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유리_ Please be with me all the time 2부

이슬비가오는저녁 2015-02-23 1

안녕하세요 BJ린 입니다. 그냥 오늘 소설 다쓸려구합니다. 오타가 많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슬비는 더스트에게 달려들었다.

 

"더스트!"

 

"하~ 이건좀 골란한걸~"

 

'이목소리는!...'

 

슬비와나는 더스트 뒤로 시선이 향하였다.

 

슬비는 떨리는목소리로 말했다.

 

"에쉬..."

 

"이거이거 미안해서 어쩌지? 우리누나가 서유리를 많이 싫어했나봐?"

더스트가 에쉬를보고말했다.

 

"에쉬 왔어? 글쎄 저애가 나에게 달려들어 무서워."

 

"누나 오늘은 그냥가자 내가 맛있는 요리해줄께"

 

더스트는 반갑게 소리치며말했다.

 

"정말? 아좋아라~ 그럼 너희들 다음에또봐~~"

 

"자..잠깐!"

 

"바이바이~"

 

더스트와 에쉬는 거기서 사라졌다.

 

"으음.."

 

"어? 유리야! 유리야 괜찮아>?"

 

"아아.. 어떻게 된거지?"

 

"슬픈인형이 널공격했어.."

 

"그래?..."

 

"이세하 넌 유리를 집에대려다줘"

 

"응? 응알았어::"

 

슬비는 공중으로 사라졋다

 

나는 유리의팔을 내어께애대고 걸어같다.

 

"저기... 세하야.."

 

유리는 아픈몸으로 떨리게 말했다.

 

"응? 왜그래 어디아파?"

 

"그게아니라.."

 

"왜그러는대?"

 

"고마워.."

 

"뭐가?"

 

"그냥.. 내옆에 있어줘서.."

 

"...."

 

"그리고 미안.."

 

유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왜그래? 왜울어? 미안하다니?"

 

유리는 어께동무한 팔을 빼내고 말했다.

 

"사실.. 오늘널만나기전에 더스트를 만났어.."

 

"그게무슨소리야?"

 

"더스트가 더스트가.. 강남을 없에버리기전에 이세하 너를.."

 

"계속말해봐..."

 

"세하너를 죽이라고...."

 

나는 놀랏다 유리는 나를보며 아주 그슬프게 울엇다.

 

"그게 무슨.."

 

내말이 끈나기 전애 유리는 내입술에 키스를했다.

 

그리고 갑자기 날라온 레이져에 맞아 쓸어 졎다.

 

"서유리.. 서유리!"

 

"미안..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쿡쿡..

 

더스트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멍청하긴 이세하를 죽이는게 그렇게 어렵니?"

 

"더스트.."

 

"아아 미안미안 어쩔수없었어"

 

"으아아아아아!!!!"

 

"으악 무섭게 왜이래?"

 

"더스트 죽이겠어.."

 

"하핫 나를죽이겟다고? 우아 무섭다 그럼난죽이건에 난 갈꼐~"

 

다스트는 다시 사라졌다

 

나는 곳바로 유리에세 같다.

 

"서유리 일어나 일어나...~"

 

"세하야죽어서도(Please be with me all the time )평생내 옆에있어줘..

 

거기서 유리는 숨을 거두었다

 

나는 울브짓으며 공중에대고 소리쳤다

 

"사랑해..나도 사랑해..!!"

 

나는 소리치고 또소리쳤다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감사합니다 BJ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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