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이야기 시즌 2 EP:18 용과 창의 폭주

Stardust이세하 2020-07-21 4

카밀라한테 힘을 빼앗긴 트레이너씨를 데리고 우린 서둘러 전함으로 돌아왔다. 그후 바로 베로니카씨랑 유하나한테 치료를 해달라고 했고 우리는 이 상황속 침묵만 유지한채 아무도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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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정말 최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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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시간 지나자 유정이 누나가 먼저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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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이에요....제가 카밀라님 앞에서 괜히 트레이너님을 말리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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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차원종 여자,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 이건 그 꼰대가 단독으로 움직인것에 잘못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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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레비아씨 그러니까 자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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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 누나랑 나타는 레비아를 위로 하였지만 오히려 레비아는 소리치며 화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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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저 때문에 트레이너님이 그렇게 된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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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라 레비아, 화낸다고 달라질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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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잠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좀 들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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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레비아가 화내는것으로 말리는 사이 쇼그씨가 할 말이 있다고 해서 우선 쇼그씨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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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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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베로니카씨 한테서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트레이너씨 상태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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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님은 무사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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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직접 베로니카씨가 말씀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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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베로니카씨가 오셨는데 표정을 보니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아저씨나 나타 레비아 등 그런 베로니카씨를 보며 트레이너씨 상태가 어떤지를 여쭤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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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트레이너에 몸상태는 매우 심각해, 위상력 뿐만이 아니라 생명력까지 가져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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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트레이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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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레비아는 그만 주저앉자 하피씨가 받아내고는 나타나 아저씨는 베로니카씨를 보고 방법이 없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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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있기는해, 차원전쟁때 저런 능력과 유사한 차원종이 있었어, 그때는 그 차원종을 제거해서 빼앗긴 힘을 되 찾을수 있었거든, 그러니까 한마디로 카밀라를 죽이면 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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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지만 그렇다고 카밀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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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해, 우린 절대로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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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씨 말이 맞아, 우린 카밀라에 생포를 원하는거지,사살을 하려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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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말을 듣고는 나타는 오히려 혀를차며 쿠크리를 든채 어디론가 나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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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어디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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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몰라서 묻냐? 그 카밀라를 썰어버릴려고 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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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야 너 아까 무슨말을 들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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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말을 듣고는 다른 늑대개 멤버들 또한 당장이라도 나갈 준비를 하려고 했다. 특히 레비아는 아까전 베로니카씨에 이야기를 듣고 더욱 카밀라를 죽이려고 하는지 자기가 먼저 나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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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 그러지마!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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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사부 좀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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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만둬,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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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치워! 당장 해결법이 그것밖에 없는데, 우리보고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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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던 감정이 터진 것인지 나타마저 화를 내면서 우리한테 소리쳤다. 하지만 그렇다고 늑대개 또한 사람을 죽이는건 잘못된 일이다. 이렇게 된다면 일이 꼬이게 되겠지만 일단은 우리 또한 무력을 써서라도 늑대개를 막아보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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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그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힘으로 막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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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좋아 그러면....누가 이기는지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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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멈추지 못해?! 늑대개팀 저희한테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 저희가 꼭 해결법을 찾을테니까, 그때까지만 제발 시간을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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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앞장서며 고개를 숙인채 말하자 늑대개팀 또한 무기를 거두고는 조금은 진정을 찾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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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좋아요. 우리도 대장님이 당하셔서, 너무 예민해서 그랬어요. 하지만 김유정씨 이거 하나만은 알아둬요. 우리팀에 대장님을 잃은 지금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필요한다면 어떤 수단이든 쓸거라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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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히 시간만 끌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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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저희도 트레이너씨를 구하고 싶은건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상황은 최악이에요. 트레이너씨라는 전력을 잃어 그 때문에 램스키퍼에 전력도 약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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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우리 사태가 심각한것을 이야기 하였고 그뒤로부터 트레이너씨 자리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몇배로 더 움직여 주변에 적들을 쓰러트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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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야 이거....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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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유하나가 우리한테 달려오더니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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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무슨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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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져.... 칼바크님이 지금 쇠약한채 있으셔, 부탁이야 너희가 가서 칼바크님을 구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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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저렇게 말하자 좀 난감했다. 