대피해!”

“넵!”

경찰과 군인들은 차량, 무기들을 가지고 이동하기시작했다.

“클로저, 미안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못해 부탁한다.”

한 남성경관이 후퇴전 말했다.

“앙? 그러면 빠져있라고.”

저리가는듯이 손짓을 하는 남자가있었다.

“나타님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머리에 뿔이 달린 여성이 조심조심 나타하고하는 남성에게 말을했다.

“나타 나름 걱정하는거겠지”

흑발머리의 남자가 검을 확인하며 말했다.

“세하, 이상은 없지?”

분홍머리 여성이 세하라고 말하는 남성에게 질문했다.

“응, 일단 무기도 문제없으니 가볼까.”

다들 자신의 무기를 꺼내 전투태세로 자세를 취하니 각자 무전기로 소리가들렸다.

“검은양”

“늑대개”

“사냥터지기”

“시궁쥐”

 “마녀를 제거하세요!”

그말에 동시에 전대원은 달려나갔다.
그렇게 하려하고 강력한 기술들을 퍼부어공격을 하고있지만 그녀에게는 아무런 상처가 생기지도 않았다.

“진짜냐, 생체기 하나가없다니.”

“너무...약해.”

그러한 맹공격을 받으며 계속 걸어오는 길게늘린 금발버리의 여성은 무언가 중얼거리더니 주변을 손으로 ‘스윽’ 흘더니 모든건물의 중간부분이 일제히 사라졌다.

“저...저게 뭐야?”

밑 기둥이 사라진 건물들은 중력을 거스르지못하고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사람은 다 대피했지?”

“아까 경찰분들이 대피했다고했으니 없다고 봐.”

‘쿵! 콰아아앙!’

주변 일대가 일체히 굉장한 굉음을내며 바닥에 충돌했다.
그 굉음속에 클로저들은 맹공격을 퍼부었지만 변함없이 위상력만 소모하고 득이없는 상태가 이어지고있었다.

“칫, 괴물인가”

짜증이난다는듯 혀르차며 나타는 말했다.

“한번에 최대화력으로 밀어 붙혀야 할듯하다.”

조용하게 총을 적에게 쏘던 검은색 남성이 말했다.

“확실히, 한번에 궁극기를 밀어넣으면 적어도 피해가 갈수도있겠어.”

그렇게 말한 클로저는 각자 대치자리에서 끝없은 팀연계와 강력한 궁극기를 퍼부었다.

“여명검!”

강력한 공격에 주변 지반마저 지워질정도의 위력에 주변은 먼지로 시야가 일시적으로 가려졌다.

“너무...약해...결국 결말이 이건가?”

말도안되는 파동이 나오며 주변에 일어난 먼지가 일제히 사라졌다.
그 파동의 주인은 압도적인 위상력을 뽐내며 서있는 적이였다.
그리고 세하를 향해 손을올려 말했다.

“사마쉬...”

그순간 이주변을 일제히 삼킬듯한 거대한 이빨달인 괴물이 입을벌린채로 나타다고 그대로 우리를 씹어먹어저리겠다는 듯이 입을닫아버렸다.

“아이기스!”

‘콰아아아앙!’

분홍색 긴머리 여성이 나와 외쳤고 그 아이기스로 공격을 막았다.

“루나!”

“다음이없어! 공격해!”

루나라고 불리는 여성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몇초뒤 아이기스는 가루처럼 부서저내렸다.
그와동시에 루나는 입에서 대량에 피를 뿜느며 쓰러졌다.

“그래도 막아섰군요.”

목소리의 주인을 올려다보자 그 주변에는 사람형태를한 무언가들이 떠있었다.
하지만 딱봐도 알수있을정도에 이질적인 존재들이였다.
그리로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적은 말했다.

“엘릴...”

“모두 조심해!”

‘콰아아아아아’

주변이 어마무시하게 바람이불고있고 중심지에있는 우리는 안전했지만 밖에있는 무너진 건물들은 하나 남김없이 바람에 날아갔다.

“말도 안돼는 위상력...”

지금 당장이라도 루나를 대리고 도주를 하고싶지만 주변레 몰아치는 바람에 퇴로가 막힌 클로저는 싸우는걸로 선택했다.

