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속보 보라 사망

먀항먀항 2019-07-03 0

부산 해운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빙수를 먹던 바이올렛이 날아온 야구공에 머리를 맞아 남포동의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회복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녀의 유언대로 그녀가 생전 좋아한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 국밥과 함께 광안대교 아래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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