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와 나타가가협동 작전을 하게 됐다(1)
spqldk2 2020-03-04 1
늑대개에서의 몇명 중에서 한명의 맴버와 2명의 맴버를 고르게 됐다
한명은 차원종 이며. 다른 한명은 모든 것을 죽이려는 맴버이다.
그렇게 그 두명의 이야기가 시작 된다.
한명의 이름은 레비아.
차원종이며. 트레이너의 지시에 잘 따르고 있다.
"레비아. 다음 지시를 기다리 도록."
"네. 알겠습니다 트레이너님"
"이번에는 나타와 협동 작전 이다"
"제. 제가 나타 님과 함께요?"
"왜 그러지 레비아.?"
"아. 아니에요!, 나타님과 하다니.."
레비아는 얼굴을 붉히며 바른 자세로 트레이너를 바라본다
트레이너는 뭔지는 모르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말을 이어 나갔다
"다만. 나타는 조금 위험한 맴버이다."
"너를 공격 하려고 하면 내가 이 초커로 대신해. 제압을 하겠지만."
"너 마저도 폭주를 하려고 하면은 안된다."
"네. 노력해 볼게요 트레이너 님"
"그럼 나타에게 한번 가 보도록."
나는 트레이너님에 지시에 바로 나타님에게 갔다
나타님은 뭔가 무기를 들고 계시며 나를 내려 보고 있었다
"너냐.? 이번에 같이 싸우는 맴버?"
"네. 제가 나타님과 같이 싸우게 된 레비아 에요"
"레비아? 그렇군. 내가 싸우는데 방해나 하지 마라."
"네 알겠어요 방해 되는 일은 하지 않겠어요"
"뭐. 괜찮은 차원 종 인것 같네"
나타님은 뒷말은 하시지 않고 바로 출동 하러 가셨다
그리고 나도 나타님의 뒤에 따라서 쫓아갔다
"왜 이렇게 느려..?"
"꼰대가 그 죽 많이 안 먹이냐?"
"영양죽을 말 하시는 건가요?"
"영양죽...?"
"하긴. 꼰대나 너나 그렇게나 말하고!"
나타님과 대화를 하던 중 트레이너 님이 갑자기 말을 하셨다
"나타. 쓸데 없는 소리는 하지 말고."
"바로 지시에 따르 도록 해라."
"싸움이 일어날 경우에 초커를 작동 시킬 것이니."
그 말이 끝난 뒤에는 말이 들리지 않았다
통신 종료-
"넌 뒤에서 구경이나 하고 있어라."
"내가 다 썰어 버릴테니까"
"네. 알겠어요 뒤에서 따라 갈게요."
나는 나타님의 뒤에서 걸어 가기만 했다
나는 나타님이 위험해 지실 때 쯤 도와주는 것이 내 일이다.
혹시 나타님이 다치시면 안되는 일 이니까.
"뭘 멍하니 서 있냐?"
"물약 있으면 그거라도 줘 봐."
"부활.. 캡슐은 필요 하지 않은 건가요?"
"있으면 그것도 주던가.."
"옆에서 신경 쓰이게 하지 말고."
나는 멀리 떨어져서 나타님을 도와 드렸다
가끔씩 나에게 오는 차원 종도 나타님이 편하게 전투를 할수 있게
내게 오는 차원종만 도구를 사용해 기절을 시키고 있다
"왜 이렇게 느려? 빨리와."
"네 알겠어요 나타님."
나는 나타님을 계속 따라다니다가 보스 까지 나왔다
보스는 나타님이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나도 도우게 됐다
내가 도우니 나타님은 뭐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웃음을 유지하면서 말했다
"나타님을 도우고 싶어요"
"쓸데 없는 소리 하지마."
"난 내 힘으로 강해질거야."
"그러니까 네 도움은 필요 없거든."
트레이너 씨의 목소리가 또 들렸다
"정말로 그런가? 나타?"
"레비아의 도움이 필요하게 될게다."
"이 전투가 끝나게 된다면은 나에게 오도록."
"나타. 정말 너 혼자서 처리 할수 있겠나?"
"그래. 꼰대!! 날 뭘로 보는거야!"
"그렇군. 그래 레비아. 먼저 돌아오도록."
나는 나타님을 두고 돌아올수도 없었다
"하지만. 나타님 혼자서는 안돼요!"
"괜찮다. 나타의 위상력 이라면은 가능하다."
"전 그렇게 할수 없어요!"
"명령을 거부 하는 건가?"
"거..거부 하는 건가요?"
"죄송해요 트레이너님."
"아니다. 괜찮다 그럼 돌아오도록 해라."
"네. 알겠어요 트레이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