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이 는 나에게

아주 간단명료하게

두 여성에 대한걸. 설명해 주었다 

"그래, 맞아 저 둘이 비장의 지원군 인

나랑 같은 스피릿_크로스 A팀 멤버인 셰리하_카나_셰이 구"

"저기, 까칠해 보이는 애가 스피릿_크로스 B팀 리더인 로셰피노아_아셰타

줄여서 로피...."

재혁이 가 아셰타 에 대한걸. 말하다가

아셰타 라는 애가 재혁이 머리에 커다란 칼을......

츠식~!!!

꽃아 넣어 버렸다

"선배 재가, 입이 닳고 닳도록 말했잖아요 재 이름 좀 줄여 부르지 마시라고요!!!!!!!!!!"

"(어, 어지간히 자기이름 을 줄여서 부르는걸. 싫어하는구만.......잘 보니 예영이 와 예루랑 동갑 같네)"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재혁이 의 약혼녀라는 카나 에게

예기를 해보기로 헸다

"카나 라고 헸지 어떻게 해서 로크_넬라니스 를 처리한 거야?" 

"궁금한 건 많아 보이니까 말해줄게 6분전에 있었던 일들을 말이야"

카나는 그렇게 내가 궁금했었던

어떻게 로크_넬라니스 를 기절상태 로 만들었는가. 에

대해 예기를 해주었다

6분전

로크_넬라니스 는 1분이 지나고 나서야

부러졌던 몸이 재생되었고 다시 움직일 수 있었다.

로크_넬라니스 는 일어서면서 말을 헸다

"애.........애새O들 이군요 나........남아있는 마환서 를

회수를 깜빡하시다니...........정말.......애새O라니까요"

"이......이렇게 된...이상 기지로 가서........장근호 님 에게 힘을...."

그렇게 걷고 있던 로크_넬라니스 앞에

두 명의 여성이 나타났다

"미안한데 말이야 너는, 더 이상....."

"앞으로 못 지나가거든요"

"하아~?......뭔가요 이 쓰레기OO들은 뭔데 절 방해하나요.??..................

아니......아니죠. 마침, 힘이 부족 헸었는데 여기서 두 분을........."

"죽여....드리겠어요!!!!!!!!!!!!!!!!!!!!!!!!!!!!!!!!!!!!!!!!!!!"

로크_넬라니스 는 카나와 아셰타 에게

남은 힘을 다해서 공격을 해오기 시작했다

......허나, 그것도 잠시뿐 이었다

츠싱~!!!

"애.......?"

"정말이지 바보 같은 차원종 이라니까"

아셰타 의 오른손에는 어느새

중간 길이의 장도가 쥐어져 있었다.

그리고 로크_넬라니스 의 왼손은 어느새

툭~!!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로크_넬라니스 는

잘려나가 버린 자기 손을 본

그 순간

"크....................................................

......................................................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왼손이 내왼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고통스러워 헸는지 로크_넬라니스 는

괴로워하면서 피를 토할 듯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런, 고통스러워하는

로크_넬라니스 를 카나가

뭔가를 하려고 하는지 가까이 다가갔다

"무슨, 무슨 짓을 할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정신을 잃게 만들어 줄려고...........네 녀석을"

샤하악~!!

"달링에게 데려갈 생각이라서 말이야 그러니까........."

화악~!!

"반쯤 숱이 되시지!!!!"

로크_넬라니스 는 카나와아셰타

의 공격을 맞고 그 자리 에서

의식을 잃었다고 예기를 헸다

"그, 그렇게 된 거 였구나"

"단순해서 어이가 없었다니까요"

"그런 거였구나. 정말이지 놀랐..............."

말을 하다가 나는 눈이 스르륵

감기기 시작하면서 그 자리에서........

털썩!!

잠에 빠져 버렸다

"오, 오빠!??"

"예성아?"

"재혁 요원님 과거에서 뭘 하셨기에 오빠가........."

"당일 새벽에 잠도 안자고 공연내부를 조사 헸거든

반나절 넘게 잠을 안 잔거랑 막대한 위상력 소비랑

겹쳐지는 바람에 힘을 다해서 잠에 빠진듯해"

그렇게 난 새벽이 되어서야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앞으로의 일은 생각도 안하고

경산 어떤 카페

해골복면 을 쓴 남자가

톱니바퀴 문양 을한 마스크를 쓴 남자에게

다가가면서 예기를 한다.

"대장님"

"그래, 말해라"

"현재, 유밸트리스_미국 총본부에서 과거 네슬래카공화국 에서 

저질렀던 실험에 대한걸. 공개적으로 사과발표를 하였다고

저희 측 정보원이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그런가......."

"근데, 괜찮으 십니까. 네츄럴공화국 의 능력자에게 공격을 받고......"

"괜찮다..........다만"

착!

"아직도 왼쪽 뺨이 쑤셔오는군"

마스크를 벗은 남자의 얼굴엔

커다란 흉터가 나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경고를 하면서

"너희는 재혁 이란 남자를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

나조차도 이길 수 없는 절대적인 강자니까" 

"네, 명심 하겠습니다"

"그리고, *셰브러스 왕자 가 로스 크라 에 올 거다"

"그 말인 즉!"

"그래......협상을 시작 할 거다 그 남자의 실력을 보았으니

그쪽에도 준비가 필요한 것이지"

남자는 다시, 마스크를 쓰면서

다시 말을 이었다

"나는, 로스 크라 에 가 있을 태니 알파 퀸의 제자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도록

네츄럴공화국 엔 들키지 말고"

"알갰습니다. 그럼, 물러나겠습니다. 클레이버 대령님!!"

"그래.......조심해라 라샤드"

슉~!!

라샤드 라는 남자는

그 남자 가 말을 끝내자마자

모습을 감추었다

그리고 클레이 버는 커피를 마시면서

혼잣말 을 하였다

"어머니.....초련아...........둘이 복수를 원치 않는다는 건 알고 있어 그래서..............................

..............황예성과 붙어본 뒤에 결정할게 복수를 계속할지 그만둘지 를...................말이야"

어떤공간

커다란 좌석에는 장근 호가

앉아 있었다. 그러다

집사 옷 을 입은 노신사로 보이는 인간형 차원종이

장근 호 에게 말을 걸어왔다

"장근 호님"

"뭐지?, 말해봐라"

"로크_넬라니스 가 패배하고 결국 생포 되었다는 전언을 보내왔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장근 호는

오히려 혀를 차면서

비웃듯이 말을 이었다

"하하하하하하!!!!"

"그딴 녀석은 잡혀도 싼 멍청한 장기짝중하나일 뿐이라고

O랄맛은 자식 잘도 나에게 설교를 해대더니"

"황예성 과 프레스인 놈들한테 패하다니 정말 웃기는군.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장근 호는 로크_넬라니스 를

맹렬하게 비웃어 대기 시작했다

웃고난뒤 장근 호가 말한다.

"세바스찬!!"

"네, 근호님"

"2개월 뒤 *글라바스_정예부대 들과 네츄럴공화국 으로 숨어들어라

황예성과 네츄럴공화국 클로저 놈들을 쓸어버릴 때가 왔다!!!!!!"

"예, 분부 받들겠습니다. 그럼"

슉~!!!

노신사는 장근 호가 내린 명령을

받고 순간이동 헸다

그리고 장근 호는

"크흐흐흐!! 기다리고 있어라 황예성

지난날의 치욕들을 반드시 벗어 던지고 네놈을....................................

.............무릎 을 꿇게 만들어 주겠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