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 는 깊은 지하를

내려가면서 기나긴 복도를

조용히 걷고 있었다. 그리고....

.....어떤 문 앞에 멈춰선다

"여기인가 보군...........그럼"

끼이익-!!

문을 열자 그 안에는

온몸이 구속돼 있는

로크_넬라니스 였다

"크....크....크...큭 다, 당신이로군요 하찮은 인간"

"너는 더 이상 악마의힘 을 쓰지 못해 의식을 잃었을 때 환서를 회수 헸으니까.......

이제, 말하시지 그래 네녀석 의 진정한 목적을"

재혁이 는 로크_넬라니스 에게

목적이 무엇인지 추궁했다

하지만 로크_넬라니스 는 비웃으면서

한심 하다는 듯이 말을 헸다

"멍청하기는 재가, 고귀하신 그분의 목적을 말 할거라고 생각 하시나본데..........

....당신 같은 인간들 에겐 가르쳐 줄겄도 없어요. 쓰래기가 쓰래기처럼

말을 하는군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로크_넬라니스 는 말할 이유가 없다는 듯이

재혁이 를 향해 비난을 하면서

폭언을 내뱉으면서 웃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재혁이 는 어이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면서 누굴 부르면서

손가락을 튕겼다

"말할 생각이 없나보군 그럼........

............*크리스틴!!!"

딱!

슉~!

"불렀어. 마스터"

재혁이 는 크리스틴 이라는

여성을 불렀고 어떤 종이를

건네면서 말했다

"저 반인반 차원종이 입을 열 때까지............고문을 가해

절단 헸다가 붙였다가 찟엇 다가 복구 헸다가 를 계속 반복해"

"그전에 마스터......"

"알아, 시범을 보여줘야지"

재혁이 는 경화된 오른손으로

로크_넬라니스 의 왼팔을 겨누고

왼손에 는 침이 들려 있었다.

"무, 무슨짓 을!??"

"네 녀석의 입을 열개 해줄......도구다!!!"

퓩~!!

재혁이 는 로크_넬라니스 가 말을 끝내자마자

곧바로 옆구리에다 침을 꽂았다

그리고

"으윽!!..................................................................

...........................................아"

"아아악 모, 몸이 왜, 왜 이러죠?!"

"몸 전체의 신경을 극도로 예민하게 만드는 침을 찔러놨지

1주이상 은 갈 거다...........그리고"

서걱!!

재혁이 는 말을 끝냄과 동시에

로크_넬라니스 의 왼팔을 잘라냈다

그와 동시에 로크_넬라니스 는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왼팔이 잘려나가자 로크_넬라니스 는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러 댓다

그리고 재혁이 가피를 수혈하더니

잘려나간 팔은 다시 붙었다

"이렇게 하면 되 30분 간격으로 쉬었다가 재개하구"

"오케이 마스터 잘 알아들었어"

"그럼, 입을 열면 연락하구"

"무, 무, 무, 무, 무, 무슨짓을??!!"

"마스터 의 명령으로 입을 열 때까지.................."

위이잉~

"고통스럽게 해주마!!!"

"아, 안 돼요 오지 마요 오지......"

쾅~!!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문을 닫은 뒤에도 로크_넬라니스 의

괴성은 지하실 전채로 울려 퍼졌다

그리고 재혁이 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K녀석 이런 건 싫어 하면서도 참으면서 말하다니 이 거참...........................

....................분명 일이, 끝나면 대구타워 로 오라고 헸었지.......하여간

말할게 너무 많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