“그림자!”

흰색 장말 머리의 여성이 그림다를 타고 적뒤로 이동해 낫을 휘둘렀다.

“마루두크...”

“당장 돌아와 미래!”

적의 목소리 다급한 동료의목소리 다행이 미래는 우리쪽에 있었다.

“으아악!”

하지만 미래는 양손과 낫을 잃었다.
동료는 아군을 공격한 적을 올려다보니 거한있었고 오른손을 내더니 무언갈 털어내듯 떨구었다 그것은 다 부서진 낫과 손비슷한 형체의 무언가 두개가 떨어졌다.

“적어도...살았네요...”

아무도 이이상 움직일수가없었다.
너무나도 압도적은 존재 이게 마녀인가? 하고 전부 적만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볼뿐이였다.

“더 이상...공격하지 않으면 내가할께요.”

그렇게 말한 적은 급격히 위상력이 증가했고 클로저는 전부 방어태세를 했다.
죽을지 모르는 적의공격에 두려움을 가지며 공격이 오늘걸 대비한것이다.

“바벨론”

그러자 상공에 거대한 섬같은게 나타났다.

“아카드의 광체”

주변이 빛으로 감싸지는듯했지만 이 위기감은 동물의 경종을 울리듯 도망치라고 말하고있다.

“우르크의 처형자여 처형하라.”

아까의 사마쉬와 다르는 형태의 입들이 두개가 공중에떠있는 섬에서 나타났다.
너무나도 거대한 그것은 지면과 우리를 도려낼작정으로 날아왔다.

“마루두크!”

‘끼이이이이!!!!’

“루시!”

금발머리의 작은 소녀가 관을들고 우르크의 처형자를 막아섰다.
마녀와 다르게 작은 덩치의 존재가 대형 임을 양손으로 맞아 막고있었다.

“또 인가요...”

점점 강해져오는 힘에 루시의 마루두크가 밀리는 모습이 보였다.

“라의 기억!”

붉은 머리의 소녀가 외치니 거대한 기둥이 생기고 루시가 도려지기전에 기둥으로 막아냈다.
그리고 검은색 긴머리 여성아 아주빠른 속도로 루시를 받아 아군쪽으로 돌아왔다.

“세트, 유리 고마워요”

“왕이니 백성을 지키는게 당연한것이다!”

“무리하지 말라구?”

그렇게 서로 진정할려해도 이미 쓰러진 루나와 양손을 잃은 미래 그리고 방금 한번막는것에 위상력을 대령으로쓴 루시 상황은 갈수록 최악이였다.

“있잖아 내 공격후 그 타이밍에 공격을 한번에 해보자!”

유리라고 불리는 여성이 갑작이 의견을냈다.

“궁극기를 사용했을때 일시적으로 균열같은게 생겼었어.”

“그건 설마 방어막을 벤건가?”

검은머리 남성이 냉정하게 말했다.

“그건 모르겠어 하지만 베고 일정시간후 바로 월래상태로 돌아갔었어.”

“그렇다면 적은 주변에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보호막을 펼친상태라는것이네.”

세하는 게임지식으로 살을 더해 말했다.

“그리고 우리의 공격을 당할때는 움직이도않았는데 미래의 그림자이동공격은 대응한걸보면 확실하다고 생각해.”

아까부터 모든공격을 기술을 쓰지않고 막아내다가 미래의 공격만은 방어기술을 썻다는게 가장 확실하다고 다들 생각했다.

“그러면 그 순간 공격하자!”

모두가 결정을했다.

“유리 가능해?”

“아? 으응! 가능해.”

그리고 유리가 생각한 작전이 시작했다.
유리는 자세를 잡더니 칼을 검도의 자세를 취했다.
그 상태로 검을 수직으로 배기를 시전했다.

“후...거합!!”

‘챙...드드득’

주변에 공기가 갈라지는 소리와 동시에 마하를 넘는 검속과 검풍이 발행하였고 역시 유리가말한대로 균열이 일어났다.

“모두 집중공격해!”

맹공격을 보내고 적은 그 공격을 대처하기위해 방어기술 마르두크로 막아냈다.
하지만 아까 상황과 다르게 마르두크의 왼손이 달렸다.

“유리말이 맞았어!”

