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유리_ Please be with me all the time
이슬비가오는저녁 2015-02-23 3
안녕하세요 저녁입니다 저번에쓴 세하X슬비 결혼후기가 인기가 없어서 그냥 다시 써볼려구여 시작합니다~오타 투성이라고 잘감상해주세요!~^^
월요일아침 어제완달리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온다.
월요일이라서그런지 비가와서그런지 아침부터 게임할 마음이 없다.
그래도 학교는 가야겟지? 나는 우산을들고 학교로 걸어같다.
뚜벅뚜벅....
"자..잠시만!"
나는 낮설지 않은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때 한긴 생머리를한 여자가 내우산 아래 로들어왔다
"헤헤 안녕?.."
그녀의이름은 서유리 나와같은학교 친구이고 직장동료이다 자세히 말하면 같은 클로저 요원이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어.. 안녕?"
그녀가 장난스럽게 혀를내밀면서 말했다.
"미안..우산이 없어서"
'아니! 아침부터 비가왔는대 우산을 안가지고오다니!?'
나는 비에 젖은 그녀를보면서 말을했다.
"아..아니야 같이 쓰고가면되지뭐::"
"고마워"
뚜벅뚜벅.......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그런대 뭔가 이상했다.
"어라? 왜애들이 하나도없지?"
유리는 어리둥절한 나를보여 놀라면서 말을헀다.
"앗! 맞다 오늘 계교기념일이지?"
"뭐? 그걸왜이제야 말해?"
"나..나도몰랏지!"
나는 한숨을 쉬며 게임기를 꺼내여 겜을했다.
"뭐야? 집에안가?"
유리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뭐..여기까지 왔는대 좀있다갈려구.."
"으이구 누가 게임중독 아니랄까봐..응? 제 슬비아니야?"
유리가 복도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응? 제기왜 여기있지? 제도 오늘 학교 기념일인거 몰랏나?"
"에이..설마 슬비처럼 완벽주의자가 학교오는날이랑 안오는날이랑 모르겠나?"
"그런가? 그럼왜저기있지?"
"글세?" 불러보자."
유리가 이슬비가있는곳으로 소리쳧다>"
"슬비야 !!!!!"
"응>? 위험해!"
슬비가 유리를보며 소리첫다..
'응? 왜저러지?'
흑,,흑흑..
어디선가 슬프게 우는 소리가 낮다.
그때 무언가 가 유리을 향해 돌진 했다.
"응?"
퍽!
나는 순간 놀라서 소리첫다.
"서유리!!!!"
나는 건블레이드 를 들고 유성검을 날렷다.
크허헉
나는 소리가난곳을 봤다. 이름은 슬픈 인형 이 차원종이 유리를향해 돌진한것이다.
슬비는 서둘러 유리헤게 뛰아 같다
"유리야! 유리야! 정신차려봐! 유리야!"
나도 슬비와 유리가 있는곳으로 뛰어같다.
"뭐야? 왜그래?"
"유리가 안일어나.. 병원으로 빨리가야해!"
"**.. 내가 내가 그냥 게임을 안하고 집에같더라면..**!"
나는 벽을 주먹으로 치면서 말했다
그때 슬비가 말했다.
"진정해! 이세하!"
그때.. 한여자의 웃음소리가 낮다
하하핫..히힛!
슬비는 놀라면서 소리쳣다.
"누구야!"
"안녕.. 이슬비,이세하."
"더스트?"
"아 안녕? 근대 이걸어쨰? 서유리가 많이 다첬나보내?"
더스트가 꼴좋다는 얼굴로 웃으면서 말했다.
슬비가 말했다.
"더스트.. 네가한짖이지? 네가 차원종을 불러 들어서 유리를 다치게한거지?"
"어머! 예리한대?"
"용서못해!"
슬비는 위상력을 최대한 증폭시켜 더스트에게 달려들엇다..
네 여기까지 1부고여 다음주?쯤에 2부 올리겟습니다 오타투성이라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J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