아니 정확히는 여유가 없었다고 해야 할까 트레이너씨가 힘을 뺏긴 상태로 지금와서 칼바크를 구하기까지 좀 힘들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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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구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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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에 말을 듣고 유리나 테인이 아저씨 또한 하나둘씩 칼바크를 구출하는데 동의했고 늑대개팀도 우선은 구출한뒤 상황을 지켜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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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붕대녀석 별로지만, 이대로 놔둘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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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타 특히 너랑 나는 칼바크한테 세뇌까지 당했으니, 더욱 그를 거부하는건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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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왜 구하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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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우린 클로저잖아, 곤경에 처한 사람이면 당연히 구해줘야지, 비록 칼바크가 나쁘더라도 이런식으로 최후를 맞이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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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는 유정이 누나가 갑자기 슬비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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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성장했구나, 특히 리더인 네가 그런 생각을 가지니 나 또한 마음이 뿌듯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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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에요. 언니....전 그냥 당연한 말을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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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우리 슬비좀 봐~얼굴 빨개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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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그런거 아닌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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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런 분위기를 느껴보니 예전 검은양팀 초기때가 생각나지만 그것도 잠시 쇼그씨랑 하나가 지금 이럴때가 아니라며 얼른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다시 지금 임무에 집중 하였고 우린 서둘러 칼바크를 구하러 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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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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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허억....여기까지인가 보군....크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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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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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썰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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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가 먼저 나서면서 칼바크가 있는 주변에 차원종들을 정리하자 칼바크는 그런 우리를 보고는 놀란 표정을 하며 자신을 왜 구해주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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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나도 네녀석 죽든 말든 신경끄고 싶지만, 네놈 제자가 구해달라고 부탁해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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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칼바크 당신이 이대로 최후를 맞이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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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아직 이 미천한 몸이 해야 할 일이 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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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직 너는 할 일이 남았어, 칼바크 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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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칼바크 뒤에서 검은 연기가 한곳에 모이더니 그곳에 애쉬와 더스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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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들이 여기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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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할거 없다. 저건 주인님에 분신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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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이세하 안녕? 다들 오랜만에 보네, 뭐 일단은 칼바크 턱스 아까 애쉬가 말한대로야, 다시 우리한테 오도록해, 그리고 우리를 섬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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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가 칼바크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이려 하자 칼바크는 침묵을 한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설마 다시 저녀석들한테 가려는건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일이 더 골치아파진다. 혹시 모를 것을 대비해 칼바크 또한 경계하기 시작했지만 칼바크는 그럴 필요 없다는 듯 팔을 우리한테 뻗으며 무기를 내려 놓으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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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칼바크는 한때 차원종인 당신들을 섬겼나이다. 그리고 그 덕에 다가올 재앙을 예견해 막았지만, 이곳에 검은양과 늑대개는 그것이 없어도 다가오는 재앙을 막아냈습니다. 저는 그런 기적이나 다름없는 인간들의 의지를 믿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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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닌 인간을? 다 죽어가는 상황이다보니, 정신이 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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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우리는 너한테 있어서 신이나 다름없어, 그럼 우리를 더욱 따라야 하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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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후훗....그렇습니다. 당신들은 나한테 있어서 신이나 다름없죠. 하지만 이제는 검은양과 늑대개 이들이 이뤄낸 인간들의 의지를 가진 기적으로, 아름다운 인간들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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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크의 이야기를 듣고 의심이 갔지만 그래도 확신이 들었다. 그는 우리를 만나면서 자신 또한 변했고 지금 이자리에 애쉬와 더스트를 배신하려는 행위까지 이루면서 인간을 믿겠다는 의지가 확실히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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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물러나라 차원종! 너희는 이제 우리의....인류의 적이나 다름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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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우리한테 그따위 말을 짓걸이다니, 뭐 좋아 그럼 그대로 죽어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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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 거두려고 했더니만, 우리를 선택하지 않은걸 후회할거야, 얌전히 지옥에나 떨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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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크후훗....과연 한때 인류를 배신한 나는....지옥에 떨어지는것이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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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와 더스트는 그자리에서 사라졌고 칼바크는 허탈한 웃음만 내뱉으며 이대로 램스키퍼로 돌아가자고 했다. 그렇게 일단은 그를 데리고 와서는 바로 진찰을 시작했고 쇼그씨는 상태를 보고는 몸이 매우 쇠약해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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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쇼그씨? 칼바크를 치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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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것 같습니다. 지금 그의 몸은 거의 죽어가기 직전입니다. 무엇보다 유하나양에 치유능력도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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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 우리 모두 놀라서 아무 말도 못했다. 하지만 그런 칼바크는 웃으면서 당연한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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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인류를 배신 했던 몸, 이제는 그것에 맞는 벌을 받는게 당연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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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마!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할거 아니야, 이대로 그냥 포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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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크 턱스, 혹시 자신의 몸을 치유할 방법이 있습니까?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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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군, 네가 나를 살리려고 하고 말이야, 역시 너를 이들과 동행하면서 너도 느낀게 있었나 보구나, 나의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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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씨를 보고 자식이라는 말에 쇼그씨는 조금 의아했고 우리 또한 칼바크가 저런 말을 하는것에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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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지금 자식이라고 부른 것입니까? 