적에게 공격이 들어간것에 모두의 사기가 올라갔다.

‘털석’

하지만 유리는 무릎을 꿇은상태로 칼집으로 중십을 잡고있는 상태였다.
분홍머리 여성이 유리에게 바로 달려가 어깨를 빌려주었다.

“유...리?”

“아...아 슬비야 괜찮아...조금 위상력을 많이썼나봐...”

증가하던 팀의 사기는 급격히 초초한으로 바뀌었다.

“한번더 공격하자고?”

“으...응....”

전신이 망신창이상태로 유리는 다시한번 방어막을 베겠다고 했다.
하지만 궁극기를 두번째 사용하고 이번에 3번째를 사용하겠다는것이다.

“그런짓을하면은 죽는다고!”

“하하하...괜찮아, 일단 이곳을 해결해야지!”

밝게 웃으며 말하는 유리에 동료들은 무력한 자신에 화나 났지만 분출할 방도가없었다.
적은 이런 상황에 우리를 계속 지켜만 보고있고 마치 한번더해봐라 이러한 도발같은 상황이였다.

“이럴수가!”

나타는 결국 화를 참지못하고 주변에 돌을 발로 찼다.

“세하씨 지고의 힘은 아직 안돼나요?”

루시가 최악에 상황에 조금이라 희망을 가지고싶어 세하에게 물어보았다.

“아까부터 발동을 할려해도 발동하지않아.”

그러자 조용히 있던 적이 말을했다.

“아, 지고는 죽었어요.”

“!?”

그러더니 적은 관에서 어떠한 물건을 꺼내어 던졌다.
그리고 그것은 클로저 앞에 꼽혔고 그걸본 루시는 화가를 참지못하고 말했다.

“당신도 과거에는 성녀였던몸 왜 이런짓한것인가요?”

“루시 플라티니여 이것도 시련이예요”

지고가 죽은것에도 놀람지만 적의 정채를 아는 루시에 더욱 놀랐다.

“루시...그게 무슨소리야? 적이 누군지알아?”

“으윽...네...그녀는 제 본체입니다.”

그 한마디에 모두가 말을 잃었다.
그 정적을 깬건 적루시였다.

“이건 전부 시련입니다, 나를 죽여야하는 시련이예요”

“그러면...당신을 죽이면 분신인 루시는?”

철수는 알고있지는듯하지만 그럼에도 질문했다.
그리고 당연하다듯이 적루시는 말했다.

“사라지는것뿐이죠.”

들고있던 총이으로부터 떨기시작한 철수와 단발머리에 머플러를한 소녀는 그저 동료에 있는 루시를 바라보며 있었다.

“철수, 은하 그런표정하지말아요.
저는 살아있는 존재가아니잖아요? 그리고 폭주하는 본체를 막는것도 제 사명이라구요? 성녀였던 그녀의 마지막 소망인거예요.”

그렇게 말하는 루시에 적루시가 말을 추가로했다.

“그렇지...아직도 분신 루시를 지울려고해도 제어권이 오지않아요...뭐 같이 심판하면 그많이니 상관없지만요.”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말투로 나타는 화가 차올랐다.

“그놈의 시련이다 심판이다 다 빌어처먹을 짓을!”

나타는 화가나 욕짓거리를 했지만 누구도 막지않았다.
아니 모두가 동의하기때문이였다.

“아직도 축처저서 빨리하자고!”

분홍색 긴머리인 루나가 파이의 어께에 부축당하며 다가와서 말했다.

“루나!”

세하는 기뻐서 누나에게 다가왔다.
루나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지금은 감동에 젖어있을 시간이아니라구”

“그렇게 심한 상처였는데 어떻게?”

철수가 다친 동료의 걱정의 말을 흰색 긴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남자가 말했다.

“소마의 전능의 영약힘을 빌렸다.”

“제가 열심히 회복시키고있어!”

밝게웃는 소마가 볼프강옆에있었다.
하지만 눈밑에는 다크서클이 보이는거보면 과도한 능력사용에 의한 피로가 보일정도였다.

“유리도 화복하자.”

“하지만 소마! 위상력이!”

소마의 상태에 걱정해 유리가 막으려고 움직였지만 바로 쓰러졌다.

