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 2 (세하와 유리가 결혼 하기전 이야기 입니다)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6-22 0

휴가를 가면서 조로 나누어서 결국 그것 때문에 세하하고 유리가 이어진게 아닌가 싶은데


? 다들 정신없이 휴가를 지내고 있을때 휴가를 방해하는 뭔가가 나타났다


제이는 유정과 대화를 하면서 뭔가 이상한걸 느긴다 여름에 간만에 쉬는데

눈치없는 유니온에서 통신이 왔다고 생각했다. 다급한 통신이 측경대도 잠시 쉬고 있다가

차원종의 공격으로 잠시 후최 한 상황이라고 통신이 왔다.


김유정 : 내 무슨 일.. ..네 알겠습니다 출동 시키겟습니다.

제이 : 에들 출동 시킬꺼야 오랜만에 휴가인데


김유정 : 그럼 어떻해요 방법이 없잖아요

제이 : 일단 내가 출격해 볼께 나로도 안돼면 애들 불러


김유정 : 그럼 부탁 드릴게요 다녀와 주세요


출격한후 한시간 두시간 3시간 통신을 해봐도 소식이 없다

일부로 제이가 통신을 안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엇다.

아이들을 위해서 .....


그리고 통신이 들어왔다. 차원종을 해결 했다고 후퇴했던 특경대 대원들과 부상 당했던

대원들이 치료 받고 무사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제이는 복귀 했다.


다른 대원들이 무전을 보냈다 우리를 보내지 않았다고 그런 미안해 진다고 할말이 없다고

제이는 동생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잇다고 말했다 이러저래 두번째 휴가날이 지나갔다


앞으로 과연 제가 어떤 내용으로 마무리 하고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저도 소설과 글 연습 포함해서 제가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문장이 안 맞거나 실수가 많이 나오는데요 일단은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글을 더 쓰기에는 체력이 부족해서

게임을 할수 잇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 봐주세요 뭐라고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열심히노력 하겠습니다.

2024-10-24 23:23: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