죄송하지만, 전 당신을 제 아버지로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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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후훗....그렇겠지, 그럼 너는 나를 원망하고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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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군요. 아무튼 이제는 자신이 살기위해, 얌전히 치료를 받으면서 있도록 하십쇼.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것은 볼 수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런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으니 두번 다시는 그런 공포를 겪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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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크는 쇼그씨의 말을 듣고 잘 성장했다는 말을 하고는 안심한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쇼그씨는 그런 칼바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었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않았고 우리들 보고 이제는 자신이 위협 할 일이 없다고 하니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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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쇼그씨 저희는 바로 다음 임무를 하러 갈게요. 칼바크씨를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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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석연찮은 부분이 있지만, 일단은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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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크에 대한 일을 쇼그씨한테 맡기고 우린 유정이 누나한테 상황을 설명해 카밀라에 대한 대책을 세워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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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은 최악이야, 카밀라는 자기 위상력으로 공장을 가동하고 있지만, 문제는 그 위상력을 계속 쓰면 트레이너씨는 계속해서 쓰러지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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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되면, 우리가 어떻게 나설지는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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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가 날카롭게 말하자 유정이 누나도 일단은 그를 진정 시켰다. 하지만 시간이 없는건 마찬가지다. 이상태로 놔두면 트레이너씨는 물론 우리들과 늑대개팀에 대립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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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나가서 적들을 쓰러트려줬으면해, 주위에 적이 많으니 그쪽도 해결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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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자고요. 그럼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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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정된 위치로 각자 이동해 적들을 쓰러트렸다. 그렇게 주위에 적들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내자 갑자기 트레이너씨한테서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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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방금 늑대팀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레비아가 단독으로 움직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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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트레이너씨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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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를 구하려고, 카밀라를 죽이러 향한거 같더군,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결국 그대로 가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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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가....카밀라를 죽이러 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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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이가 그 말을 듣더니 놀란 나머지 그대로 탄광쪽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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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틸! 어디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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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를 막을 거에요! 절대로 카밀라를 죽여서는 안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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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매우 난처해졌다. 지금 레비아가 단독으로 움직여서 문제인데 테인이 마저 자기가 레비아를 막겠다며 빠른 속도로 이동해버렸다. 일단은 상황을 트레이너씨한테 들으면서 우리는 테인이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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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몸은 괜찮은거야? 이렇게 통신을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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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할 수는 없지....하지만 할 수있는게 이런거 뿐이니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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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트레이너씨, 레비아 혼자서는 지금에 카밀라를 막는건 무리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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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하지만 레비아 안에는 숨겨진 힘이 있다. 만약 그 힘마저 해방한다면, 나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게 된다. 물론 그렇게 가다가 차원종으로 돌아가겠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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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 우린 더욱 레비아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테인이까지 멋대로 나서 우린 테인이도 막아야 했고 상황이 갈 수록 복잡해졌다. 일단 우리도 빠르게 이동해 탄광까지 도착하자 안에서 큰 충격파가 발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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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엄청난 위상력이 저쪽에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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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레비아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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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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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타의 목소리가 들리자 늑대개팀도 마침 도착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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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레비아는 둘째치고, 왜 그 꼬맹이까지 나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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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겠어, 갑자기 레비아가 카밀라를 죽인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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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힘을 개방한 레비아와 카밀라 싸움에 말려들어, 미스틸도 위험 할 수있어, 이럴때가 아니야 다들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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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끝으로 우리 모두 서둘러 이동했다. 그러자 탄광 맨 밑에는 이미 싸움이 시작되었는지 평소보다 위상력이 높은 레비아와 카밀라가 전투를 치르고 있었고 그곳에서도 부상당한 테인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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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틸!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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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 누나...도망쳐요....레비아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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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레비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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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파멸을 막지 마세요! 모두다 파멸속으로 다 없애버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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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가 위상력을 높이며 평소보다 더욱 사나워진게 보였다. 정말 우리가 알던 레비아가 맞나 싶었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레비아를 불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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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소용없어요! 저 차원종 자신의 힘을 다 개방해서, 이성이 날아갔어요. 그런데 저 말도 안되는 힘은 뭐지? 그 덩치의 힘을 써도 고작 방어하는게 다였다고요! 일단은 여기서 후퇴해 드리죠. 뒷일은 맡기겠어요.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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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데이비드? 카밀라는 그사이 공중으로 날아 도망치자 데이비드가 마침 천천히 나타났다. 