“으윽!”

“저는 위상력을 많이쓴거지만 유리는 전체 뼈가 금이갔다구요 특히 발목 손목 허리부분은 심각해.”

그렇게 소마는 전능의 영약을 사용하고 쓰러졌다.

“소마!”

“으..응...괜찮아...유리 이젠 길을 열때야.”

유리는 그말을 듣고 잠시 멈춰있다가 일어났다.
그 얼굴에는 비장했고 입술에는 피가 흐르고있었다.

“애들아 길을 다시 열어볼께.”

그리고 아까와 같은 자세를 취하는 유리 그순간 우리 앞에 꼽혀있던 원반이 빛났다.

“뭐...뭐야? 지고의 원반이 빛이?”

그 빛이 사라지고 전부 아까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적 루시는 놀란듯이 말했다.

“아니? 죽지않았다고요? 그럴리가없어요!”

“영웅들이여 그대들의 유대를 확인했다.
하지만 나의 힘은 지금 이 한순간뿐이다.
부디 과오를 범한 타락한 성녀를 막아다오.”

그러한말을하며 원반은 금이가고 다시 딱에막힌체 조영해졌다.
잠시의 침묵을 깨고나온건 제이였다.

“아름다운 미녀를 때리는건 도리가아니지만 이렇게 맡겨졌다고? 성녀여 이번에는 다르니깐 긴장하라고?”

그한마디로 전부 임전태세상태로 들어갔다.
위상력이 부족해졌던 소마도, 상처는 회복됬지만 무기가없어진 미래와 루나도 지고에 힘에 무기와 위상력이 회복되었다.

“간다! 거합!”

아까와 같은 행동이였지맘 차원이 다른 검풍이 일어났다.
적의 실드를 반을 갈라버릴정도의 위력이였다.

“이건 대단하네요.”

“바람같은 다리를 보여드리죠.”

하피가 주변네 돌풍을 이르켜 아군의 추진력을 급가속시켰다.

“금서여 적을 속박해라”

“크오오오”

거대한 소환채로 적을 속박한 볼프강

‘퓌익!’

“힘을 빌려줘 궁극닐!”

거대한 창이 어마무시한 가속도를 붙혀 성녀를 타격했다 하지만 뒤에있던 소환체가 막아섰다.

“아이기스! 빅뱅!”

루나는 막아서는 소환체들을 전부다 공격했다.
거대한 소환체들은 팔 또는 다리 등 일부 부위를 잃었다.

“아까부터 거치장거린다고!”

어마무시한 속도로 무기릉 휘두르며 부위를 잃은거체들을 갈기갈기찢어버리는 나타
그럼에도 꿋꿋하게 막아서는 소환수들이였다.

“주변의 처리는 내가 마져하지”

나타의 공격에도 겨우 버틴 소환수들은 정확한 총의 공격에 모든 약점이 보이는듯이 공격하는 수만은탄을맞고 무너져 내렸다.

“이건 조금은 점수를 올려드려야겠어요. 하지만 2라운드가있습니다.”

그런말을 하자 하늘에서 거대한 말뚝이 떨어졌고 주변이 전부 초토화가 되는순간 주변의 시야가 바뀌었다.

“어서오세요 창세기에 나왔던 그장소 그리고 우리의 무대 바벨론에!”

그순간 수만은 괴물들이 들이닥쳤다.

“용의 히...힘을 사용할께요!”

은발머리의 여성이 말했다.

“레비야 부탁해!”

“아브락사스!”

그순간 원형의 대량의 차원구가 떨어지더니 주변일대의 괴물을 소멸시켰다.

“그래도 그녀의 자손인가보네요. 하지만 부족합니다.”

이번에는 거체들이 우르륵 나왔다.

“얼어라”

순식간에 주변에 찬공기가 일어나고 거대항 위압으로 내리고있는 파이가 검을 발도했다.

“무아극권”

거체들은 우르륵 무너지듯이 쓰려졌다.

“이 냉기는...오랜만에 느끼네요.”

“이 얼음에 아무런 반응도 주지못하는건 당황스럽네요.”

그런말을 하며 파이는 노려보았다.

“후후후, 이젠 잡몹들과 노는시간은 끝났아요. 엘릴”

성녀 루시가 직접 기술을 사용하여 공격했다.

