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여름휴가 : 바다가에 놀러가다 (상) (단편)
키리가야히바야 2019-07-11 1
한 남자아이와 한 여성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신서울 곧곧을 순찰하고 있었다, 그러자 한 남자아이는 물가에서 놀고 있던 가족들을 보면서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하, 클로저에게 휴식이라는게 있어?"
"우리한테 휴식이 없는걸? 그리고 투정부리지마. 29도가 얼마나 덥다고 징징되니? 어쨌든 이곳 만 순찰 돌면 끝이니까 묵묵히 따라오기나해. "
분홍색머리를 한 여자아이는 손을 부채처럼 쓰고 있는 남성에게 잔소리를 했다, 덥다고한 남성은 정당히 넘길려했지만 실수로 큰목소리로 대답했다.
"아! 이슬비 제발 잔소리좀 그만해!!!"
"뭐!? 뭐라고했어 이세하!"
분홍색머리를 한 여자아이의 이름은 이슬비 그리고 티켝태격하는 남자아이의 이름은 이세하 이둘은 검은양팀의 소속인 클로저 요원이다 오늘은 신서울에서 가장 더운 날씨 즉 무더위가 시작된 여름인지라 불꽃같은 위상력을 가진 사람들은 여름을 싫어한다.
"넌 내능력을 몰라서 모르겠지만 지금 이 더위로도 미칠것 같단 말이야! 그리고 화염분쇄 같은 기술들을 연달아서 쓰면 나 열사병으로 쓰러진다고 내 마음을 알기나해?"
"야! 나도 그런더위를 느껴본적 있거든? 사우나에 들어가서 50도나 되는 방에 한시간 정도 있었거든?"
"뭐어어? 한시간? 나는 하루종일 느껴야 한다고! 하.."
둘이 티켝태켝을 하는 사이 강가에서 놀고있던 꼬마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으며 "엄마! 저사람하고 저사람 싸우고있어!" 라며 대답했고 그러자 꼬마아이의 엄마는 웃으면서 "후훗 아들~ 너도 크면 저사람들이 왜 싸우는지 알게될거야~"라며 웃어넘겼고 그러자 귓가에 들려온 이세하는 자신의 마음을 누르며 대답햇다.
"하아...그래 네 말이 맞아. 순찰 다돌은거 맞아?"
"ㄱ..그래, 응..맞을거야 순찰 끝난것 같으니까 복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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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실]
검은양팀이 있는 작전회의실로 들어와 시원한 에어컨을 맞이하는 이세하는 행복해하며 "우와 진짜 더워 죽는줄 알았네." 라며 검은양 복을 벗고 쇼파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한숨을 쉬며 자신의 팀관리자인 김유정 부국장에게 다가가 대답했다.
"이슬비외 한명 지금막 순찰에서 돌아왔습니다."
"응! 순찰 수고했어, 그런데 너희들 그 소식 들었어?"
"무슨 소식입니까?"
김유정 부국장은 자신의딸을 바라보는 듯이 바라보며 이슬비에게 "아직 순찰이 안 끝난 제이 씨랑 테인이 그리고 유리 가 오면 말할께" 라며 대답했고 그러자 이슬비는 "네에에!?" 라며 어이없는 쓴 웃음을 뜨며 이세하가 앉고 있던 쇼파에 앉아 노트북을 켰고 그러자 이세하는 그런 이슬비를 보고 대답했다.
"웬일이야? 네가 노트북을 켜다니?"
"너 처럼 게임할거 아니거든? 사랑과차원전쟁 드라마를 정주행 해볼까해. 그러니까 방해하지 말아줘 아 맞다 김유정언니가 제이씨랑 테인이 그리고 유리가 오면 전할 이야기가 있다던데?"
"아 그래? 알고는 있을께."
그리고 다시 침묵이 시작되었다, 김유정 부국장은 싱글벙글 웃으며 앉아 있었고 세하나 이슬비는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들을 하 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세하와 이슬비가 도착하고 몇 십 분이 지났을까? 회의실의 문이 열리며 땀을 뻘뻘 흘리는 서유리가 있었다.
"으아아아~ 여기는 파라다이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체험중인 서유리는 이제야 살것같은 눈빛으로 변했고 이윽고 김유정은 서유리에게 "수고했어~ 이따가 중요한 이야기가 있으니까 할일 하고 있어~" 라며 대답했다. 그러자 서유리는 들뜨면 설마 "월급이 올랐나?" 라고 혼잣말했다. 그리고 이세하랑 이슬비가 앉은 쇼파에 앉아 둘이 뭐하는지 보고 있었다.
"우리 슬비슬비는 드라마 보고있네?"
"응 그래, 맞아. 혹시 보고싶으면 이어폰 한쪽 빌려줄까?"