우린 그런 데이비드를 경계했지만 데이비드는 우리한테 싸우려 하지 않았고 그저 미스틸만 쳐다보며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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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도대체 뭔 짓을 하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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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걱정말게, 설마 여기서 이걸 쓰게 될줄은 몰랐지만, 뭐 예정을 변경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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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는 뭔가 꿍꿍이를 꾸고 있는것 같지만 그는 미스틸을 보고는 갑자기 이런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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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틸테인 코드 78 시작 명령내용 범위내의 모든 위상능력자와 차원종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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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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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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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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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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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데이비드가 테인이한테 무슨말을 하자 그 끝으로 테인이 자기곁에 있던 슬비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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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내용....범위내 위상능력자와 차원종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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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테인이 또한 평소보다 위상력이 몇배로 높아졌고 데이비드는 그걸 보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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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후후훗....자 드디어 시작 되었군! 독일의 늙은이들이 만든 결전병기를 지금 용의 차원종과 싸움으로 볼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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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미스틸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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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라고, 유니온이 만든 또 하나의 재앙을 말이야, 그럼 난 멀리서 지켜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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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는 그사이 도망가려 하자 나타와 다른 사람들이 막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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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파멸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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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비아가 큰 원기옥을 날리자 주변이 불타며 전원 피해를 입었고 결국 데이비드를 놓쳤다. 하지만 그 사이에도 미스틸이 수십개 창을 날리기 시작하자 우린 서둘러 간신히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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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어쩌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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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일단 두 사람부터 막아보자....이대로면 미스틸이랑 레비아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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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끝으로 미스틸과 레비아는 서로 자기들끼리 부딪치기 시작했다. 느닷없이 둘이 싸우게 된게 이해는 안가지만 일단 중요한건 두 사람에 위상력이 높아져 싸우다가 양쪽 모두가 피해를 입는 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단 팀을 나눠 테인이와 레비아를 각각 제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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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확인 대상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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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 테인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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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리가 말을 해도 소용이 없었고 테인이는 거대한 나무를 소환해 가두고는 우리를 대량에 창들로 공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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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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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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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에 창을 아저씨가 빠른 속도로 막아내셨지만 공격을 당하셨고 나는 할수없이 테인이한테 큰 부상을 입힐것 같았지만 손에 위상력 덩어리를 모아 초신성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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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테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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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위상능력자 감지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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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인이는 내가 오는 것을 알아차렸는지 자신이 들고있는 창을 던지며 나는 공격을 못한채 그대로 창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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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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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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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늑대개팀 또한 레비아를 막으려고 달려들었지만 늑대개팀 대부분이 쓰러져 있었고 우린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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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이걸로 편히 보내드릴게요. 다같이 파멸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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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야 차원종 여자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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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테인이와 레비아를 부르며 정신차리도록 했지만 두 사람은 우리들 말이 들리지 않는거 같다. 이제 여기서 끝인가 싶었지만 그때 두 사람이 마무리로 공격을 하려고 할때 움직임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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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발생 오류 발생 내부 인격에 저항이 심함, 전선을 이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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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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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다들 도망치세요! 여기 있다가는 모두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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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읏....이세하님 나타님 서두르세요! 저희끼리 어떻게든 힘을 억제할테니까 이틈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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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 괴로워 하면서 공격 하려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했다. 우린 당장이라도 저 둘을 구하고 싶었지만 나타는 당장 다른 사람들이랑 일단 후퇴 할 수밖에 없다고 했고 그런 레비아와 테인이는 우리한테 위험 하다고 생각해 서둘러 자기들끼리 전선을 이탈해버렸다. 그 끝으로 일단 부상당한 사람들을 데리고 우린 전함으로 오자 유정이 누나는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냐며 우리한테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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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유정씨 내가 좀더 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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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 탓이 아니잖아요! 레비아씨는 자신에 힘을 개방해서 저렇게 되었다고 쳐도, 문제는 미스틸이라고요!"

​

"아무래도 데이비드가 명령 코드인가 그걸 써서 그렇게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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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그 말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 앉았다. 다행히 아저씨가 부축였지만 누나는 그럼에도 힘이 없어 보였다.

​

"이봐 아줌마 지금 이럴때가 아니야!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꼬맹이랑 차원종 여자가 더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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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말이 맞아요. 서둘러서 대책을 세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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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개팀 또한 누나를 위로 하듯 말하였고 누나 또한 지금은 이럴때가 아니라는걸 깨달았는지 이제부터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

"조금만 기다려줘, 미스틸 우리가 반드시 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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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테인이를 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듯 당장에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고 우리들 또한 지금 상황이 악조건 속에서 당장에 테인이와 레비아를 구하기 위해 다시 일어섰다.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테인아 레비아 우리가 어떻게든 너희둘을 구해줄테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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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흠 좀 늦어졌습니다. 막상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 레비아와 미스틸에 폭주 부분이 담겨져 있고


약간에 전투씬을 넣느라 시간이 걸리게 되었는데요. 이제 군수공장


에피소드를 봤을때 1~2편이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곧 시즌2에


완결도 얼마 안남게 되었네요. 최대한 다음편도 빠르게 올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이야기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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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3:35:3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