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슬비&세하 부산데이트

Rileystella 2019-06-29 3

슬비와세하는 비밀연애한지 50일 된던때 슬비와세하는 아침 7시 서울역에 간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갔다

부산 해수욕장에서 수영복을 들고 슬비가 세하한테 말했다

"세하야,옷 갈아입고 봐"

세하가 말헀다

'어,그래"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슬비가 나와서 썬베드에 앉아 게임하고 있는 세하한테 말헀다

"야!이세하! 너는 데이트하러 와서도 게임이냐?데이트할때는 안하면 안되?"

그러자 세하가

"아,,,너 기다리는 동안 하고 있는 것도 안되?"라고 하자 이슬비는

"그럼 게임이랑 연애하던가"

세하가 말헀다

"아...미안 조금만 하고"

슬비가 세하 게임끝날때 까지 기다려 주었다 그리고 재미있게 물놀이 그리고 바나나보트도 타고 어느 덧

배가 고파진 슬비와 세하는 식당을 찾고 다니고 있다

"아...슬비야 뭐 먹을래?"

슬비가 말했다

"음.....저기 일본라멘집 있는데 저기 갈까?"

세하가 말헀다

"그래,내가 사줄게"

슬비가 고맙다고 하고 라멘집에 갔다 그리고 세하,슬비는 돈카츠라멘2개를 시켰다

그런데 세하는 음식을 기다리면서 게임하고 있다 슬비는 한심한 눈으로 처다 봤다

음식이 나오고 슬비가 한 입 먹은 순간 그 맛에 반헀다 그러자 세하가

"맜있냐?"라고 한 말에 슬비가 답헀다

"응, 와 반했다" 다음에 여기 또 오자라고 말했다 그렇게 슬비랑 세하가 점심을 다

먹은 후에 다시 물놀이 하러 갔다 그런데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꽉 찼다

그래도 세하랑 슬비는 해수욕장에서 즐겁고 2시간 정도 물놀이를 했다 그리고

어느덧 3시30분 세하가 말헀다

"우리 5시35분열차인데 지금 옷 입고 가자"

슬비가 말헀다

"그러자"

옷을 갈아입고 버스를 타고 부산역에 간다 지금 시각 4시40분 아직 시간이

55분 남았다 그래서 커피숍에 가서 아이스티2잔을 시키고 물놀이할떄 애기를

했다

세하:"해수욕장에 사람 개 많네 아....이럴 줄 알았으면 게임이나 할거"

슬비:"어? 갑자기? 나랑 재미있게 놀았으면서 그런 말이 나오냐?"

세하:"아니 그 뜻이 아니라,,,,"

슬비:"어쩄뜬 재미있었어....뭐 나쁘지 않아"

세하:"응 나쁘지는 않아 나도 재미있었어"

그리고 열차시간이 다 되어서 서울행 열차를 탔다 그리고 열차가 출발

했다 달리고 있는 열차 안에서 둘은 다음에 또 오자라는 말과 함께

이런 말을 헀다

슬비:"정말 오늘 즐거웠어 행복해"

세하:"히히 나도 행복해 즐거웠어"

슬비:"거짓말 하지마 속으로는 게임하고 싶었지"

세하:"아니거든::::"

그리고 3시간정도?가 흐른후 서울역에 도착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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