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시즌1] [유리] 또 다른 서유리 -에필로그 , 제이의 진정한 힘-
서궁쥐로 2020-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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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율은 서유리와 몸을 교채했다, 서율이의 감정을 가진채로 케이와 정면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먼저 서유리는 서율이의 감정을 가지고서는 자신의 무기 즉 권총을 버리고 예전에 검도를 배웠던 것을 기억하며 그대로 자세를 잡았다.
"뭐가 달라 질것 같냐!"
케이는 자신의 양쪽 주먹을 힘을 넣고 빠르게 서유리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것도 잠시 눈 깜짝 할 사이 서유리는 간단하게 케이의 공격을 피했다.그리고 서유리는 중얼 거리며 대답했다.
"......"
"..어떻게 인간이 우리의 기술..!!!"
서유리의 검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고 가로 세로를 배었다. 그러자 십자가 생겨나 곧 바로 케이를 향해 날라갔고 케이는 당황해 하며 간신히 서유리의 참격을 간신히 피했다. 그리고는 케이는 신호읍을 하며 대답했다.
"쳇, 이서율의 힘을 가지고 장난 까고있어!! 어째서 인간 따위가 우리의 힘을 흡수한거야!! 그리고 이서율, 왜 우리를 배신했나!!!"
"배신? 배...배신이라..."
서유리가 입을 열었다, 이세하는 뭔가를 눈치챘다. 서유리의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다라는 것을 그리고 이세하는 그 둘의 전투를 지켜볼 뿐이였다. 왜냐하면 자신이 낀다 한들 이세하 본인만 다칠 뿐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랬다.
"케이, 너는 참 좋은 사람이 였어. 예전에도 우리가 활약할때도 하지만 말이야 케이. 너야 말로 그분이 원하는 대답을 하신적이 있을까?"
"뭐? 원하는 대답...이라 그분은 이 지구를 좋아하시지 그래서 그 분이 직접 이 지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고 하셨다. 그게 뭐 문제있나?"
"뭘 모르는 군, 케이 이 지구는 말이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고 열심히 도와주는 존재가 있어 그리고 우리로 부터 고통받아온인간들도 있고 하지만 이걸 이겨내고 견더온 사실은 알아줬으면 좋겠지만 너한테는 모르는 일이지."
케이는 서유리의 말에 비웃으며 다시 케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곧 케이는 양쪽의 주먹을 서유리의 배로 향했으며 서유리는 자신의 검으로 그 공격을 막으며 대답했다.
"케이, 이제 된거야. 솔직히 말하자 너와 나의 실력은 이정도가 아니잖아 그분이 나를 원하는 것도 나의 힘이 필요한건 너보다 내가 더 위라고 하는 거라고 케이."
"네가 뭔데 나보다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케이는 엄청 빠른 속도로 서유리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눈치 빠른 이세하가 갑자기 몸을 던졌고 그대로 서유리에게 공격을 했어야 하는데 이세하에게 타격을 주웠다 그리고는 피를 토하며 서유리에게 대답했다.
"이서율..아니 유리야, 빨리....자세 잡아..쿨럭.."
케이는 이세하를 들어올리며 서유리의 옆으로 던져졌다, 그러자 서유리는 그걸 보고 자신의 자아를 끊뒤 서율이의 자아와 막 바꾼뒤 케이가 그 분위그를 읽고 대답했다.
"캬하하하하 그 녀석 의 아들은 손 막 죽이네!"
케이의 말에 흔들린 서유리는 조용히 자신의 목소리를 깔은뒤 대답했다. 그러자 갑자기 자신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더니 어떠한 모습으로 변하며 케이에게 대답했다.
"닥치고 이제 영원히 잠들어."
[서유리 류 : 십자베기 (火焰 )]
"..잠...그...그모습은!?"
서유리의 십자가 처럼 배어 낸뒤 곧 참격이 케이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갔다, 그리고 케이는 서유리가 말한 것 들을 생각하며 부정을 하였고 케이는 마지막 발악을 하며 대답했다.
"아니 어떻게 너는 왜 그 모습인 거냐!!! 분명 예전에 죽었을 것이였을 거늘!!"
케이는 그자리에서 불타 사라졌고 서유리는 그대로 이세하에게 다가가 밧줄 부터 끊으고 이세하를 이르켰다, 이세하는 서유를 멍하게 쳐다보며 대답했다.
"이서율..이라고 해야..되는건가 아니면은 서유리라고 해야되는거야?"
"....글쎄, 이서율은 내 감정..즉 자아가 생겨났고 그리고 인간의 서유리는 나의 힘을 흡수했어. 그걸 또 버텨낸 것에 대해 칭찬도 과언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세하 앞으로 서유리를 잘 지켜주길 바란다. "
이서율의 마지막 말로 이서율은 서유리의 몸에서 빠져나가 하늘로 날라갔고 이세하는 그걸 보고는 기도를 하며 고맙다고 답변을 하였다. 그리고 서유리가 눈을 뜰때까지 있었고 곧 이어 이슬비와 제이가 도착하였다.
"이세하!!!"
"동생!!!!"
이세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서유리를 그대로 자신의 무릎에 눞혀 가만히 앉아 있었다 이윽고 제이와 이슬비는 무슨 일이 있었냐며 이세하에게 물었고 이세하는 기억이 나는데로 대답했다. 그리고 제이는 기절해 있는 서유리를 보며 대답했다.
"고생 많이 했어 유리."
"네, 그러게요 마음 고생 심했을 것 같았는데..유정언니에게 고기라도 사달라고 ** 볼까요?"
"그래 그러자."
이슬비는 서유리를 자신의 등에 엎히고 그대로 본부로 이동했다, 그리고 남아 있던 제이와 이세하는 침묵이 이루워져 있었고 곧 이어 침묵을 깬건 다름이 아닌 제이 였다.
"..크흠 동생, 그 이야기 말고는 없어?"
"아아, 그렇네요..아저씨 이잖아요 서유리의 변신한 모습을 보셨어요?"
"그래 보긴 했다만.."
제이와 이세하는 서로 마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당분간 은 서유리의 변신한 모습을 감추며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다 그들이 앞으로 다칠 위험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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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자신의 포지션으로 복귀한 이틀뒤 김유정은 검은 양 팀들을 부르며 작전 회의를 시작했다. 내용은 이러했다 저번엔 구 로역에 차원종이 나타났지만 이번에는 신강고등학교 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난 모양이다. <검은 붕대> 사람도 찾을 찬스도 왔다.
"흠흠 윗 부분 대로 저희는 이제부터 신강 고등학교로 이동하겠습니다. 학교에 서는 절대 물건을 부시지 말라는 명령이 있었구요 의이 있는 사람 있습니까 아 그리고 제이 씨는 남아 주세요."
김유정이 말하자 모두들 침묵에 이르렀다, 각자 자신만의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곧 이어 김유정의 출동 명령이 떨어졌고 그들은 신강 고등학교로 란의 오토바이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란 언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OK..그럼 안절베트 메고...끼야하하하핫!! 신나게 달려보실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