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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 씹덕 말투는 파이도 싫어한다.
머신캐논
2019-07-09
3
부산 해운대를 걸어다니는 파이가 저 멀리서 들리는 오덕말투에 상당히 심기가 불편했다.
"훗.. 이봐 그만하라구" 이런말을 어떻게 맨정신에 할수있는지 파이는 한편으론 박수를 쳤다.
2024-10-24 23:23:5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용랑(龍狼) - 9(1)
플루ton
2019-11-04
0
티나의 아이스크림이 털리는 이야기
일단아플거야
2019-11-02
1
[new시즌1] [유리] 또다른 서유리 프롤로그
키리가야히바야
2019-11-02
1
[단편] 고마워 그리고 좋아해 (우정미x이세하) -일부분 그리고 휴재-
키리가야히바야
2019-10-26
0
[근황글] 또 만나네요. 10.26 일차
rold
2019-10-26
0
[단편] 기억이 얼어붙은 소녀의 생일
Stardust이세하
2019-10-25
3
거짓된 평화 - 7. 훈련 (1)
Dadamii
2019-10-25
1
[소녀전선X클로저스] Girls & Closer Frontline -제 1장(11)
파이는파이하다
2019-10-19
0
거짓된 평화 - 6.5. 그들의 (+ 늦은 근황)
Dadamii
2019-10-18
0
현시간부로 <타키자와 렌지&검은양> 연재중단을 선언 그리고 r***님 에게
스즈나미레아
2019-10-17
0
[세하유리] 빛은 뻗어나갈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설원
2019-10-13
11
[소녀전선X클로저스] Girls & Closer Frontline -제 1장(10)
파이는파이하다
2019-10-11
4
용랑(龍狼) - 8
플루ton
2019-10-09
0
[근황글] 오랜만입니다. 10.09 일차
rold
2019-10-09
0
[소녀전선X클로저스] Girls & Closer Frontline 다음편 일부.
파이는파이하다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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