“바람에는 바람을~”

‘촤아악’

격한 바람이 순식간에 다른 격한바람에 상쇄되었다.

“제가 있을때는 그러한 기술을 못씀담니다~”

“그렇네요, 에아”

그순간 막대한 물이 밀어닥쳤다.

“얼어라!”

하지만 얼라는것도 한계가 있었다.

“불꽃이여!”

어마어마한 열기가 주변을 먹어치웠고 물마져 순식간에 증발해버렸다.
그럼에도 주면 동료들은 멀쩡했다.

“아져씨!”

“하하, 아직 내 불꽃은 건재하군!”

하지만 그렇게 버티어내며 싸우는것도 한계가있었다.

“네르갈”

“전능의 영약! 으윽...”

죽음과 역병으로부터 지켜내기위해 소마는 전능의 영약을 계속사용했다.

“끝없는 자연재해같군.”

성녀 루시는 온갓 자연재해와 같은 공격을 퍼부어왔다.
그와중에 가장 골치거리인것은 ‘네르갈’ 저승으로 인도할려는 그 문턱에 정신을 놓기만해도 죽어버리고 버티어내면 역병들이 몸에 들끌어도르듯이 고통스러웠다.
소마의 ‘전능의 영약’이 없었다면 순식간에 전멸이였다고 생각한다.

“정말 오래 버티시는군요.” 

“그건 우리가 할말이라고?”

세하가 전면으로 뛰올랐다.
점점 모이는 위상력은 여명검을 사용할려는거라고 모드가 예상했다.

“아누”

하늘이 울리더니 거대한 거체가 나타나 그대로 세하를향해 주먹을 내려 꼽을려고했다.
그때 총을 들고있는 회색머리 소녀가 어디서 나온지모르는 첨단 기계를 꺼내 사격했다.

“이메지너리 캐논 발사!”

‘콰앙!’

주먹과 탄환은 서로 붙이쳐 굉음을 만들어냈다.
성녀 루시는 바로 다음기술을 사용했다.

“사마쉬”

“아이기스!”

루나는 전과같은 피해를 받지않고 아이기스로 방어를 성공했다.

“여명검!”

‘콰아아아아아’

엄청난 위력의 폭발이 일으켜 주변이 먼지로 안보였다.
그리고 모두가 숨을 죽이고있는데 박수로리가 들렸다.

‘짝짝짝’

“이건 아슬아슬하게 합격점이군요.”

그렇게 맹공격을 맞았는데도 말쩡하다는것에 다들 긴장하며 먼지가 서서히 겉히는걸 기달렸다.

“설마 방금 공격으로 저의 위상력을 절반이상을 사용해서 막았네요.”

먼지가 겉히자 그곳에는 거대한 거인과 마치 결계같은걸 펼치고있는 인간들이 있었다.

“고마워요, 마르두크, 아루루, 이슈타르, 아다드”

그러자 결계같은게 사라지고 거인도 사라졌다.

“거짓말이지? 여기와서 또 방어막같은게있다고?”

“방어막? 방금 그게 제 유일한 방어기술인데요?”

성녀루시가 얼굴을 갸웃하고 기울였다가 말했다.

“거짓말하지마라! 처음에 우리가 방어막을 돌파해서!”

“아! 그건 방어막이아니라 제 위상력이예요.”

나타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해 말을했지만 루시는 그말을 끊고 말했다.

“그저 위상력만으로 우리에 공격이 막혔다고?”

“네, 그래요.”

그 한마디에 모두가 할말을 잃고있었다.
침묵을 깨고나온간 나타였다.

“헛소리하지말라고! 위상력만으로 막을수있다고?”

“헛소리라고하다니 너무하세요.”

그러면서 성녀루시는 아까와다른 압도적인 위상력이 퍼저나오기시작했고 우리는 그 압박에 숨이 턱하고 막히는 기분을 느꼈다.

“으윽!”

“루...루시?”

아까까지 같이싸우던 루시가 괴롭다는듯이 쓰러졌다.

“아, 저의 분신이라 제가 모든힘을 내면 루시분신에게도 피해가 간다는갈 깜짝했네요.”

“...”

