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두의 클로저스
전제협본부장 2019-07-10 0
키워드 [부산] [해운대] [탈모]
제이는 부산에서 우연히 gm케이를 만났다.
그리고 그는 케이에게 말했다.
"저기말이야. 아직 젊은사람같은데 왜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거같지?"
케이는 당황하기않고 제이에게 말했다.
"이것은 제가 GM으로써 일을 열심히했다는 증거입니다."
제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와같이 해운대에 가지않겠어? 가발쓰고말이야"
케이는 가발이 필요없다듯이,
"저는 가발은 쓰지않습니다. 이게 제 매력일수도 있으니까요"
이말을 듣고 지나가던 유저, 일반인할거없이 모든 남자가 울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