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시즌1] 프롤로그
키리가야히바야 2019-07-21 0
18년전 지구 곳곳에서 차원문이 열렸고 차원종 이라는 이상한 생물체가 튀어나와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보자 이해 각 국의 대통령들은 주민들을 일제히 피난 시켰고 군대를 파견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고 이제는 더이상의 생명체들을 사살이 불가능해지자 각국의 대통령들은 '핵폭탄'이라는 무시무시한 사살무기를 할려 할때 세계 각국에 '위상력' 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나타나 각국의 나라를 지키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은 '한줄기의 빛'을 본 것이였다.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이게 무슨 꼴이야?"
"..누구시죠?"
한 사람이 파란색 불꽃이 막 쏫아 올르는 한 여성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그리고 한 여성은 한 남성을 바라보며 머리에 손을 살포시 얹은뒤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크아아아앙!!"
"저 괴물같은 녀석들을 해치우고 평화를..찾는 사람이지."
그렇게 사람 앞에서 차원종이 한순간에 사라졌고 이윽고 한 여성은 하늘로 올라가 멋진 불꽃을 사용했다, 멋 훈날 이 여성이 '대한민국 신서울의 영웅' 이고 그리고 그 영웅의 아들이 다른 전쟁을 막는 영웅이 될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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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전쟁이 끝난 18년 후...차원전쟁이 끝나는 것 같지만 아직 모를 형태로 인간들은 준비했다. 그것을 클로저라고 부르고 각나라에 '유니온' 이라는 시설이 생겼다. 그러나..
"..길고 기나긴 여정은 끝이 났다."
"주인님 이제 출발하시는 거군요?"
18년동안의 '평화'는 어떠한 차원종 떄문에 평화는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
[끝]
+
이 시즌은 지금 쓰고 있는 '평행세계' 가 끝이 난
7월 말 아니면 8초 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설에는 공지에서 말했다 싶이 '자캐'들도 등장 합니다.
조금 오해가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평행세계와는 무관한 스토리입니다.
기존의 있던 캐릭터들도 등장할수 있겠네요 '이세리' 리 라던지..
언제끝날지 모르겠지만
클로저스가 오래가면 좋겠네여..
???: 몸이 근질근질 거린다고 빨리 클로저 '이세하' 라는 놈을 교육해주고 싶다고.
작가: 좀만 참아 그리고 넌 아직 나올때가 아니야 들어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