금말에 모두가 침를 삼켰다.
지금까지 싸우면서 루시는 멀쩡하게 전투를했고 대량에 괴물에 싸울때도 적지않는 맹활약을했다.
근데 그일들이 전부 힘을 내지않은거라고?

“역시 여러분은 실패였네요.”

“실패? 아니야 우리는!”

세하가 일어서 말을하다가 하늘을보고 말을 잃었다.

“클로저 여러분 우리의 연극은 이제 막을 내릴시간이예요.”

모두가 하늘을보고 아무것도 행동할수가없었다.
그 거대한 또 다른 루시가 웃으며 내려다보는것에 대해.

“네.르.갈”

“전능의 영약!”

소마는 앞장서서 능력을 펼쳤지만 순식간에 몸이 썩어문드러지듯 녹아내렸다.
그걸 본동료는 동요했고 가장 먼저 결단을 내린것은 루시였다.

“마...마르두크! 수호자를 아니! 세하씨를 대리고 도망쳐요!”

루시의 관이 세하에게 향하여 날아가더니 세하를 태우고  
빠르게 이동하기 시작했다.

“얼마남지 않은 힘으로 발버둥치지마렴 나”

“으윽.”

그렇게 말한 적 루시는 수많은 공격을 했다.

“별의 궤적”

빛의 속도로 이동하여 세하를 태운 관을 힘껏일어냈다.

“형씨 나중에 또 보자구”

“은하야!”

세하가 이곳애 탈출할려하니 그걸 막기위해 더욱더 격한 공격이 내려왔다.

“밤하늘의 날아가기”

미래는 수많은 그림자로 적의 공격을 방해하며 세하를 지켜냈다.

“정말 끝까지 방해하네요, 바빌론의 쇄기!”

고대한 말둑이 엄청난속도로 날아오고있었다.

“게르마늄 파아아아아아!!”

“제이 아저씨!”

단신으로 거대한 말둑을 막거있는 제이는 입가의 피가 흐르면서 웃고있었다.

“아직 내 전선기는 돌아온다고!”

더욱더 강한 위상력으로 말둑을 옆으로 처냈는걸 성공한 제이는 그대로 땅에 떨어져 기절했다.

“제이 아저씨!”

세하는 관에서 벗어날려하니 관자체에 손이나와 단단히 고정하듯 붙잡았다.

“놔! 놓라고! 제이아저씨가!”

아둥바둥하는동안 네르갈은 계속 퍼지고있었고 서서히 그장소에있던 모든 클로저를 집어삼키었다.

“안돼!”

“슬비야!”

“유리누나!”

“테인아!”

“제이 아저씨!”

“애들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은 돌아오지않과 관은 세하를 태운상태로 계속 날아가고있었다.
그렇게 계속날아가더니 딱봐도 이 세상의 장소가 아닌곳에 도착했다.

“세..하”

“어? 애들아?”

자신의 이름이 불려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확인했지만 풍경도 사람도 아무도없었다.

“세...하...씨...”

“누구...?”

소리의 방향을 찾아 시선을 내리니 루시의 관이였다.

“저...는..마르두..크의...사념...입니다...”

세하는 말하는 무기는 본적이없어서 놀랐지만 그래도 동료의 무구 믿고 이야기를 들었다.

“저는...바벨론의...수호...자...타락한...성녀...루시...를...구해...주...세...요...새..로운...수호...자...님”

그렇게 말을하더니 힘을다했는지 관은 점점형태를 일어가기시작했다.

“이...끝은...차원의...경로...중...중간...장...소...D백...작님께...도우....”

마지막 말을 이어말하지못하고 결국 형태가 붕괴했다.

“마르두크...루시...”

세하는 관의 형태도못하고있는 그저 부서진잔해를 조금 집어 울었다.

“애들아...어떻게...해야하는거니...”

이렇게 하염없이 울고있을때 자주 들었던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  세하군 아닌가? 어떻게 이곳으로?”

“D백작...?”

눈물에 앞이보이지않은상태로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바라본 세하는 거대하다고하는 D백작이 인간과 비슷한크기로 말을거는거에 당황했다.

“아, 이건 나의 분신일세 인간의 사이즈정도 고려하고 보낼수있지. 하하하”

세하는 그러한 설명이여도 관심음 없었다.
오로지 지금 죽어가는 동료를 살리고싶은 마음밖게없었다.

