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선인이 기억하는 이야기 -1화- (2019년-2020년)
블레이드이거 2014-12-12 0
한빛선인의 기억하는 2019년-2020년 전쟁이야기
2019년 4월 갑자기 나타난 초능력자들의 폭주 하지만 그것은 시작의 증조였다.
원인은 신서울로 복구하던 10년 지난 2030년 그때 까지 모르고 있었다.
한빛선인이 만든 방사능 제거장치에서 나온 파동이 차원의 균열을 만든 원인이었다.
예전 일본에 원자로가 지진 피해로 파괴되어 일본국민이 일시적으로 유엔에 관할하에 일본을 탈출했다
1년이 지난 후 한빛선인이 방사능 제거장치 설치후 일본은 방사능이 제거된다.
일본이 국가로 다시 기능을 하자 여러 사건들이 일어났다.
그때 이후 부터 한빛선인은 초능력자가 되고 전세계를 돌아 다니며 여러일을 격는다.
그러던 중국이 핵을 사용해 한국을 공격되며 한빛선인이 겨우 막아낸다.
하지만 그 피해로 전세계의 방사능수치 높아지자 한빛선인은 모든 국가에 운용 자금50% 자유조건으로 설치한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방사능제거장치는 차원 균열을 일으켰고 그러면서 갑자기 능력자들이 나타났다
한빛선인은 폭주자들를 처리한 후 5월 능력자들의 학교를 만들었고 능력자들을 모은다.
그리고 2019년 11월경 지속적인 이상현상이 계속 감지가 되면서 유엔은 능력자들에게 조사를 부탁하게 된다.
당시에는 3 살부터 19 살이 대다수 였고 20 - 60대도 소수가 있었다.(교사포함)
그후 한빛선인은 예정대로 2019년 12월 모인 능력자들과 같이 군사적 훈련을 하게 되었다.(생존술과 협력술 뿐이지만)
참가조건이 만3세이상부터 였기 때문에 엄청나게 비난도 받았지만 능력자에 아이큐 180 이상에 천재라 문제는 없었다.
얼마 뒤 차원종과의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때 이후로 능력자의 3/1을 잃었다.
그 희생으로 차원종을 대응할 방법을 알아냈다.
유엔에서는 최대한 지원을 보장했고 요원들 기밀로 보호하게 되었고
한빛선인은 일반인의 대응과 할 방법과 무기와 장비를 만든다.
그래서 인지 말도 안되는 출력의 장비와 무기를 만든다거나 해서 위상력 능력자를 고생하게만든다.
(자기 기준으로 만들어서)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빛선인이 차원이 닫는 장치를 만들었고 차원종은 출현확률이 줄어 전쟁은 일단 종결 되었다
이후 영웅적인 초능력자(위상력요원)들에 이름은 지금도 명성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