이슬비는 양쪽에 귀를 꽂은 이어폰 하나를 뺏어 청소한뒤 서유리에게 건냈다, 그리고 고개를 살짝돌려보니 자캣을 입은 이세하가 보였고 그러자 서유리는 이세하에게 대답했다.
"잠깐 슬비야,일단 세하좀 놀래키자...후훗 재미있겠다!
"유리야 안돼!"
그러자 이슬비가 작은 목소리로 서유리를 말렸지만 듣지도 안은채 이세하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양쪽 어깨에 손을 눈치채지 못하게 살짝때다가 한순간에 대답했다.
"왘!!!"
"으아악! 누구야!?"
이어폰을 꽂고 있던 이세하는 놀라면서 이어폰을 뺀뒤 뒤를 확인했다, 놀래킨 사람을 확인한뒤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서유리? 언제온거야...으아!! 너때문에 한타 졌잖아..하..그런데 왜?"
"그냥 장난친것 뿐이야..미안해."
그러자 이세하는 고개를 저으며 "아...아니야..내가 미안해, 괜찮아" 라고 대답했고 이어폰을 귀에다 꽂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이어폰을 꽂으며 게임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서유리는 이슬비가 앉은 옆자리에 앉아 이슬비의 이어폰을 왼쪽귀에 꽂고 드라마를 신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이어 제이 아저씨와 테인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와 떡실신 상태로 들어 누웠다.
"으아 참 이거 서울도 덥구나, 동생 게임 아직 안끝났어?"
"아, 제이 아저씨 오셨군요 네 그러네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후, 그럼 살포시 니 옆자리 앉아야겠군 동생 열심히해."
난 제이아저씨가 옆에 앉아서 내가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김유정 누나는 우리들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띄며 무원가 "나 말할꺼 있어~" 라는 표정으로 우리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김유정 누나에게 대답했다.
"...그래서 유정누나, 저희 뭐해요 슬비가 말했던데."
"아~! 그거 말이군아?"
응? 그거라니..혹시 말도 안되는 의뢰같은거 아니지 이제는 쉬고싶다고 오늘 내 위상력을 저주해야 하는 여름이야 차라리 이슬비 같은 위상력이 있엇으면..잠깐! 여기서 왜 이슬비 를 골라야해? 어쨌든 유정누나가 한번 헛기침을 한다음 다들 유정누나 자신을 바라보게 한뒤 두손을 책상에 올려 기쁜듯이 우리들에게 대답했다.
"오늘 하루! 아니지 내일 하루는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네?"
"뭐라구요 유정누나?"
"뭐라고?"
"바다요?"
다들 놀란 듯이 서로를 쳐다봤고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하면서 뇌에서 혼란이 오고 있었고 이윽고 냉정을 찾지 못한 서유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유정 누나에게 달려가 안으며 대답했다.
"유정누나 최~~고!!"
"하하, 유리야 내가 누구겠니 유니온지부장이야. 너희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게 일하는지 가까이서 알잖아 그래서 내일부터 휴가를 주기로 한거야."
"유정씨 감사인사는 따로 해야겠군."
"에이~제이씨도 참. 흠흠! 어쨌든 내일 아침 6시30분에 여기로 모여주세요! 그리고 이제그만 해산하겠습니다."
김유정 누나는 서류를 탁탁 정리하면서 사무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서유리는 이슬비와 함께 수영복을 사야된다고 먼저 수영복 가게로 김유정 누나의 말이 끝나자 마자 뛰어갔다. 얼마나 바다에 가고싶으면 저렇게 열정적일까. 다른데라도 열정적이 였으면..어쨌든 사무실에서는 나와 테이니만 남아 있었다.
"세하형, 세하형네 집에서 자고 가도 되요?"
"으음..응 알겠어 그럼 그렇게 하도록해."
"네!"
미스틸 테인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있는 힘것 고개를 끄덕였고 미스틸 테인은 거절하지는 않았다, 뭐 딱히 지금 집에 가면 우리엄마는 용병을 뛰고 있으니 오늘 저녁 늦게 돌아오실께 뻔하고 그러니까 테이니와 함께 가자.
"집에 자고 같이가면 되니까, 우리어머니는 늦게오시거든 그래서."
"네! 그럼 가죠."
나와 테인이는 벗어두웠던 요원복을 갈아입고 사무실 뒷정리를 다 한뒤 문단속을 하고 나서 사무실 문을 잠갔다, 매일매일 사무실 뒷정리는 멤버가 바꾸워 가면서 정리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당번이 나여서 이렇게 늦게 출발하는 것이다.
"음 일단, 테인아 라면 먹자. 편의점 들렀다가 형이 끓여줄께."
"네 형!"
그렇게 테인이와 나는 가까운 편의점으로 이동했다.
(여름휴가 : 바다가에 놀러가다 (상)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