“D백작...백작님...저의 동료를 살려주세요...”

처절하게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드리박으며 나오는 눈물을 주체하지못한제로 계속 부탁했다.

“어허허, 세하군 나도 도와주고싶지만 무리라네.”

D백작의 말은 너무나도 냉혹했다.
하지만 그건 세하가 더욱더 잘알고있던 결말이였다.
썩어문들어져가는 동료들을 두눈으로 보았기때문이였다.
그래도 한톨의 희망을 기대했지만 역시나였던것이다.

“대신 다른 세계의 너의 동료를 구하는건 도울수있지.”

“다른...세계?”

세하는 계속흐르는 눈물을 딱아내는걸 반복하며 고개를 들었다.

“그럼! 하지만 진짜 너의 동료가아니라서 너는 그저 너의 마음에 위선을 가지는거뿐이지만 말이지.”

하지만 세하는 자신의 동료의 구원이필요한거였다.
그래도 세하는 거절할수없었다.

“만약 그 세계도 저처럼 동료를 잃기도 하나요?”

“그렇지? 사실 더 많은세상에 클로저가 죽었지 너도 그중 하나인것이고.”

수만은 세계중 하나인 자신의 결말 비참하지않은가?

“하지만 너 자신이 희생해서 구해낸다면 그 세계의 클로저들은 살아남을지도 모르지.”

“...슬비야...유리누나...제이 아저씨...테인아...”

세하는 자기의 세상도 구하지못했는데 다른세계를 구한다고? 생각하며 망설였지만 그럼에도 친한 동료의 사망은 고통스러웠다.

“그래 그세계의 너의 가족도 구할수있을수도있지. ”

“...”

자신의가족 동료 친구 사람들...구할수있다면...

“그래! 표정이 달라졌군! 이런전개 나는 좋아한다네.”

백작은 기분좋다듯이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세하군 다른세계의 너에게 간섭할수도없지만 해서도 안된다네 그런짓을하면 인과가 위험해져 내가 너를 죽일수밖게 없다네.”

“네...”

그러한 말을 듣고서도 의지를 지우지않았다.

“그런 불상사는 없길 빌겠네 좀있다가 새로운 세계로 보낼테니 잠시 쉬어주게.”

그렇게 세하만두고 차원통로에서 사라진 백작이었다.

그렇게 백작이 보고있던 또 하나의 IF세계가 패배하여 소멸했다.
그걸 본 백작은 차원을 닫을려고 하는순간 공간이 일그러지며 보고있던 세계의 루시가 일그러진 공간에서 나왔다.

‘파파지직!’

어느세 관에서 나온 루시가 다른 차원의 루시를 막아섰다.

“이쪽세계의 나여 아파요”

“그러면 제 주변을 건들지 말아주세요.”

백작은 전률했다.
다른 세계의 루시는 강하다고능 생각했지만 자신이 못막을정도는 아니였다.
다소 큰희생을 하더라도 이길수있다 생각했지만 자신의 세상의 루시는 어떠한가.
너무나도 심한것이 아닌가? 하늘과 땅차이이상으로 루시는 압도적인 위압가지고있었다.

“이세계의 나여 나의 연극은 어떠한가요?”

“아주 재미있었네요.”

‘짝짝짝’

그러한 말을하며 웃으며 박수를 쳐주는 우리세계 루시였다.

“이쪽의 나여 나는 실패했어요.”

“그쪽의 나여 그렇군요.”

서로의 얼굴을 쓰담듯이 어루만지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쪽의 나여 나를 죽여두세요.”

“그쪽의 나여 원한다면...아누”

그녀가 말하는순간 백작은 전신이 한번더 전율했다.
이질적인 존재가 나타나더니 다른세계의 루시를 그대로 소멸시켰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상황에는 백작은 움직일수가 없었다.
힘의 격차로 인한 전률과 공포속에서.

“루...시?”

백작은 이때 당황했다.
그 한단어가 나오는 순간 지금까지 열어둔 모든 치원이 전부다 똑같은 눈동자기 보였다.
그래 다양한 IF세계의 루시가 차원의 경계를 넘아보고있는것이아닌가?

