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4(프롤로그-1)
스즈나미레아 2019-06-25 0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몸상태는 좀 괜찮아 진상태 이나 아직도 조금 비틀 거리는 상태 이기에 연재&수정 간격이 많이 벌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이번 프롤로그는 -3 까지 입니다
특수 고문실
재혁이 는 말없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속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였다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로스 크라 라......35년 전에 네츄럴공화국 에 테러를 감행해서 149대 왕이신 칸의 할아버지 가
매우 격노하셨고 로스 크라는 교섭 이외엔 입국자체 를 허용하지 않는 입국금지 국가로 지정되었지)"
"(헬스터 소속 클로저가 칸을 불렀고 교섭내용 은 말은 안 해 줬지만 왠지 알거 같아)"
재혁이 계단을 다 내려왔을
때쯤에 크리스틴 이 대기해 있었고
재혁이 에게 보고 내용을 말했다
"마스터 상황보고 할게"
"그래, 어때 입은 열게 해놨지?"
"가보면 은 알게 될 거야 이쪽으로"
"결국 다 불겠다는 거로군 안내해"
재혁이 는 크리스틴 의 안내를
받으면서 따라 움직였다
문 앞에는 피가 새나온 흔적 들이
있었다. 그리고 재혁이는 문을 열엇다
끼이익~!!
"하아~................완전..................처참 하구만 이거"
재혁이의 눈앞에는 옷은 엉망진창에
완전히 헝클어져 있는 머리카락
몸에는 고문의 흔적과 얼굴엔
눈물자국 과 침자국 들이 매우 선명 헸고
소리를 너무 질러댄 탓에 목이 쉬어
처참한 모습을 한 로크_넬라니스 의 모습 이였다
"아........아아아아.....~"
"목이 완전히 가기직전 이로구만 하여간"
재혁이는 로크_넬라니스 목에다
잔상 치유 술을 걸었고
구속구 들을 풀면서 말했다
"어때, 말할 생각은 들었냐?"
재혁이가 말하자마자
로크_넬라니스 는 눈물을 흘리면서
떨면서 호소하듯이 말을 헸다
"마......말할게요......말할 태니까.....더, 더 이상의....고문은 제, 제발........"
"말에 따라서는 고문을 계속할지 그만둘지 를 결정할거야"
"그럼........예기를 들어볼까"
로크_넬라니스의 말은 이러했다
넬라니스의 주인은 *아트라_크로퍼스 라고하며
목적은 지구와 프레스 에다 대규모 전쟁을 일으켜서
두행성의 왕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을 헸다
그 말을 들은 재혁이는
"거짓 없는 100% 진실이로군.................그렇다면"
채재재쟁~
재혁이가 들고 온 가방에서
여러 가지 칼들이 쏟아져 나왔다
칼하나를 로크_넬라니스 에게 던지면서
말을 헸다
"살고 싶다면 검을 들어서 나하고 붙어 보자고 그러며............."
재혁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시, 싫어싫어싫어어어어어~......"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싸, 싸우고 싶지 않아요. 주주주주주주주주주 죽고 싶지 않아요. 살고 싶어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로크_넬라니스 는 패닉에 빠져 버리면서
재혁이하고 싸우는 것을 격렬하게
거부하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 을 본 재혁이는
로크_넬라니스의 턱을 잡으면서
무서운 표정을 하면서 말했다
텁!
"히이잇!!!"
"정말이지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오는 군 200여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기억을 조작해서 괴롭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인 이였던 파르켈리오스 를 죽였으면서
근데 뭐 싸우기 싫다 살려 달라?"
"간댕이기 부어도 엄청나게 부어 올랐잖냐 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 자, 자, 자, 잘못했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로크_넬라니스 는 재혁이가
퍼부은 독설과 폭언에 겁을 먹었고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그 모습 을 본 재혁이는
어이없어 하면서 왼손을
로크_넬라니스 의 머리에
갔다 대었다
탁!
"흐읏!!"
"정말, 치졸하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군."
"하지만.......애초에 싸울 생각도 죽일 생각도 전혀 없었어. 그저 시험을 해봤을뿐 이지
그러니까 로크_넬라니스..................평생 네가, 원하던 삶을 살라고"
1분후
끼이익~!!
쾅~!!
재혁이는 고문실 을 나오고
걸으면서 크리스틴 하고
예기를 헸다
"마스터 저 여자 는 어떻게 할까?"
"아는 작가분이 맡아 주신다고 하섰으니까 차에 태워서 보내"
"원래 문호 였으니까 소설가 일을 하게 해줘야지"
"메모리_로스 에다가 메모리_필터 의 강화형인 메모리_퓨리피 케이션 을
걸어 놨으니까 영원히 기억 할일은 없을 거야"
"그래......그럼 됐고"
말을 끝내자마자
폰에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메일을 본 재혁이는 크리스틴 에게
명령을 하달 헸다
"크리스틴 황예성네 팀들이랑 섬에 가있는 동안
*어쎄션_크라우드 팀끼리 신서울 을 지키고 있어"
"오케이 맡겨 달라고 마스터"
슉~!!!
크리스틴 은 재혁이가
내린 명령을 받고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 헸다 그리고
재혁이 는 혼잣말 을 하면서
밖을 나왔다
치이잉~!!!
".........................*왕실기사단 도섬에 간다 이말이지"
"그렇다면 *특수. 능력부대 도 선발해놔야 갰군
3명은 나와 함께 섬으로 다른4명은 한국을 지키라고 해놓자..............그래............................
................................이렇게 하면 될 거야"
프롤로그-2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