“크흐흐...유쾌하군요.”

백장은 손짓으로 무수히 열었던 차원들을 다시 닫으며 말을 이어갔다.

“이것은 대체 무슨 시나리오인가오 성녀여.”

백작은 방금전까지 없던 흥분감에 목소리가 올라간상태이다.

“맞치 역경을 이겨내는 용사의 이야기 아닌가요?”

“후후, 그렇게요.
빨리라도 강해졌으면 좋겠네요.”

백작은 아까까지 흥분했던 감정을 내리고 이야기를했다.

“당신은 아직도 그생각을 하고있습니까?”

“네, 세상을 구할 방법은 그 방법밖게없습니다.”

그렇다 이 성녀또한 다른 세계의 성녀와같이 자신이 죽는것이 세상을 구하는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는것이다.

“다른, 결말은...”

“수많은 세계를 보고있는 백작이라면 생각할필요 없지않나요?”

그저 혼탁해진 성녀의 눈동자에는 아무런 희망을 느끼지못하였다.
그런 눈을보며 백작은 ‘재미없다’ 라는것을 느껴버렸다.

“이건 유쾌하지않군요.
결말이 정해진건 너무 재미있지않습니다만.”

백작은 모자를 푹 눌르며 고개를 내리고 말했다.

“그래도 만약이라는 단어는 저의 가치관이라서 저는 저대로 유희를 즐기겠습니다. 성녀여...”

“백작이 원하는대로...”

백작은 그녀의 고집에 조금은 안타가움을 느끼며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렇습니까.”

루시는 백작이 돌아가는것을 이해하고 관으로 들어갈려고했다.

“아참, 백작 다시 돌아갈때 빛을 잃은 여명의 검을 잘 돌봐주세요.”

“빛을 잃은 여명의 검?”

그말의 끝으로 루시는 관안으로 들어가버렸고
백작은 방금 말을 생각하며 문밖을향해 걸었다.

“이쪽세계의 나인가요?”

밖으로 나가니 다른 IF의 백작이 서있었다.

“너는 다른 세계의 나로군요?”

“이쪽의 나에게 부탁이있어 왔습니다. 물론 차원을통해 보고있었겠지만요.”

백작은 바로 알아차렸다.
방금 멸망한 세계의 ‘나’라는것을 그랬더니 입가에 웃음이 넘치기 시작했다.

“크흐흐...아까한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성녀여...”

“이하 동문인가 부탁하네 이쪽의 나여...최고의 유희를 위해”

두 백작은 웃으며 그 장소에서 사라졌다.

…이면

금색 단발머리에 끝부분이 연분홍색인 여성이 백작을 바라보며 질문했다.

“백작님 무엇이 그리 즐거우신가요?”

“아아, 도그라 아주 즐거운 일이있었습니다.”

백작은 도그라와 마그라가 궁금해하는걸 보고서 키워드를 말했다.

“도착했습니다. 빛을 잃은 여명의 검이...”

“그렇군요.”

금색 단발머리에 끝이 초록색인 여성이 춤추는 포즈를 하며 말했다.

“그렇다면 더욱더 저희는 춤울춰야겠네요.”

백작은 그녀들의 모습을보며 흥겹게 말했다.

“저희의 극장의 클라이맥스가 다가오는군요.”

아주 유쾌한듯 웃고있는 백작뒤로 흑백의 머리카락이지만 성치않는 몰골임에 불구하고 역전의 용사와같은 눈빛을 가진 남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어서오세요.다른 또다른 가능성의 세계에...빛을 잃은 여명의 검 세하군...”

“...다음 스테이지는?”

백작은 황홀한 기분으로 있던 감정을 제어하며 모자를 끝부분을 잡고 이야기했다.

“모든 배우자는 다모였습니다.
최고의 막을 위해.”

…그시간 바벨론 중심주 탑 안

그시간 관속에있던 루시 플라티니도 중얼거리듯 말했다.

“이제 말은 모였네요.
모든건 지고의 의지대로...”

…그시각 극야의 요새

더스트를 막기위해 임전태세중인 클로저들이 지금 출동할려고했다.

“클로저님 출동 부탁드림니다.”

“그래!”
2024-10-24 23:36:4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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